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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兴因美禁令"停摆" 外媒:断言其转让手机部门为时ë…

  • 등록 2018.05.14 0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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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관자들이 2018년 세계이동 통신 대회의 중싱공사 전시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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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신기업, 중싱통신 홀딩즈 유한공사(中兴通讯股份有限公司)는 그들이 미국측 금지령 영향을 받아 주요 경영활동을 더는 진행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이것은 지금까지 중미 양국 무역 마찰 승급이 이 공사에 조성한 최대 상처이다.

5월 10일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WSJ)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본부를 선쩐(深圳)에 설치한 중싱통신공사는 5월 9일 감독관리 등록 서류에서 ‘본공사의 주요 경영활동은 이미 더는 진행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한달도 되기 전 미국 상무부는 미국 기업들의 중싱공사에 대한 부품 판매를 금지했다. 인터내셔널 데이터사(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IDC)의 숫자에 따르면 중싱공사의 휴대폰 판매량이 미국에서 제4위를 차지하고 있다. 중싱사의 경영활동은 소비 전자제품, 전신 인프라 시설과 클라우드 컴퓨팅을 포함한 여러항 업무를 포함하고 있다.


금지령 수정하려고 미국정부와 적극적 소통  

5월 9일 영국 로이터사(Reuters)보도에 따르면 중싱공사는 9일 미국 정부가 실시하는 금지령때문에 그들의 주요 업무가 이미 운영을 정지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중국 제2대 전신 시설메이커는 지금 이 금지령을 수정 혹은 번복시키려고 시도하고 있다.

워싱턴은 지난달 반포한 금지령을 통해 미국 기업의 중국 중싱공사에 대한 부품과 기술 공급을 금지했다. 원인은 이 공사가 불법으로 이란에 물자를 수송하고 미국의 수출 제한 조치를 위반한 때문이었다. 이 금지령이 중싱공사를 크게 좌절시켰다.

9일 저녁 중싱공사는 “거절령이 조성한 결과로 우리 공사의 주요 경영활동이 이미 중지됐다. 지금까지 우리 공사는 여전히 자금이 충족하며 줄곧 법률에 따라 엄격하게 각항 비즈니스 의무를 이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싱은 화워이(华为), 에릭슨(Ericsson), 노키아(Nokia)와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신시설기업이다. 중싱공사의 1/3되는 부품이 퀄컴(Qualcomm)과 인텔(Intel)등 미국 기업의 공급을 받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비록 미국 기업외 공급 기업을 찾는다 해도 중싱공사가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표시했다.

중싱공사는 현재 바로 미국정부와 적극적으로 소통을 함으로서 미국정부가 반포한 거절령을 수정 혹은 번복하며 사태 진전중 적극적 결과를 쟁취하려 하고 있다.


중싱공사의 스마트폰이 이미 중국에서 판매 중지 

5월 9일 프랑스 레제코(Les Echos)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의 제재의 엄중한 영향을 받기 몇주일 전 중싱공사는 이미 대부분 비즈니스 활동을 정지했다고 선포했다. 그 중에는 스마트폰이 포함됐지만 가능하게 기타 업무도 관련된다. 예를 들면 광섬유 네트워크 시설이다.

아무튼 중싱공사의 선포는 며칠이래 이 공사가 이미 중국에서의 스마트폰 판매를 중지한 사실을 정식으로 승인한 것과 같다. 이번주이래 중싱공사의 두개 온라인 쇼핑 시장, 그들의 주요 공식 판매 채널이 사실상 이미 주문을 할수가 없게 됐다. 며칠이래 중싱의 공식사이트 및 텐마오(天猫) 중싱 기함점 등이 모두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없게 되고 점포가 ‘사이트 개편중’임을 과시했다.

일본 닛케이 산교 신문(日経産業新聞)을 인용한 프랑스 레제코 보도는 중싱 본부의 직영점은 이미 판매를 정지했다고 지적했다. 비록 일부 상점들이 여전히 중싱 휴대폰을 판매하지만 그것들은 모두 이전의 재고품들이다. 

닛케이 산교 신문은 또 중싱공사의 한 직원의 말을 인용하면서 공장은 필수적인 부품 부족때문에 사실상 이미 ‘운행을 정지’했다고 지적했다. 그리하여 중싱공사 직원들은 주로 ‘기술양성’을 접수하면서 상황의 호전을 대기하고 있다.


칩 대체품을 이미 찾았다 

프랑스 레제코 사이트 보도는 중싱이 최근 원래 11일에 거행하기로 한 주주 대회를 6월말로 늦추기로 결정했으며 그리하여 중국의 일부 전업매체들은 중싱이 자기의 스마트폰 부문 양도를 검토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 양도를 검토하는 것이 혹시 시기 상조일수 있다. 비록 중싱의 휴대폰 부품 재고가 중단됐어도 그들은 역시 적어도 잠시적으로 미국 퀄컴사의 칩 대체품을 찾아 간신히 생산을 회복하는 실정이다.

사실상 타이완의 미디어 테크공사(MediaTek.Inc)가 중싱에 대한 칩 판매 허가를 얻었다. 워싱턴처럼 극단주의를 실시하지 않는 타이베이(台北)는 타이완 기업들 이 사전에 ‘수출허가’를 취득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미디어 테크사 즉 중국말로 롄파커 과기 홀딩즈 유한공사(台湾联发科技股份有限公司)는 첫번째로 귀중한 허가를 얻은 타이완 칩과 마이크로 프로세서 공급기업이다. 그 다음 다른 기업들도 허가를 얻게 된다. 타이완 최대 메모리 메이커, 남아과기 공사(南亚科技公司)는 정부 허가를 이미 신청했다.  


外媒称,中国电信企业中兴通讯股份有限公司称,受美国方面的禁令影响,公司主要经营活动已无法进行。这是到目前为止中美贸易摩擦升级给该公司造成的最严重创伤。

据美国《华尔街日报》网站5月10日报道,总部位于深圳的中兴通讯9日在一份监管备案文件中披露“本公司主要经营活动已无法进行”。不到一个月前,美国商务部禁止美国企业向中兴公司出售零部件。根据研究机构国际数据公司的数据,中兴的手机销量在美国位居第四。中兴经营包括消费电子产品、电信基础设施和云计算在内的多项业务。


积极与美政府沟通 欲修改禁令

据路透社5月9日报道,中兴公司9日称,由于美国政府实施的一项禁令,该公司主要业务已停止运营,但这家中国第二大电信设备制造商当前试图修改或推翻上述禁令。

华盛顿上月颁布一项禁令,禁止美国企业向中兴公司供应零部件和技术,原因是该公司非法向伊朗输送物资,违反了美国出口限制措施。这项禁令让中兴公司遭受重挫。

中兴公司9日晚称:“拒绝令造成的后果是,我公司主要经营活动已停止。截至目前我公司仍有充足现金,且一直按照法律法规严格履行各项商业义务。”

报道称,中兴与华为、爱立信和诺基亚同为世界上规模最大的电信设备制造商。中兴公司有多达1/3的零部件要靠高通和英特尔等美国企业供应。一些分析人士表示,即便能找到美国企业以外的供应商,中兴公司也很难保持竞争力。

报道称,中兴公司称正在积极与美国政府进行沟通,以推动修改或推翻美国政府颁布的拒绝令,并在事态进展中争取积极结果。


中兴智能手机已在中国停售

据法国《回声报》网站5月9日报道,受到数周之前华盛顿制裁的严重影响,中兴公司宣布,已停止大部分商业活动,其中包括销售智能手机,但可能也涉及其他业务,例如提供光纤网络设备。

无论如何,中兴的宣布相当于正式承认数日来该公司已经停止在中国销售智能手机的事实。

本周以来,中兴的两个在线商城——其主要官方销售渠道——实际上无法下单。

几天来,中兴官网及天猫中兴旗舰店均无法购买智能手机,店铺显示“网站改版中”。

法国《回声报》援引《日经产业新闻》的报道指出,中兴总部的直营店已经停止销售。虽然一些商店仍在出售中兴手机,那只不过是此前的库存。

《日经产业新闻》还援引中兴一名员工的话指出,工厂实际上“停止运转”,因为缺少必要的零件。因此,中兴的员工主要都在接受“技术培训”,以等待情况好转。


已经找到芯片替代品

据法国《回声报》网站报道称,中兴最近决定将本应在11日举行的股东大会推迟至6月底举行,所以中国的一些专业媒体提及中兴考虑转让其智能手机部门。不过,现在谈论转让也许为时过早。虽然中兴的手机零件库存中断,它也找到了(至少是暂时的)美国高通公司芯片的替代品,从而勉强恢复生产。

报道称,事实上,台湾联发科技股份有限公司被允许向中兴销售芯片。不像华盛顿那样搞极端主义,台北要求台湾企业预先获得“出口许可”。联发科是第一家获得宝贵许可的台湾芯片和微处理器供应商。随后还将有其他企业获得许可。台湾最大的存储器制造商南亚科技公司宣布已经申请官方许可。

/央视网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준호 & (길림신문통신)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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