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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용자들이 가장 환영하는 휴대폰 브랜드는 삼성

  • 등록 2018.04.30 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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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용자들이 가장 환영하는  휴대폰 브랜드는 한국 삼성


 

한국 매체 더 인베스터(The Investor)보도에 따르면 갈수록 많은 북한(조선)인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시작하는데 올해 북한 휴대폰 사용자 인수가 500만에 달하게 될 것으로 예기된다. 수많은 휴대폰 브랜드들중 비록 삼성이 북한에 판매시설이 없어도 삼성이 가장 환영받는 브랜드로 취급되고 있다.

양은철 세종연구소 서울 싱크탱크 부총재는 “현지 민중 취재에 따르면 상당수 북한인들이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북한 사용자들은 비공식 채널을 통해 삼성브랜드 휴대폰 상품을 취득하고 있다. 현지인들이 구매력만 있으면 얻을 수 있다.”고 표시했다. 
 

자료에 따르면 북한 민중 휴대폰 보유량이 전체 인구의 1/10, 즉 2500만 북한 인구중 휴대폰 총 숫자는 약 300만대이며 그중에는 비스마트폰이 적지 않다. 사용층은 대체로 권세자와 엘리트층이며 브랜드와 기능도 크게 제한을 받고 있다. 심지어 휴대폰에 대한 북한의 수요정도에 따라 이에 대응한 인터넷 단어—‘북한 휴대폰 기갈증’이 출생했다. 

외신은 남북한 관계 해동에 따라 삼성이 북한 사용자들에게 그들의 시설을 정식으로 판매할 가능성도 있다. 한국 매체보도에 따르면 한국제품이 북한어 혹은 남한어를 지지하며 품질도 매우 좋아 한국의 전자 시설이 중국제조 제품보다 더 환영받고 있다.  
 

그외 북한 민중들이 한국제품을 사용하는 원인으로 징벌을 받을 가능성이 있어 더 인벤스터보도는 북한 사용자가 휴대폼 브랜드 표지를 일본 혹은 중국 공사 표지로 교체하며 심지어 원산지국가 상표를 ‘중국제조’혹은’일본제조’로 바꾸기도 한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일찍 여러번 스마트폰을 자주적으로 연구 개발한다고 말했다.  2013년부터 북한 공장이 아리랑 스마트폰 생산을 시작했으며 북한 본토기술에 의존하여 스마트폰을 북한 본토에 적합한 스마트폰으로 개조했다. 배치 차원에서는 미국 퀄컴 스내프드래곤(Qualcomm Technologies Snapdragon) 처리기 탑재, 768MB운행 메모리, 4G기체메모리, 전치200만+후치800만 카메라, 4.3인치 스크린, 1900mAh배터리에 판매가는 300달러(약2천 위안 인민폐)이다.  지난해 데일리 NK (Dayli NK) 한국매체 보도에 따르면 북한이 ‘평양(Pyongyang)’이라는 명칭의 기함기를 출범하고 삼성S8와 경쟁한다고 말했다.
 

북한측 생산 기업은 이 휴대폰의 기능이 뛰어나며 터치스크린을 채용했는데 스크린은 열독최적화로 책보기와 동영상에 편리하다고 말했다. 카메라  조합으로 말하면 전치200만, 후치 800만이고 4종 촬영모식을 지지하고 기체 무게는 198 g이다. 
 

그러나 한국매체는 북한 휴대폰 스크린이S8처럼 민감하지 못하다고 말했다. 판매가는250~690달러(최고로 4700위안 인민폐)로서 가장 비싼 모델은 북한에서 쌀 1.25t에 상당한 것을 보아 가격 수준을 알수 있다. 


 

  【环球网科技 记者 林迪】据韩国媒体the investor报道称,越来越多的朝鲜人开始使用智能手机,预计今年朝鲜手机用户数量达到500万,在众多的手机品牌当中,三星被视作最受欢迎的品牌,尽管它并没有在朝鲜销售设备。

  首尔智库Sejong研究所副总裁Yang Un-chul表示,“通过采访当地民众,有相当数量的朝鲜人正在使用Galaxy智能手机,朝鲜用户通过非官方渠道获得来自三星品牌的手机产品,只要当地民众有能力购买就可以得到。”

  资料显示,朝鲜民众手机拥有量只占人口的十分之一,即在2500万朝鲜人口中,手机总数约300万台,并且还包含不少非智能手机。使用群体基本局限于权贵与精英阶层,在品牌、功能上也受到很大限制。甚至针对朝鲜对于手机的需求程度而产生了相应的网络词汇——“朝鲜手机饥渴症”。

  外媒表示,随着南北关系解冻,三星有可能正式向朝鲜的用户出售其设备。

  韩媒报道称,来自韩国的电子设备比中国制造的产品更受到欢迎,因为其支持朝鲜语或韩语,质量也很不错。

  另外,由于朝鲜民众可能会因使用韩国产品而受到惩罚,the investor报道称,朝鲜用户会将手机品牌标识替换为日本或中国公司的标识,甚至将原产国标签替换为“中国制造”或“日本制造”。

  据报道,朝鲜曾多次称要自主研发智能手机,从2013年开始,朝鲜工厂开始生产阿里郎智能手机,依靠朝鲜本土技术对智能机进行改造成适合朝鲜本土的智能机。配置方面,搭载高通骁龙双核处理器,768MB运行内存,4G机身内存,前置200万+后置800万摄像头,4.3英寸的屏幕,1900mAh电池,售价300美元(约2000元人民币)。

  去年,韩媒Dayli NK报道称,朝鲜推出了一款名叫“Pyongyang”的旗舰机,号称与三星S8竞争。朝方生产企业表示,该机功能出色,采用了触摸屏,屏幕为阅读优化,方便看书和视频。摄像头组合为前置200万、后置800万,支持4种拍照模式,机身重量198g。

但韩媒称,其触屏远不如S8灵敏、跟手。售价250—690美元(最高约合人民币4700元),最贵的款式在朝鲜相当于1.25吨大米,可见定位之高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준호 & (길림신문통신)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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