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빈이 셋째 아이를 순산했다.
켄싱턴 궁은 현지시간 최근 성명을 통해 "미들턴 왕세손빈이 오전 11시쯤 남자아이를 순산했으며, 미들턴 왕세손과 신생아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번에 태어난 셋째 아이는 찰스 왕세자와 윌리엄 왕세손,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에 이어 영국 왕위계승 서열 5순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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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빈이 셋째 아이를 순산했다.
켄싱턴 궁은 현지시간 최근 성명을 통해 "미들턴 왕세손빈이 오전 11시쯤 남자아이를 순산했으며, 미들턴 왕세손과 신생아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번에 태어난 셋째 아이는 찰스 왕세자와 윌리엄 왕세손,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에 이어 영국 왕위계승 서열 5순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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