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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매 1분간 암 확진 인수 7명 그중 페암이 첫자리

  • 등록 2018.04.20 1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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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접 흡연과 기름 연기도 페암 유발요인

 중국 종양 방지 치료 선전활동, 매1분마다 7명이 암으로 확진되는데 그중 폐암이 발병 첫자리

 폐암을 예방하려면 양호한 생활 습관과 일찍한 금연, 방사성 물질 멀리하기 등 조치를 취해야 함

매년 4월 15일~21일은 중국의 전국 종양방지 선전주이다. 근일 중국의 국가 암 센터가 최신 중국 악성 종양 발병과 사망 분석 보고를 공포했다. 보고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매일 1만명을 초과하는 사람들이 암으로 확진되고 있다. 즉 다시 말하면 매1분마다 7명이 암으로 확진되는데 그중 폐암이 발병 첫자리를 차지했다.  

보고가 발포한 숫자는 매우 방대하고 복잡하다. 전국 종양 등록 센터의 수집 종합 작업은 일반적으로 3년후에 완성되므로 이번에 발포한 숫자는 2014년의 전국적 숫자이다. 추측에 따르면 2014년 전국 신규 악성 종양 병례는 약 380.4만 례, 사망 병례는 229.6만례에 달했다. 보고에 따르면 악성 종양 발병률은 40세이후부터 쾌속적으로 상승하며 80세 연령구간에 고봉에 달한다.

중국 도시와 농촌 암 발병률은 매년마다 접근하는데 보고에 따르면 전국 악성 종양 발병률 제1위는 폐암으로 매년 신규 병례가 78.1례에 달한다. 남성 군체중 폐암 발병이 제1위이고 여성 발병률 첫자리는 유방암이고 폐암이 제2위이다. 그러나 사망률 차원에서 폐암이 첫자리를 차지하는데 이는 질병 본신의 특징과 관련된다. 조기 발견이 폐암 방지중 가장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폐암 예방은 양호한 생활 습관과 일찍한 금연, 방사성 물질 멀리하기 등 조치를 제외하고 호흡곤란자, 장기 흡연자, 만성 기침과 가래뱉는자, 호흡기관 질병환자, 특수환경 작업자 등 5종 중점 작업자들은 반드시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 폐 기능 검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간접 흡연과 기름 연기도 페암 유발요인 

흡연이 페암 유발의 가장 중요한 요인의 하나이지만 숫자에 따르면 중국 페암 발병 상황은 기타 국가들과 선명하게 구별되는 차이를 과시하고 있다. 페암 신규 병례중 비흡연 여성들의 비율도 대폭 상승세를 과시하는 것이다.

국가 암 센터 분석 보고는 이는 주로 간접 흡연과 실내 기름 연기와 매우 큰 관계를 가진다고 인정했다. 

자료에 따르면 발달국가 여성 페암 발병률 및 사망률이 비교적 높은데 이는 최근연간 여성 흡연률의 지속적인 상승과 관련됐다. 중국 여성 흡연률이 비교적 낮지만 여성 페암 발병률이 여전히 일부 여성 흡연률이 비교적 높은 구미 국가들에 비해 더 높다. 보고는 이는 여성들의 간접 흡연에 노출된 것, 실내 기름 연기와 연료 오염과 관련되고 있다. 중국에서 비흡연 여성 간접 흡연 노출률이 71.6%에 달하며 농촌지구는 도시보다 더 높다. 간접 흡연문제가 중국에서 바로 공공장소 금연으로 개선되고 있지만 중국의 특수한 요리법이 초래하는 가정 실내 기름 오염이 무시되고 있다. 

왕슈젠(王修剑) 중국 항암협회 임상 종양학 협작전업 위원회 위원는 주방의 배연후드와 일정한 관계가 있다며 현재 중국의 일부 가정 배연부뚜막은 비교적 고급적이지만 일부 가정의 배연 부뚜막은 전혀 배연을 할 수 없고 일부 빈곤한 지방에는 배연후드가 없다고 말했다. 그들은 비록 흡연을 하지 않아도 페암을 초래하며 식용유 등 기타 문제도 페암을 발생시킨다.

중국 여성들이 주방에서 일하는 시간은 일반적으로 남자들보다 길다. 기름 온도가 일정한 정도로 제고되면 다종 화합물을 형성하는 외 응집체를 발생시켜 사람들로 하여금 ‘기름에 취하는’ 증상을 발생하게 하는데 의학에서는 이것을 기름 연기 종합증이라고 부른다. 그외 동물 실험에 따르면 유채씨 기름, 콩 기름이 270℃~280℃로 가열될때 발생하는 기름 스모그 응집물이 세포 염색체를 훼손시키는데 이것도 암 발생과 관려된다.

전문가들은 주방 연기후드를 정확하게 사용하는외 주방 통풍에 주의해야 하며 중국식의 튀김 요리 제작을 감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페암 예방은 우선금연 

페암 예방 치료중 예방이 치료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우선 금연을 해야 한다. 이미 페암에 걸려도 늦지 않다. 매일 20대를 피우며 흡연연한이 20년을 넘는 사람의 페암 사망률 위험성이 20배나 증가된다.

그 다음은 환경보호이다. 대기 오염 감소도 페암 발생을 감소시키는 중요한 조치이다. 예를 들면 표준에 부합되는 휘발유를 선택하며 환보형 실내 장식재료를 선정하고 실내 통풍 환경 개선들이다.

세번째는 매년 신체 검사를 해야 한다. 만일 매일 흡연하는 담배숫자에 흡연 연한을 곱한 결과가 400을 넘으면 매년 페 부위 검사를 해야 한다 페암 조기 환자가 만일 제때에 암부위를 제거하면 92%에 달하는 환자들이 10년을 더 살수 있다. 

최후의 문제는 정확한 음식 습관이다. 항상 길가에서 지지고 튀긴 음식물을 시식하는 사람의 페암 발생 위험성은 일반인의 3배에 달한다. 


每年的4月15日~21日是全国肿瘤防治宣传周,近日国家癌症中心公布了最新一期的中国恶性肿瘤发病和死亡分析报告。

报告显示,我国平均每天超过1万人被确诊为癌症,也就是说每分钟有7个人被确诊为癌症,其中肺癌位列发病首位。

报告发布的数据庞大复杂,由全国肿瘤登记中心收集汇总,一般会滞后3年,因此此次发布的是2014年的全国数据。据估计, 2014年全国新发恶性肿瘤病例约380.4万例,死亡病例229.6万例。报告显示,恶性肿瘤发病率在40岁以后开始快速升高,80岁年龄组达到高峰。我国城乡地区癌症发病率正逐年接近,报告显示,全国恶性肿瘤发病第1位的是肺癌,每年新发病例约78.1万。在男性人群中,肺癌发病排在第1位,女性发病排第一的是乳腺癌,肺癌排在第二位。但在死亡率方面,肺癌都是排在首位,这和疾病本身的特性有关,早期发现在肺癌防治中最为重要。

专家提示,预防肺癌除了良好的生活习惯、尽早戒烟、远离放射物等措施, 呼吸困难者、长期吸烟者、慢性咳嗽和咯痰者、呼吸道疾病患者、在特殊环境工作者这五类重点人群要定期到医院检查肺功能。


二手烟油烟也是肺癌诱因

吸烟是引起肺癌的最重要因素之一,但数据提示,我国肺癌发病情况呈现出了与其他国家明显的差异,在肺癌新增病例中,不吸烟的女性比率正在大幅上升。

国家癌症中心的分析报告认为,这主要和二手烟和室内油烟有很大关系。

资料显示,发达国家女性肺癌发病率及死亡率较高,与近年来女性吸烟率的不断上升有关。我国女性吸烟率较低,但女性肺癌发病率仍高于一些女性吸烟率较高的欧美国家,报告分析认为这可能与女性二手烟暴露、室内油烟与燃料污染等有关。我国不吸烟女性二手烟暴露率高达71.6%,农村地区高于城市。二手烟问题我国正在通过公共场所禁烟逐渐予以改善,我国特殊的烹调方式导致的家庭油烟污染却往往被人们忽略。

中国抗癌协会临床肿瘤学协作专业委员会委员王修剑:与厨房的排烟灶有一定的关系,我们现在有的家庭排烟灶比较高档一点,有的家庭排烟灶根本排不出去,还有一些贫困的地方没有排烟灶,他们虽然不吸烟,也会导致肺癌的产生,包括食物油等还有其他的问题都可以导致产生肺癌。

我国女性在厨房的时间一般长于男性,当油温升到一定程度时,除了形成多种化合物外,还会产生凝聚体,使人产生“醉油”症状,医学上称为油烟综合征。另有动物实验显示,菜籽油、豆油加热到270℃至280℃时产生的油雾凝聚物,可导致细胞染色体损伤,这一点被认为和癌症的发生有关。专家提醒,除了正确使用抽油烟机外,一定要注意厨房通风,同时还要减少爆炒和油炸等。


预防肺癌从这五点做起

在肺癌的防治中,预防远远比治疗更重要。一起来了解一下肺癌预防的5个关键。

首先就是戒烟,任何时候开始戒烟,即使已经患上肺癌再戒烟也不晚。每天吸烟20根、烟龄超过20年的人,患肺癌死亡的危险性增加20倍。

其次是保护环境,减少大气污染是降低肺癌发病率的重要措施。如选择符合标准的汽油、选用环保型室内装修材料、改善室内的通风环境等,这些都对预防肺癌有帮助。

第三是重视并坚持每年体检,如果每天吸烟的支数乘以吸烟的年数大于400,就应该每年检查肺部,肺癌早期患者如果及时切除癌变部位,多达92%的患者能存活10年。

第四是保持良好心态,研究表明,不良心理因素是肺癌发病的重要致病危险因素之一,比如情绪不佳,人际关系紧张等。

最后是正确的饮食习惯,常在路边吃煎、炸食物的人,患肺癌的危险性是常人的3倍。肺癌的饮食预防宗旨,就在于利用食物的营养成分来干预癌前病变。

王修剑:第一个我们要考虑让他先吃鱼、肉、蛋,每天哪怕吃一个鸡蛋,那属于动物蛋白也是非常好的。第二个是植物蛋白,每天吃点黄豆、豆浆,豆浆喝一杯,现在咱们豆浆机很多,买一杯豆浆喝就可以。第三个多吃维生素类,虽然我们老百姓不太愿意吃,我们多吃一点水果也都可以,这些都是预防和治疗的措施。

/央视新闻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준호 & (길림신문통신)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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