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대세 아이돌 워너원이 6월 개최하는 서울 콘서트 티켓이 판매 시작 10분 만에 6만 석이 모두 팔려나갔다.
특히 이번 예매는 팬클럽 회원으로만 제한했음에도 예매처 사이트에 접속자가 폭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 오후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차 예매가 예고돼 또다시 '티켓팅 전쟁'이 벌어졌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대세 아이돌 워너원이 6월 개최하는 서울 콘서트 티켓이 판매 시작 10분 만에 6만 석이 모두 팔려나갔다.
특히 이번 예매는 팬클럽 회원으로만 제한했음에도 예매처 사이트에 접속자가 폭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 오후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차 예매가 예고돼 또다시 '티켓팅 전쟁'이 벌어졌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