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이 20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구시 제공]](http://www.dailyan.com/data/photos/20230208/art_16769574844534_b909a1.jpg)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지지부진한 대구 수성알파시티 내 롯데몰 조성 사업과 관련해 홍준표 대구시장이 부지 환수 조치 등 강경 대응을 지시했다.
홍 시장은 20일 산격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롯데몰 같은 투자유치사업이 지연되는 걸 방치해선 안 된다. 협약 체결 후 집행에 대한 관리 등 정책적 수단이 수반돼야 기업이 움직인다"며 간부들에게 이같이 주문했다.
홍 시장은 또 롯데에 대해 종합합산 과세 대상 지정을 비롯해 다음 달 첫째 주까지 구속력 있는 협약서를 다시 작성할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롯데쇼핑과의 재협약 체결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