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배우 이태임(32)이 현재 임신 3개월이며, 연예계를 은퇴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태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해냄은 "이태임이 임신 3개월이다"고 밝혔다.
이어 "출산 후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며 "이로써 연예계는 은퇴한다"고 전했다.
특히 소속사는 이태임의 남자친구에 대해서는 "연상의 사업가"라며 "항간에 떠도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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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해냄은 "이태임이 임신 3개월이다"고 밝혔다.
이어 "출산 후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며 "이로써 연예계는 은퇴한다"고 전했다.
특히 소속사는 이태임의 남자친구에 대해서는 "연상의 사업가"라며 "항간에 떠도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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