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팝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 씨가 결혼 전 교제한 남자친구를 사기죄로 고소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낸시랭 씨는 남성이 유부남인 사실을 속여 2억 원 상당의 금액을 빌렸고 협박과 모함을 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해 결혼 사실을 알린 낸시랭 씨는 이후 남편이 고 장자연 사건 편지 위조와 전자발찌 착용, 사기 등 의혹에 휩싸였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팝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 씨가 결혼 전 교제한 남자친구를 사기죄로 고소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낸시랭 씨는 남성이 유부남인 사실을 속여 2억 원 상당의 금액을 빌렸고 협박과 모함을 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해 결혼 사실을 알린 낸시랭 씨는 이후 남편이 고 장자연 사건 편지 위조와 전자발찌 착용, 사기 등 의혹에 휩싸였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