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배우 배용준이 자신이 만들어 키운 회사 '키이스트'를,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인 SM 엔터테인먼트에 팔았다.
배용준은 약 350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을 것으로 알려졌다.
키이스트 경영권은 넘겼지만 SM 3대 주주로서 영향력은 계속 발휘할 전망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배우 배용준이 자신이 만들어 키운 회사 '키이스트'를,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인 SM 엔터테인먼트에 팔았다.
배용준은 약 350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을 것으로 알려졌다.
키이스트 경영권은 넘겼지만 SM 3대 주주로서 영향력은 계속 발휘할 전망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