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보도에 따르면 미국 방문중인 한국관원은 당지시간으로 8일 워싱톤에서 조선 최고 지도자 김정은이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만나기를 희망한다고 한국측에서 전달해 달라고 밝혔다고 말했다.

다른 한 소식에 따르면 중앙텔레비죤방송국은 당지시간 3월 8일, 한국사절단은 미국 수도 위싱톤에서, 트럼프는 이미 올해 5월전에 김정은과의 만남을 동의했다고 표했다.
신화사보도에 따르면 미국 방문중인 한국관원은 당지시간으로 8일 워싱톤에서 조선 최고 지도자 김정은이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만나기를 희망한다고 한국측에서 전달해 달라고 밝혔다고 말했다.
다른 한 소식에 따르면 중앙텔레비죤방송국은 당지시간 3월 8일, 한국사절단은 미국 수도 위싱톤에서, 트럼프는 이미 올해 5월전에 김정은과의 만남을 동의했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