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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이 거울로 삼을 평창 올림픽

  • 등록 2018.03.01 1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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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올림픽 촌(1월 14일 촬영)

2월 26일 중국 신화망보도에 따르면 2월 25일 평창 동계올림픽 페막한후 동계 올림픽이 정식으로‘베이징 시간’에 진입하게 됐다. 평창 동계 올림픽은 베이징이 동계올림픽 주최 경험을 관찰하는 중요한 기회였다. 경기 조직, 경기 서비스, 경기장 관리, 인문 소개 등 차원에서 평창 동계 올림픽의 일부 방법이 베이징에게 거울을 제공했다.

동시에 평창 동계 올림픽이 비록 예의에 따라 ‘가장 성공적인 동계 올림픽의 하나’칭호를 부여받았지만 3주일 경기 과정에서 역시 일부 문제를 노출하여 베이징의 준비과정에 ‘있으면 고치고 없으면 격려’할수 있게 하고 있다.


지원자들 실외에서 얼고 물가가 빈번히 ‘비난’받아

의식주행은 동계 올림픽 참가자들이 모두 겪게 되는 기본 문제이며 또 경기가 순조롭게 진행될수 있는 보장이다. 이 차원에서 평창 동계 올림픽의 일부 경험과 부족점이 베이징에 참고를 제공할 수 있다.

지원자들이 언제나 대형경기중의 아름다운 풍경라인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동계 올림픽이 총체로 글로벌 62개 국가와 지구를 향해 17300명 지원자를 모집했는데 그중 한국 지원자와 외국 지원자 수량간 비율이 17:1이었다. 그러나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이 아름다운 풍경이‘추워 떠는’풍경으로 변했다.

동계 올림픽의 특수성때문에 장시간 실외에서 근무하는 지원자들의 방한문제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한국 조직위원회는 실내지원자와 실외 지원자들에게 같은 복장을 제공하여 만져보면 매우 엷고 방한성능도 비교적 약해 실외 추위를 전혀 막을수 없었다. 그외 조직위원회는 통일 복장외 기타 옷을 더 입지 못한다고 규정하여 실외 지원자들이 곤욕을 치르게 했다. 저녁이 되면 산간지대 기온이 급락하여 지원자들의 엷은 복장이 주변에서 안에 삼층 밖에 삼층씩 껴 입은 기자들,관중들과 선명한 대조를 형성했다.

올림픽은 세계 최대 종합성 국제 스포츠 경기대회로서 광범위한 경기 참가 선수, 관리원과 관중들의 음식안전이 조직측의 최대 중점이다. 그러나 이번 올림픽에서 일부 조화롭지 못한 목소리가 출현했다. 

평창 동계 올림픽이 개막전에 이미 일종 위장염 독감과 같은 바이러스의 시달림을 받아 임시로 1200명 안보원들을 격리시켰다. 경기기간 외신들은 또 2명 스위스 선수들이 바이러스에 걸렸다고 전했다. 올림픽 위생 공공안전을 책임진 부문은 바이러스 등이 이미 올림픽 공작원들중에서 대량 유행추세를 이루어 안보요원과 지원자들을 중심으로 감염보고가 이미 100여건으로부터 200여건으로 증가했다고 경고했다.

그외 올림픽촌내 물가도 빈번하게‘비난’을 받았다. 강릉 올림픽촌 편의점의 경우 한국식 라면 가격이 2500~3천 원(15위안~18위안 인민폐)이었다. 보통 라면이 중국에서는 일반가격이 5, 6위안 인민페이다. 이렇게 비교하면 올림픽촌에서 판매하는 라면가격은 중국의 3배에 달했다.


숙박조건이 여의치 않아 평창에서 숙박도 문제였다. 평창은 원래 인구가 5만도 안되는 타운으로서 한 방면 접대능력이 제한적이고 다른 방면 현지 호텔이 올림픽을 빌어 가격인상 현상이 출현했다. 기자의 조사에 따르면 평창의 일반 호텔 하루 가격이 3천 위안으로부터 6천 위안에 여러 가지였으며 심지어 일부 호텔의 가격은 만 위안을 넘었다.

그외 선수 숙박조건도 ‘비난’받았다. 장훙(张虹)중국 스피드 스케이팅 명장은 자기가 거주한 룸을 공개했는데 사진을 보면 선수 숙박환경이 좋지 않다. 룸에는 작은 침대 하나에 옷장 하나뿐이다.

이러한 배치는 이전의 올림픽촌 시설과 비할수 없다. 그외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점프스키 여자팀 선수는 올림픽촌내 목욕문제에 불만을 제기하면서 물 온도가 낮고 수량도 지구적으로 공급이 안됐다고 말했다. 선수들은 심지어‘목욕이 경기 출장보다도 신경이 더 긴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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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이 소재한 강원도는 한국에서 경제가 발달되지 못한 지구의 하나로 숙박접대 능력이 기필코 객관조건의 제한을 받게 되어 경기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하는 수 없이 주변 도시에서 숙박을 찾게 됐다. 결과 또 대량의 통근 교통문제를 조성했다. 특히 중국 전통적 춘절이 역시 한국의 최대 명절인데 2월 15일부터 18일이 바로 한국 춘절휴가기로서 이 나라도 1년 1회 춘절 운수가 있다.

올림픽 기간 교통수송력을 보장하는 동시에 민중의 교통에도 될수록 영향을 주지 않게 하기 위해 한국은 적지 않는 노력을 했다.

이번 동계 올림픽이 한국의 강릉, 평창,정선 등 3개 지방에서 진행됐다. 한국 당국은 2월 10일부터 25일까지 상술한 지구에서 차량홀짝제 교통을 실시하면서 제한차량에 대해 10석이하 비운영차량을 제한하며 매일 제한 시간은 아침 8시반부터 저녁 19시반까지로 정했다. 그중 강릉지구는 강제집행하고 기타 두 도시는 실시를 격려 즉 강제집행을 하지 않았다. 제한구역에서 민중들이 제한 규정을 위반하면 5만 원(294위안 인민페)를 벌금하게 됐다.

그러나 한국측도 일련의 인성적 규정을 출범했다. 예를 들면 춘절기간 외지에서 차로 친척 방문하는 사람들이 만일 친척이 현지에 있다는 것을 증명하면 벌금을 내지 않게 했다. 그외 차운전으로 경기 관람을 위해 찾아오는 한국 민중도 구역내 숙박 증명을 내면 벌금을 부과하지 않는 등이다. 

그리고 조직측은 경기장 제한구역에 많은 대형 무료주차장을 제공하여 자체 운전 민중들이 주차한후 무료셔틀차를 타고 각 경기장에 가게 했으며 동시에 올림픽기간 상술한 경기구의 모든 시내 공공버스 교통도 무료탑승을 하게 했다. 

4년후의 베이징 동계올림픽도 춘절 휴가와 마주치게 되는데 올림픽의 정상적 진행을 보증하면서 될수록 민중들의 친척 방문 혹은 관광에 영향을 주지 않게 하는 문제에서 한국측의 이러한 조치가 중국이 거울로 삼을 만하다.

그러나 한국측이 교통조직차원에서도 일부 문제가 출현했다. 개막식날 조직위원회의 차량 배치에 실수가 출현하여 개막식 결속후 한 동안 대량 관중들이 체류된 상황이 출현했다.

추운 실외에서 한 두시간 언 관중들이 분분히 불만을 표시했다. 그외 저녁 경기집중 시간에 조직위원회측이 제시간에 수송력을 증가하지 않고 여전히 원래 시간에 차를 출발시켰으며 일부 셔틀버스는 반시간 심지어 더욱 긴 시간을 기다리게 하여 하룻동안 고생한 기자들이 불만이 가득했다. 춘절기간 올림픽촌내 차량정체 상황이 비교적 엄중해 원래 10분 좌우 노정을 심지어 반시간 심지어 더 긴 시간을 들여서야 경기장에 도착하게 됐다. 

의식주행 외 기자들은 기타 영역에서도 일부 세부를 주목했다. 우선 평창 동계 올림픽 폐막식의 통신 보장과 관중 퇴장조직이 모두 뜻대로 되지 못했다. 개막식에서 많은 기자들과 관중들의 휴대폰 신호가 거의 마비되어 개막식 결속 퇴장시 조직위원회는 모든 출구를 개방하지 않아 일시적인 인파 집중 혼잡이 출현했다.


올림픽을 통해 ‘한류’소개, 경기장 건설 근검절약 중시

중국이 본보기로 삼을 만한 점은 한국이 평창 올림픽을 글로벌을 향해‘한류문화’소개하는 절호의 창구로 삼고 이 차원에서 대량의 노력을 기울인 것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위원회는‘문화 올림픽’이념을 출범했다. 최문순 한국 강원도 지사는 기자의 취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의 최우선 목표는 평화이며 두번째 목표는‘문화 올림픽’이다.”고 말했다. 강원도는 동계올림픽 기간 450여종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거행했으며 공연차수가 천여차를 넘었다. 연기자들중에는 한국 공연단체뿐만 아니라 아시아 각지 공여단체도 참여하면서 전세계를 향해 아시아 문화를 소개했다. 

그외 평창동계 올림픽 위원회는 또 매체 기자들에게 5개 같지 않는 특색의 체험 관광 항목을 개방했는데 그 중에는‘평화의 길’을 주제로 한‘38선’관광노선 주목도를 최고로 했다. 그외 사찰주제, 아리랑 문화, 미식체험 등을 주제로 한 관광노선이 포함됐다. 각국 기자 특히 구미 국가 기자들이 이러한 활동에 특별히 흥취를 느꼈다.

그리고 한국측이 배치한 안내원들도 매우 전업적이며 직업의식이 투철했으며 체험활동중 각국 기자들을 향해 본국 문화를 소개하여 양호한 홍보효과를 발생했다.

그외 평창 동계올림픽의 과도한 투자를 방지하고 지방정부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준비초반 경기장 건설계획을 세밀하게 검토했다. 이번 동계 올림픽 13개 경기장중 6개 경기장만이 완전히 새로 건설한 것이고 기타 다수는 강원도 기존 시설을 보수 개조 한 것이었다. 그외 많은 올림픽 시설이 동계 올림픽 결속후 철수할 수 있게 하여 올림픽 후 관련시설 보수 관리비용을 절약할수 있게 했다. 

이 차원에서 베이징 올림픽 조직위원회와 평창 차원의 생각이 ‘약속이나 한듯이 일치’하다. 류위민(刘玉民)베이징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회 계획 건설부 상무부부장은 이에 앞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총체로 26개 경기장을 준비하는데 그중 신축경기장이 11개라고 표시했다. 베이징 경기구에는 총체로 13개 경기장을 배치하는데 대부분은 2008년 올림픽 유산을 개조한 것으로 된다.

가지속발전은 국제 올림픽위원회 ‘올림픽 2020 어젠다’의 3대 기둥의 하나이다. 그러므로 검소한 올림픽 주최가 올림픽이 도시의 가지속 발전 서비스를 제공하게 하는 차원에서 베이징이 평창으로부터 많은 경험을 본보기로 삼을수 있다. 


平昌冬奥会25日闭幕,接下来冬奥会正式进入“北京时间”。平昌冬奥是北京观察了解冬奥会举办经验的重要机会。在竞赛组织、赛事服务、场馆管理、人文推介等方面,平昌冬奥会的一些做法可供北京借鉴。同时,平昌冬奥会虽被礼貌地冠以“最成功的冬奥会之一”的称号,但在三周的赛程中也暴露出一些问题,能让北京在筹办过程中做到“有则改之,无则加勉”。


志愿者室外挨冻,物价被频繁“吐槽”

衣食住行是每个参与到冬奥中的人都会遇到的基本问题,也是赛事得以顺利进行的保障。在这方面,平昌冬奥有些经验和不足可供北京参考。

志愿者向来是大型赛事一道亮丽的风景线。平昌冬奥组委提供的资料显示,本届冬奥会共向全球62个国家和地区招募了17300名志愿者,其中韩国志愿者和国外志愿者的数量比例为17∶1。然而平昌冬奥会上,这道亮丽的风景线却变成了“冻人”的风景线。

由于冬季奥运会的特殊性,长期在室外工作的志愿者的防寒问题十分重要。但是,韩国组委会向室内志愿者和户外志愿者提供的是一样的服装,不但摸起来非常薄,而且防寒性能较差,根本无法抵御室外的严寒。此外,组委会规定,不能在统一服装外加穿其他衣物,这就苦了那些在室外工作的志愿者们。到了晚间,山区的气温骤降,志愿者们单薄的服装与周边裹得里三层外三层的记者和观众们形成了鲜明的对比。

奥运会是世界上最大的综合性国际体育赛事,如何保障广大参赛运动员、工作人员和观众的饮食安全,是组织方工作的重中之重。但是,本届奥运会上却出现了一些不和谐的声音。

平昌冬奥会在开幕前就饱受诺如病毒(一种“胃肠流感”病毒)的困扰,曾临时隔离1200名安保人员。在比赛期间,外媒又爆料有两名瑞士运动员中招。负责奥运会卫生公共安全的部门警告说,诺如病毒已经在奥运会工作人员中出现了大流行的趋势,以安保人员和志愿者为中心,感染报告已经从100多例增加到了200多例。

另外,奥运村内的物价也被频繁“吐槽”。以江陵奥运村内的便利店为例,韩式泡面的价格在2500-3000韩元(约合15-18元人民币)。普通方便面在中国国内一般价格是五六元人民币。这样比较下来,奥运村内售卖的方便面价格是国内的3倍。


住宿条件不如意,通勤交通人性化

住在平昌也是个问题。由于平昌只是一个人口不足5万人的小镇,一方面接待能力有限,另一方面又出现当地酒店借奥运涨价的现象。记者通过调查发现,平昌一般的酒店每天的价格在3000元至6000元人民币不等,甚至一些酒店价格已经过万元。

另外,运动员住宿的条件也被“吐槽”。中国速滑名将张虹曾晒出自己居住的房间,从照片中看,运动员的住宿环境并不好,房间内只有一张小床、一个衣柜,这样的配置难以和往届奥运会运动员村的设施相比。此外,据媒体报道,日本跳台滑雪女队的队员还抱怨奥运村内的洗澡问题,称不仅水温低,水量也不持久;队员甚至表示“洗澡比上场比赛还要神经紧张”。

平昌所在的江原道是韩国经济欠发达的地区之一,住宿接待能力必然受到客观条件的限制,参与赛事的大量人员只能在周边城市寻找住宿,这样就又带来大量的通勤交通问题。尤其是中国传统的春节也是韩国最大的节日,2月15日到18日恰逢韩国春节假期,该国也有一年一度的春运。如何在奥运期间保障交通运力的同时尽量不影响民众出行,韩国下了不少功夫。

本届冬奥会在韩国江陵、平昌、旌善三个地方进行。韩国官方宣布,从2月10日到25日,在上述地区实行单双号限行,限行车辆为10座以下非营运车辆,每日限行时间为早8点半至晚19点半。其中江陵地区为强制执行,其他两个城市为鼓励实行,即不强求必须遵守限行规定。在限行区域,民众如违反限行规定罚款5万韩元(约合294元人民币)。但韩国方面也推出了一系列人性化的规定,如在春节期间驾车从外地回来探亲,要是能证明亲属确在本地,可免交罚款;另外,驾车前来观赛的韩国民众如能提供区域内酒店的住宿证明,也可免交罚款。

此外,组织方在赛场限行区域外提供了许多大型免费停车场,供自驾的民众停车后乘坐免费摆渡车前往各个赛场;同时,在奥运会期间上述赛区所有市内公共交通都可免费乘坐。

四年后的北京冬奥会也会赶上春节假期,如何在保证奥运会正常进行情况下尽量不影响民众出行探亲或旅游,韩国方面的这些做法或许值得我们借鉴。

但是,韩国方面在交通组织方面也出现了一些问题。开幕式当天,因为组委会的车辆调度出现失误,导致开幕式结束后一度出现大量观众滞留的情况。在寒冷的室外挨冻一两个小时的观众们纷纷表示不满。另外,在晚间比赛集中的时间,组织方并没有适时增加运力,仍然按原时间发车,有些摆渡车需要等半小时甚至更长时间,这让辛苦工作一天的记者们“牢骚满腹”。在春节假期,奥运村内堵车情况比较严重,本来10分钟左右的路程,有时需要半小时甚至更多时间才能抵达赛场。

除了衣食住行,记者还在其他领域注意到一些细节。首先,平昌冬奥开闭幕式的通信保障和组织观众退场工作都不尽人意。在开幕式上,许多记者和观众的手机信号接近瘫痪;开幕式结束退场时,由于组委会没有开放所有出口,出现了短时人流聚集拥挤的情况。


借奥运推介“韩流”,场馆建设重节俭

值得借鉴的是,韩国将平昌奥运当做向全球推介“韩流文化”的绝佳窗口,并在这方面做了大量工作。

平昌冬奥会推出了“文化奥运”的理念。韩国江原道知事崔文洵在接受记者采访时表示,“平昌冬奥会首要目标是和平,第二个目标是‘文化奥运’”。江原道在冬奥会期间举行了450多种丰富多彩的表演,演出场次逾千场。表演者既包括韩国表演团体,也邀请了亚洲各地演出团体参与,向全世界推介亚洲文化。

此外,平昌冬奥会还针对媒体记者开放了5条不同特色的体验旅游项目,其中以“和平之路”为主题的“三八线”旅游线关注度最高;另外还有寺庙主题、阿里郎文化、美食体验等为主题的旅游线路。各国记者特别是欧美国家记者对这类活动特别感兴趣,而韩国方面配备的工作人员也非常专业和敬业,在体验活动中积极向各国记者介绍本国文化,产生了良好的宣传效果。

另外,为避免平昌冬奥会过度投资、给地方政府带来负担,平昌冬奥组委在筹备之初就细致思考了场馆建设规划。本届冬奥会的13个场馆中只有6个场馆是完全新建,其余大多是对江原道原有设施进行维修改建。另外,很多奥运设施在冬奥会结束后都可以拆除,节省了奥运会之后相关设施维护管理费用。

在这方面,北京冬奥组委与平昌方面的想法“不谋而合”。北京冬奥组委规划建设部常务副部长刘玉民之前表示,2022年北京冬奥会共有26个场馆,其中新建场馆11个。北京赛区共有13个场馆,大部分是利用2008年奥运会的遗产进行改造建设的。

可持续发展是国际奥委会《奥林匹克2020议程》的三大支柱之一,因此在节俭办奥运,让奥运会为城市可持续发展服务方面,北京可以从平昌那里借鉴不少经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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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준호 & (길림신문통신)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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