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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요양원 화재사고에 중국인 2명 숨져, 현장에 중국인 24명

  • 등록 2018.01.30 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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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소방관

러시아 이르쿠츠크주 바이칼호 올혼도(Остров Ольхон, Озеро Байкал, Иркутск)의 ‘달리야나’여객 요양원에서 1월 28일 아침 화재가 발생하여 2명이 숨졌다. 초보적 소식에 따르면 이 2명 여객은 중국 공민이다. 중국 주 이르쿠츠크 총영사관이 러시아 타스사에 이 소식을 공개했다.

1월 28일 러시아 타스사(ITAR-TASS) 보도에 따르면 “내가 장악한 초보적 정보에 따르면 이 2명 사망자는 중국인이다. 그러나 현재 그들의 신분에 대해 최종적 확인을 하지 못했다.”고 총영사관 대변인이 말했다.

중국 주 이르쿠츠크 총영사관에는 +7 964-730-10-58 번호의 24시간 긴급 구조 전화가 설치되어 중국 공민들이 전화로 올혼에서 관광을 하는 친인척 상황을 알아 볼수 있다.

사영’달리야나’여객 요양원에서 발생한 이번 화재에서 2명이 숨지고 5명 한국공민을 포함한 7명이 부상을 당했다. 화재 발생시 요양원에는 총체로 34명이 있었는데 그중 8명 한국공민과 24명 중국 공민이 있었다. 당시 화재 발생 룸에는 16명이 있었다.(编译/朱丽峰)


俄媒称,俄罗斯伊尔库茨克州贝加尔湖奥尔洪岛上的“达里扬娜”旅客疗养院1月28日晨发生火灾,2人丧生。初步掌握的信息显示,这两名游客是中国公民。中国驻伊尔库茨克总领事馆向塔斯社透露了这一消息。

据塔斯社1月28日报道,总领馆发言人说:“我们掌握的初步信息显示,两名死者是中国人。但目前他们的身份并未得到最终确认。”

中国驻伊尔库茨克总领事馆设有号码为+7 964-730-10-58的24小时紧急求助电话,中国公民可拨打电话了解正在奥利洪旅游的亲属的情况。

在私营“达里扬娜”旅客疗养院发生的这起火灾里,2人丧生,包括5名韩国公民在内的7人受伤。火灾发生时,疗养院内共有34人,其中包括8名韩国公民和24名中国公民。当时在起火的房子里有16人。

/央视网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준호 & (길림신문통신)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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