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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이미 경제슈 퍼대국, 최근 공포한 지표가 바로 증명

  • 등록 2018.01.17 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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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연간 중국의 소비 규모가 매년 두자리로 성장

거대한 중국 소비규모

1월 11일 미국 워싱턴포스트(The Washington Post)보도에 따르면 2018년 중국의 소매액이 미국과 같게 되거나 심지어 미국을 초과할것으로 예기된다. 이는 유사이래 처음이며 또 중국이 다른 한 경제슈퍼 대국으로 되는 표지로도 된다.

일본 미즈호은행(日本瑞穗银行)의 숫자를 인용한 이 보도에 따르면 올해 중국의 소매액이 가능하게 5.8조 달러에 달하게 된다. 10년전 이 숫자는 미국의 1/4에 불과했다. 최근연간 중국의 소매시장이 매년 두자리 이상 속도로 성장하고 미국의 성장속도는 3%를 유지했다. 그러므로 이러한 총체량의 초월은 의외가 아니라고 할수 있다.

중국 올해 소매액 예기가 5.8억 달러 혹은 처음 미국을 따라 잡아 

1월 11일 미국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2018년 중국의 소매액이 미국과 같거나 심지어 미국을 초과하게 되는데 이는 유사이래 처음이며 또한 중국이 다른 한 경제 슈퍼대국으로 되는 표지이기도 하다.

일본 미즈호은행 숫자를 인용한 이 보도는 올해 중국의 소매액이 가능하게 5.8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기했다. 10년전 이 숫자는 미국의 1.4에 불과했다. 중국의 거대한 국내 시장이 바로 모든 기업을 흡인하고 있으며 중국에 찾아와 중국 소비자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다. 그러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바라는 중미간 무역평형 목표도 이에 따라 도전을 만나게 될 것이다. 

중국의 소매액이 이처럼 많은 원인

그러면 일본 미즈호은행이 내놓은 이 예측은 도대체 어떤 숫자와 분석에 근거한 것일까? 도쿄의 자오차오(赵潮) 경제채널 특약기자가 관련 화제를 해석했다.

미즈호은행의 아시아 지구 책임자이 근일 워싱턴에서 거행된 연설회에서 이 예측결과를 공개했다. 기실 2016년의 중국 소비품 소매총액이 약 5조 달러에 달하고 미국은 5.5조 달러였다. 그리고 최근간 중국의 소매시장이 매년 두자리 이상 수로 성장하고 미국의 성장속도는 3%를 유지했다. 그러므로 이러한 총량의 초월이 조금도 이상하지 않으며 더욱 중요한 것은 소매시장의 구조적 변화이다. 

전자성 거래시장의 너무도 거대한 발광에 중국인 구입이 새로운 경계를 과시!

적지 않는 일본기구들이 장기간 중국의 소매시장을 추종했다. 예를 들면 미즈호은행이 지난해 연말의 한 보고에서 전문 제목 형식으로 최근연간 중국 소매업과 개인소비를 이끈 주요 추동력은 전자상 거래시장이라고 지적했다. 2016년 중국 비투시(B2C) 전자상 거래시장이 동기대비 40%속도로 성장하여 당년 중국 상품 소매총액의 20%를 차지했으며 시장 규모는 더구나 미국의 2배 이상, 일본의 10배 이상에 달했다. 

중국 소비승급 바람의 방향

미쓰비시 도쿄UFJ 은행(三菱东京日联银行)은 올해 연초 보고에서 2018년 중국 소매시장중 생선요리, 편의점과 다국적 전자상 거래가 최고 발전 잠재력을 가진 3대 관건단어로 되고 시장 전망이 지속적으로 좋게 과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 개인 소비시장 규모가 여전히 미국의 1/3뿐

그러나 다른 차원에서 보면 우리는 잠시 총량과 인당 개념을 뒤로 해야 함을 인식해야 한다. 비록 중국의 소매시장 규모가 미국을 초월한후에도 전체적 개인 소비시장 규모는 여전히 근근히 미국의 1/3좌우에 불과하다. 격차는 개인 소비시장에 있으며 상품외 또 하나의 부분은 서비스 분야가 있다.

현재 중국의GDP기여도 중 최종 소비는 이미 2013년의 47%에서 2016년의 65%에로 상승했다. 향후 상품 소비를 볼수 없게 된다. 즉 제3산업이라는 이 부분의 지속적 발전이 중국이 ‘소비강국’에로의 진정한 전환을 표지하게 된다. 来源:央视财经(ID:cctvyscj)本文编辑:张爽


据美国华盛顿邮报11日报道,2018年,中国的零售额预计将会和美国持平,甚至超过美国。这将是有史以来的首次,也是中国成为另一个经济超级大国的标志。

报道援引了日本瑞穗银行的数据称,今年中国的零售额可能达到5.8万亿美元,而十年前,这一数字仅为美国的四分之一。近年来中国零售市场每年以两位数以上的速度在增长,美国的增速维持在3%。所以,这样一个总量的超越可以说并不意外。

中国今年零售额预计将达5.8万亿美元或将首次赶上美国

据美国华盛顿邮报11日报道,2018年,中国的零售额预计将会和美国持平,甚至超过美国。这将是有史以来的首次,也是中国成为另一个经济超级大国的标志。

报道援引了日本瑞穗银行的数据称,今年中国的零售额可能达到5.8万亿美元,而十年前,这一数字仅为美国的四分之一。中国庞大的国内市场正在吸引所有的企业,来到中国以满足中国消费者的需求。但是同时,美国总统特朗普所希望的,平衡中美之间贸易的目标可能也会因此遭到挑战。

中国的零售额为啥这么多?

那么日本瑞穗银行做出的这番预测,到底是基于哪些数据和分析呢? 东京的财经频道特约记者赵潮就相关话题做出解析:

瑞穗的亚洲地区负责人,在近日华盛顿举行的一场演讲会上披露了一个预测结果。其实,在2016年中国消费品零售总额约合5万亿美元,美国为5.5万亿。而近年来中国零售市场每年以两位数以上的速度在增长,美国的增速维持在3%,因此这样一个总量的超越可以说并不意外,更重要的是零售市场结构性的变化。

中国人买买买出新境界,因为电商市场太疯狂!

不少日本机构长期以来都在跟踪中国的零售市场,比如瑞穗在去年年末的一份报告中,就以专题的形式,提到近年来牵引中国零售业和个人消费的主要驱动力来自于电商市场。2016年中国B2C的电商市场同比增速达到40%,占到当年中国商品零售总额的2成,市场规模是美国的2倍以上,日本的10倍以上。

中国消费升级,风往哪吹?

三菱东京日联银行则在今年年初的一份报告中指出,2018年中国零售市场中,生鲜、便利店和跨境电商将成为最具发展潜力的三个关键词,市场前景被持续看好。

中国个人消费市场规模,依然只有美国三分之一

但如果换一个角度,我们也应该认识到,暂且不论总量和人均的概念。即便中国零售市场规模在超越美国后,整体的个人消费市场规模依然只有美国的三分之一左右。差距就在于在个人消费市场中,除了商品以外,还有一块就是服务部分。

目前,中国的最终消费对于GDP贡献度,已经由2013年47%上升至2016年的65%。今后看不到商品的消费,也就是第三产业这部分的持续发展,将标志着中国向“消费强国”真正转变。

/央视财经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준호 & (길림신문통신)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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