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12월 28일 촬영한 광시 룽안현 다쟝진 둥탄촌 다탄툰(广西融安县大将镇东潭村大潭屯)의 금귤재배원
수십년 쾌속 경제성장의 덕분에 중국이 1978년이래 이미 7억 인구를 빈곤에서 벗어나게 했다. 현재 중국은 2020년까지‘빈곤제거’를 할 계획이다.
1월 5일 프랑스 피가로신문(Le Figaro)보도에 따르면 중국표준(연 수입 2300위안 인민폐이하)으로 중국은 2016년말에 총체로 4300여만 빈곤인구가 있었다. 2013년말에는 8200만이었다. 중앙정부와 각성이 빈곤전승을 위해 거액의 자금을 투입했다.
전시한 일련의 해결방법 중 당국은 농촌인구를 현대화 거주구에 배치하려 하며 건강,교육과 농업 차원의 취약 계층에 원조를 제공할 방침이다.
후싱더우(胡星斗) 베이징 이공대 교수는 비록 중국이 향후 3년에 극도의 빈곤에서 벗어날수 있지만 그 원인은 중국의 사회보험이 여전히 제한적이며 농촌의 상황은 보장이 더욱 힘들기때문에 13억을 초과한 인구 국가에서 충분한 수입 부족이 여전히 중요한 심지어 거의 해결불가의 문제이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 결심의 체현으로서 2916년말까지 대략 80만 공산당원 간부들이 농촌에 파견됐는데 그 취지는 그곳 생활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法媒称,得益于数十年快速的经济增长,中国自1978年以来已让7亿多人摆脱了贫困。现在,中国打算到2020年要“消除贫困”。
据法国《费加罗报》1月5日报道,按照中国的标准(年收入低于2300元人民币),中国在2016年底总共还有4300多万贫困人口,而2013年底为8200万。中央政府和各省为战胜贫困投入了巨额资金。在所展示的一系列解决方法中,当局打算将农村人口安置到现代化居住区,并向那些在健康、教育和农业方面的脆弱人群提供援助。
北京理工大学教授胡星斗表示,尽管中国今后三年将能够摆脱极度贫困,但在一个有超过13亿人口的国家里,缺少足够的收入仍将是个重要的甚至是几乎不可能解决的问题。因为中国的社保依然是有限的,农村的情况更难保障。
报道称,作为政府决心的体现,截至2016年底,大约有80万名党员干部被派往农村,旨在改善那里的生活条件。
/人民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