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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 중국인 부의 격차 확대, 대도시 주택가격 10년래 한배 상승

  • 등록 2017.12.22 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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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경절 황금연휴기간 관광객들이 상하이 외탄(上海外滩)에서 관광

좡닝쥔(庄宁军)은 백만장자이다. 이는 그가 상하이의 한 사립학교 교사로 일할때의 수입과 아무런 관계도 없다. 그의 평균 월 수입은 9천 위안이다. 그가 백만장자로 될 수 있은 것은 일부는 부모에게 감사를 들여야 하지만 매우 큰 정도에서는 최근 2년 주택가격의 발광적 상승의 선물이다. 그러나 28세의 좡닝쥔은 여전히 먹고 입는것을 절약하며 부모의 집에 거주하고 있다.

12월 16일 프랑스 르 몽드(Le Monde)보도에 따르면 상하이에서 상품 주택가격이 얼핏하면 10만/㎡에 달한다. 좡닝쥔의 재산은 별로 대단한 것도 아니다. 그는 “우리집의 주택은 국유 주택 매각시절에 얻은 것으로 80㎡, 대략 400만 위안에 달한다.”고 말했다.

“2년전 우리는 별도로 50㎡ 면적의 집을 사고 세를 놨다. 이 작은 집은 300여 만 위안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그가 덧붙였다. 비록 집값이 이미 매우 높지만 좡닝쥔은 집을 팔려 하지 않는다.

그는 “우리 부모의 집은 나의 결혼용이다. 중국에서 남자가 결혼하려면 집과 차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부분 빈곤인구가 집중된 서부성들 특히는 농촌지구가 발전을 취득하고 중국의 수입격차가 축소됐다. 지난세기 80년대 중국경제가 지속적으로 개방한후 주민 수입 차이가 끊임없이 확대됐지만 2009년 노임 수입 불평등이 더는 격화되지 않았다.

평균적으로 말하면 비록 중국의 노임 수입 차이가 여전히 작지 않지만 2009년이후 소폭 축수세가 있고 가정 수입 차이를 표현하는 지니계수(Gini coefficient)가 0.47로 내려갔다. 이 계산방법에 따르면 0은 절대적 평균이고 1은 부가 절대적으로 독점됨을 대표한다.

보도에 따르면 비록 수입차이가 좋은 방향으로 전진하지만 이 90% 가정이 자주적 주택을 소지하는 국가에서 부동산이 부의 불평등을 격화시키고 있다. 대도시에서 집값이 10년사이에 한배나 뛰었다. 상하이의 집값은 2016년 한해에 26.5% 상승해 그 결과 부의 불평등이 끊임없이 격화됐다.

중국이 2020년에 빈곤을 ‘제거’할 계획이다. 그러나 그외 세계은행의 통계에 따르면 아직도 5억 중국인 (총인구의40%)의 매일 가지배 수입은 근근히 4.5유로(35위안 인민폐)뿐으로 이 거대한 군체의 생활수준 제고가 더욱 어렵다. 

장췐(张泉)은 상하이 현지인이 아니다. 한 미국 매체기구에서 일하는 그는 월 순수입이 8천 위안이다. 이는 현지 평균 노임에 비해 좀 더 높다. 32세의 장췐은 두번째 아이 출생후 부득불 아내를 이직하게 하고 말았다. 그는 상하이의 외진 교외에서 다른 두 사람과 함께 집 한채를 임대했는데 매달 집세가 1500위안이며 매달 또 집에 5500위안을 송금해야 한다.

지난번 영화를 볼때의 상황이 이미 2년전 일이다. 장췐은 “나는 부득불 돈 한푼이라도 절약해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췐은 집과 좀 가깝기를 바란다. 그의 고향 후베이성 성도 우한(湖北省省会武汉市)에서 일거리를 찾았지만 그곳 노임은 상하이에 비할수 없다. 그리하여 그는 상하이에 남아 돈을 더 많이 벌려했다. 생활중 여러 가지 미지수가 있다. 그는 “올해 우리 부친이 사망했다. 그리고 둘째가 태여났다. 후에 우리 아들이 수술을 했는데 이 수술이 우리의 모든 저축을 탕진했다.”고 말했다.

정부측 추측에 따르면 극단적 빈곤 상태에 처한 많은 중국인들이 의료차원에서 힘들다. 다행히도 장췐 일가는 2002년 고향이 소재한 지구에서 집 한채를 샀다. “다행히도 일찍 샀기 때문에 현재 집값이 7배나 올랐다.”


法媒称,庄宁军(音)是一个百万富翁。这和他担任上海一个私立学校老师的收入没啥联系,他平均每月挣9000元人民币。他之所以成为百万富翁,部分要感谢父母,而在很大程度上是拜近两年房价疯涨所赐。然而,28岁的庄宁军还得继续节衣缩食:他乘坐公交出行,住在父母家。

据法国《世界报》12月16日报道,在上海,商品房价格动辄就是每平方米10万元,庄宁军家的小财富根本算不了什么。他解释说:“我们家的房子是国有房买断下来的,有80平方米,大概值400万元。两年前,我们另外买了一套50平方米的房子,我们把它租出去了。这个小房要值300多万元。”尽管房价已经很高了,可是庄宁军不想把房卖掉。他说:“我父母买房是给我结婚用的。在中国,男人想结婚就得有房有车。”

报道称,由于集中了大部分贫困人口的西部省份尤其是农村地区获得了发展,中国的收入差距在缩小。上世纪80年代中国经济持续开放后,居民收入的差距曾不断拉大,但自2009年之后工资收入的不平等就没有再加剧过。

平均来讲,尽管中国的工资收入差距仍然不小,但2009年以后有轻微缩小趋势,体现家庭收入差距的基尼系数也降至0.47。根据这种计算方法,0代表绝对平均,1代表财富被绝对垄断。

报道称,尽管收入差距在向好的方向发展,但在这个90%的家庭拥有自住房的国家,房产在加剧财富的不平等。在大城市,房价在10年里翻了一番,上海的房价在2016年一年里就飙升了26.5%。结果是,财富的不平等在不断加剧。

中国要到2020年“消除”贫困。但此外,根据世界银行的统计,还有5亿中国人(总人口的40%)每天的可支配收入只有4.5欧元(约合35元人民币),提高这一庞大群体的生活水平会更艰难。

张泉(音)不是上海本地人。他为一家美国媒体工作,每月纯收入8000元,这只比当地平均工资略高。32岁的张泉在第二个孩子出生后不得不让妻子离职。他在上海偏远郊区与另外两人合租了一套房,每月房租1500元,每月要给家里寄5500元。回忆上次去看电影的情景,已经是两年前的事了,张泉解释说:“我得节省每一分钱。”

张泉希望能离家近一点,在其家乡湖北省省会武汉市找一份工作,但那里的薪酬根本没法与上海相比。因此他留在了上海,希望能赚更多的钱,因为要应付生活中的种种未知。他说:“今年,我爸爸去世了;接着老二生下来了;后来我儿子动了手术。这花光了我们的所有积蓄。”

据官方估计,生活在极端贫困状态下的很多中国人在医疗方面有困难。好在张泉一家2002年在老家所在地区买了一套房,“多亏买得早,现在房价涨了7倍”。

/央视网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준호 & (길림신문통신)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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