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이 흥행몰이 중이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 함께-죄와 벌'은 전날 1천581개 스크린에서 40만 1천381명을 동원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62%로, 이틀째 압도적인 흥행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관객 수는 82만 4천19명으로, 개봉 3일째인 22일 100만 명을 훌쩍 뛰어넘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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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이 흥행몰이 중이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 함께-죄와 벌'은 전날 1천581개 스크린에서 40만 1천381명을 동원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62%로, 이틀째 압도적인 흥행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관객 수는 82만 4천19명으로, 개봉 3일째인 22일 100만 명을 훌쩍 뛰어넘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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