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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락계 재차 중국 시장 진군, 양국관계 온난화에 대한 미묘한 해석

  • 등록 2017.11.20 1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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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저명한 배우 전지현이 11월 13일

맨소래담(Mentholatum)의 상품 홍보 페이지에 출현

한국 배우가 중국 최대 온라인 상점에서 화장품을 대리했는데 이는 중한 외교 긴장국세 완화의 미묘한 조짐을 설명한다.

11 13 로이터사 보도에 따르면 중한 양국이 미국의 미사일 시스템 사드배치 문제가 사단을 일으켜 영향을 받아 올해 한국 문화 수출에 대한 중국의 수요가 대폭 하락했다. 양국 관계가 가장 긴장할때 이에 앞서 광고가 중국의 거리마다에서 보이던 한국 연예인들이 중국의 마케팅활동중 그림자도 보이지 않게 됐다.

그러나 연말에 임박해 한국의 저명한 배우 전지현이 11 13 맨소래담(Mentholatum) 상품 홍보 페이지에 출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맨소래담 아태 지구 본부는 논평 요구에 즉각 응답하지 않고 아리바바(阿里巴巴) 논평을 하지 않았다

11 13 겅솽(耿爽)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그는 한국의 이른바 문화차원의 금지령을 알지 못한다며 중국측이 한국측과 함께 노력하여 쌍방이 영역의 합작 교류를 추진하여 속한 기한내에 건강한 궤도에 진입하게 것이라고 말했다.

그외 11 13 한련사(韩联社) 보도에 따르면 중한 관계 개선 신호와 강화에 따라 중한 영화계도 비밀 접촉을 시작했다. 다음달 20 상영되는 영화 신과 함께(与神同行)’ 제작측은 영화 진영이 거대하며 액션 영화로서 이미 2,3 중국측 수입상이 올리브 가지를 밀었는데 중한 양국이 가능하게 동시에 상영할 것이며 만일 어려움이 있으면 기한을 나누어 상영할 것이라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다른 제작측은 지난달 부산 영화제 기간 중국측 수입상과 비공식 회견을 하고 쌍방이 전체 분위기가 호전됐다고 인정했다고 표시했다. 이달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은미)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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