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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객 출국 누습이 많아. 색정장소 출입, 공공장소에서 떠들썩

  • 등록 2017.11.15 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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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객 누습

11월 13일 한국관광공사가 발포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관광객들의 출국 관광시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로 떠드는 행위가 가장 사람들의 진땀을 빼는 누습이다.

11월 13일 한련사(韩联社) 보도에 따르면 일전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1~9월 출국관광 경험이 있는 1천명 성인들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는데 결과 한국관광객 출국 관광시 최대 누습은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로 떠드는 것(19.2%)이고 그 다음은 오락과 색정장소 출입(14.9%), 현지 예의 예절을 주의하지 않는것(13.7%), 발전중 국가를 관광할때 현지인들에 대한 태도가 거만한 것(13.4%),뷔페 음식물과 호텔용품을 마음대로 가지고 가는 것(5.9%), 승차시 줄을 서지 않는 것(5.3%)이었다.

조사에 따르면 한국관광객들이 출국관광시 예의 수준은 5점 만점에서 2.75점으로 중등 하위 수준에 속했다. 그 중 40세 이상 방문 접수자 득점(남자 2.83점, 여자 2.80점)으로 평균치보다 높았다.

그리고 17.6% 방문 접수자들이 한국관광객들이 예절과 교양이 있다고 인정하고 37.4%가 한국인 예절이 부족하다고 인정했다.


韩国观光公社(韩国旅游发展局)11月13日发布的一份调查结果显示,韩国游客在出境旅游时,在公共场所大声喧哗为最令人汗颜的陋习。

据韩联社11月13日报道,韩国观光公社日前针对今年1-9月有出境旅游经验的1000名成年人进行了调查。结果显示,韩国游客出境游时最大陋习是在公共场所大声喧哗(19.2%),其次分别为出入娱乐和声色场所(14.9%)、不注意当地礼仪礼节(13.7%)、在发展中国家旅游时对当地人态度傲慢(13.4%)、拿走自助餐厅食物或酒店用品(5.9%)、乘车不排队等(5.3%)。

调查显示,韩国游客出境游的礼仪水平在5分满分中只得2.75分,属于中等偏低水平。其中,40岁以上的受访者给分(男2.83、女2.80分)高于平均值。只有17.6%的受访者认为韩国游客有礼貌和教养,37.4%认为不够礼貌。

/ 光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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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준호)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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