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객들이 터널의 한국 경내 출구로부터 걸어 나오는 장면
한국은 북한(조선)이 건조한 4개 통로 즉 이른바 침략터널이 수천 수만의 북한 군부대를 신속하고 비밀적으로 비군사구의 지하로부터 한국 영토에 수송함으로서 침략을 발기하려는 것이였다고 말했다.
이러한 고발에 대해 평양은 장기간 부인했다.
11월 4일 미국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터널은 지면에서 수백 피트 되는 곳에 위치했는데 북한측의 경비가 삼엄한 비군사구로부터 이웃의한국에까지 뻗어졌다.
터널이 발견된 이래 수십년동안 그중 일부 터널들이 관광목적으로 재차 생기를 되찾았는데 천을 단위로 하는 한국과 외국 관광객들이 이곳에 찾아와 한 차례 동결된 충돌이 남긴괴상한 유산을 탐색하고 있다. 현재 재현된 긴장국세는 이번 충돌을 재차 중시를 받게 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11월 7일 한국 방문을 세인 주목의 초점으로 되게 했다.
일찍 20세기 70년대 이미 세개 터널을 발견했다. 그리고 네번재 터널은 1990년에 발견됐으며 그 후 새로운 터널이 더는 발견되지 않았다.
한국관광객들은 단체 관광을 통해 이러한 터널중의 세번째 터널을 참관할 수 있다. 한국 관영 관광사이트가 발포한 소식에 따르면 관광객들이 약 10달러를 지급하면 이러한 통로중 가장 환영받는 ‘세번째 침략 터널’을 참관할 수 있다. 이 터늘은 한국 서북쪽의 도라산 전망대에 위치했다.
관광국은 이 터늘이 ‘가장 위협적인 침략도구’라고 인정했다. 그 원인은 이 터널이 서울과 근근히 51 km되는 곳에 위치했기 때문이다.
이 터널은 지면에서 240피트(73m)되는 곳에 위치했는데 관광객들이 한 선물가게로부터 터널에 들어가며 그 다음은 가파른 내리막길인데 그들은 낮은 동굴 천장에 부딪치지 않기 위해 헬멧을 착용하게 된다.
비록 관광객들이 근거리에서 북한의 이 ‘수공예품’을 접촉하게 되지만 그들은 변계선을 넘을 수 없다. 그 원인은 북한의 통로는 현재 이미 견고한 후판으로 막았기 때문이다.
한국측은 일찍 지난세기 60년대 중반에 이미 비군사구를 관광구로 구축하려는 노력을 진행했다. 그러나 이 지구의 관광업은 21세기 첫 몇년만에 번영하게 발전하기 시작했다.
韩国表示,朝鲜修建的四条通道——所谓的侵略隧道——是为了将成千上万朝鲜部队迅速、秘密地从非军事区的地下输送到韩国领土以发起侵略。对此指控,平壤长期予以否认。
据美国《纽约时报》网站11月4日报道,这些隧道在地表以下数百英尺(1英尺约合0.3米)处,从朝鲜一方戒备森严的非军事区一直延伸到毗邻的韩国。在自隧道发现以来的数十年里,其中一些隧道作为旅游目的地重焕生机,数以千计的韩国和外国游客来到这里探索一场冻结的冲突留下的怪诞遗产。如今再现的紧张局势使这场冲突再次受到重视,并且在特朗普总统7日访问韩国前成为世人瞩目的焦点。
早在20世纪70年代就发现了三条隧道。第四条隧道是在1990年发现的,之后再没发现过新的隧道。
韩国游客通过跟团游可以参观这些隧道中的三条。根据韩国官方旅游网站发布的信息,游客花大约10美元就可以参观这些通道中最受欢迎的“第三条侵略隧道”,它位于韩国西北部的都罗山展望台。这条隧道被旅游局认为是“最具威胁的侵略工具”,因为它离首尔只有大约51公里。该隧道位于地表以下240英尺(约合73米)处,游客通过一个礼品店进入隧道,然后是陡直的下坡路,他们戴着头盔以免碰到低矮的洞顶。虽然游客可以近距离接触朝鲜的这件“手工艺品”,但他们不能越过边界,因为通往朝鲜的过道现在已被坚固的厚板封住了。韩国官方早在上世纪60年代中期就作出了将非军事区打造成旅游区的努力,不过该地区的旅游业直到21世纪头几年才蓬勃发展起来。
游客从隧道位于韩国境内的出口走出。
/新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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