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세계 보도망 확충 전 세계 6억 5000만뷰 송출망 확보!

바른정당 9명 집단 탈당 '3당체제'

  • 등록 2017.11.07 05:17:46
크게보기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바른정당 의원 9명이 6일 탈당과 함께 자유한국당으로의 복당을 선언했다.

김무성 의원과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 등 바른정당 의원 9명이 보수 대통합은 역사적 책무라며 탈당을 공식 선언했다.

과거 허물을 따지기에는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이 위중하다며 '하나 된 보수'를 명분으로 제시했다.

8일 탈당계를 내고 9일쯤 한국당 입당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바른정당은 교섭단체 지위를 잃게 돼 국회는 3당 체제가 됐다.

방송법 처리 등 국회 운영에서 제1야당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바른정당은 새 당 대표를 뽑는 경선 일정을 예정대로 진행했다.

남은 의원 상당수도 통합 원칙에 동의하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 제명을 둘러싼 한국당의 내부 갈등이 걸림돌이다.

친박계는 복당하려는 김무성 의원에게도 화살을 돌렸다.

한국당 당원 100여 명은 박 전 대통령 제명 효력정지와 홍준표 대표에 대한 직무집행 정지 가처분신청을 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민제 기자 기자 hidaily@naver.com









데일리연합 | 등록번호 : 서울 아02173 | 등록일 2008년 7월 17일 | 대표전화 : 0505-831-7000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29, 5층 5346호 (역삼동) | 발행인 : (주)데일리엠미디어 모든 컨텐츠와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