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중국(视觉中国) 이 제공

같은 글로벌 휴대폰산업 거물들이지만 한국 삼성과 중국 화워이(华为)고위 관리가 근일 미국 애플 아이폰(iPhone)과의 차이 존재를 승인했다.

매체 소식을 인용한 중국 신랑과기(新浪科技)보도에 따르면 권오현 삼성전자CEO는 근일 미국워싱턴에서의 한차례 공개연설에서 처음으로 삼성과 애플 아이폰 비교 견해를 공개했다. 그는 “나는 매 한가지 휴대폰마다 모두 장점과 단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드웨어로 말하면 삼성폰의 최대 장점의 하나이고 서비스 차원에서 말하면 모종 정도에서 애플이 더욱 좋다.”고 말했다. 

그는 또 유머러스하게 “나를 보고 어느것이 더 좋은가를 묻지 말라, 마치 일식 초밥과 한식 김치를 묻는 것과 같이 나는 정말로 개념이 없다. 이는 당신의 입맛이 어느 쪽에 치우치는가를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권오현과 마찬가지로 지난 토요일 위청둥(余承东) 화워이 소비업무CEO도 화워이 폰이 일부 차원에서는 애플과 차이가 있다고 승인했다. 화워이 메이트텐(Mate10)폰 국내 뉴스 브라핑에서 위청둥은 전천후 과기(全天候科技)를 보고 이렇게 표시했다.

“화워이와 애플은 첫째 브랜드차원에서 차이가 있고 둘재 애플은 봉쇄상태 우세이다. 우리는 화워이 생태 서비스를 구축하려 한다. 그러나 현재의 온라인 규제가 비교적 약하다. 예를 들면 휴대폰의 많은 관리자들이 모두 시장을 응용하는데 많게는 문제가 있는 응용으로 다운로드에 리스크가 있다. 그러므로 안드로이드 생태는 애플에 비해 약하다.”

휴대폰 판매가와 수익에 대해 그는 이렇게 말했다. “대부분 메이커들이 우리에 비해 수익을 창출한다. 그러나 애플, 삼성과 비하면 비할수 없다. 우리의 제품은 더욱 좋다. 우리의 체험에 따르면 7천, 8천 위안에 팔 수 있다. 우리도 역시 일정한 이윤을 추구하지만 더욱 많게는 소비자들이 혜택을 향수하기를 희망한다.”

“그외 우리의 제품 품질, 제품 서비스, 입소문이 모두 끊임없이 제고되며 미래 지속적으로 개진할 것이다. 화워이의 브랜드는 위로 걷고 가격도 점차 제고된다. 이전에는 2천, 3천, 4천 여 위안이었는데 지금은 5천 여 위안 제품도 있다. 이는 점차적인 과정이다.”

그외 생태AI구축에 대해 위청둥은 안드로이드 시장에서 화워이의AI능력이 최강이라고 인정했다. 

지난 두달 애플, 삼성, 화워이가 모두 신형 기함급폰을 발포했다. 시장 반응을 보면 애플의 아이폰 에이트/플러스(iPhone 8/Plus) 매출량이 이전에 비해 선명하게 하락했다. CIRP시장연구회사의 숫자에 따르면 아이폰 에이트의 매출량이 아이폰 식스에스(iPhone6s)보다 못하다.

이 회사는 올해 3분기 아이폰 에이트/플러스(iPhone 8/Plus)의 매출량이 전부 아이폰 매출량의 16%를 차지하고 아이폰 식스에스/플러스(iPhone6s/Plus)의 매출량은 전부 아이폰 매출량의 24%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삼성의 노트에이트(Note 8)는 한국시장에서 표현이 특출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trategy Analytics) 시장 조사기구는 올해 연말 삼성의 노트에이트(Note 8) 출하량이 1천만대를 충격할 희망이 있다고 표시했다. 그러나 이 폰의 중국 시장매출은 참담하다. 현재 전자상무 플랫폼 징둥(京东)의 매출량은 1만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방금 전 발포한 화워이 메이트텐(Mate10)폰이 중국 국내에서 ‘개문홍(开门红)’ 즉 좋은 시작을 맞이했다. 화워이 공식 비즈니스 숫자에 따르면 10월 20일 오후 3시까지 이미 85만명을 초과한 소비자들이 예약을 했으며 각 대형 전자상 플랫폼 41만대 예약량을 합치면 총 숫자는 130만대에 접근한다. 이는 아이폰 텐(iPhone X)의 지난 한달 중국에서의 총 예약인수를 초과했다.

同为全球手机行业巨头，三星、华为高管近日却都承认与苹果iPhone存在差距。

新浪科技援引媒体消息称，三星电子CEO权五铉近日在参加美国华盛顿的一场公开演讲时，首次公开回应了三星与苹果iPhone手机的比较看法，他表示：

我想每一种手机都有强项与弱点，就硬体而言，三星手机可以说是最棒的之一，至于服务方面，某种程度来说，我想苹果是更好的。

图片来源：视觉中国

他还诙谐地指出：“不要问我哪一种比较好，这就像问寿司与泡菜一样，我真的没概念，这要看你的口味偏哪边。”

与权五铉类似，上周六，华为消费者业务CEO余承东也承认华为手机在一些方面和苹果有差距。在华为Mate10国内发布会上，余承东对全天候科技表示：

华为与苹果一是品牌有差距，二是苹果封闭生态的优势。我们是要打造华为生态服务，但目前的互联网管控弱了一点，例如手机很多手机管家，一堆应用市场，有很多是有问题的应用，下载很有风险，所以安卓的生态是弱于苹果的。

关于手机售价和盈利，他指出：

跟大部分厂家比我们还是盈利的，但是跟苹果、三星比，是比不上。我们的产品更好，按照我们的体验，是可以卖到七、八千元，我们也追求有一定利润，但更希望消费者享受到实惠。

此外，我们的产品质量、产品的服务、口碑都不断提升，未来会持续改进。华为的品牌在往上走，价格也是在逐步提高，以前是两千多，三千多，四千多，现在是有五千多的产品了，这是逐步（实现）的过程。

另外，关于AI生态的打造，余承东认为，在安卓市场中，华为的AI能力是最强的。

过去的两个月中，苹果、三星、华为都发布了新款旗舰级手机。从市场反应来看，苹果的iPhone 8/Plus销量相比往年显著下滑，市场研究公司CIRP数据显示，iPhone 8的销量还不如iPhone6s。该公司称，今年第三季度，iPhone 8/Plus的销量占全部iPhone销量的16%，而iPhone6s/Plus的销量占全部iPhone销量的24%。

三星的Note 8在韩国市场表现优异，市场调研机构Strategy Analytics表示，今年年底三星Note 8的出货量有望冲击1000万台。但该机型在中国市场销售惨淡，目前在电商平台京东的销量不足1万台。

刚刚发布的华为Mate10在国内迎来“开门红”，华为官方商城的数据显示，截至10月20日下午3点，已有超过85万人进行了预约，加上各大电商平台41万的预约量，总数接近130万。这超过了iPhone X过去一个月在中国的总预约人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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