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실업률 다년래 최저수준
10월 22일 영국 로이터사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실업률이 다년래 새로운 최저치로 내려갔지만 도전은 여전하다.
중국 인력자원과 사회 보장부에 따르면 올해 9개월 중국의 실업률이 3.95%로 다년래 최저수준에로 내려갔다.
중국 관영 최신 통계에 따르면 올해 3개 분기기간 중국 도시 신규 취업자리는 1097만개로 지난해 동기대비 30만이 증가했다. 이 숫자는 한해 1100만 신규 도시 취업목표를 기한전에 완성함을 예시한다.
비록 이러한 상황에도 인사부 책임자는 미래 3년 도시 매년 안배해야 할 취입자 인수는 여전히 1500만을 초과하여 총체적 압력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 1500만 인구 다수는 청년 대학생들이다. 경제 성장속도가 둔화되는 상황에서 중국 실업률은 비교적 낮은 수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주로 새로운 온라인 경제와 창업 열정때문에 정부가 초기 창업기업들을 ‘번영’하게끔 적극 지지하는 결과이다.
인사부에 따르면 ’13.5’계획기간후GDP의 매 한개 포인트 성장의 취업 추진능력은 180만 좌우이다. 중국 경제 성장속도 둔화에 따라 베이징은 대규모 실업 방지에 전력하고 있다. 공식 숫자에 따르면 비록 경제 성장속도가 26년래 최저수준에 내려가고 정부가 과잉한 생산능력을 계속 감소해도 중국의 실업률은 총체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게 된다.(传文译)
英国路透社10月22日报道,原题:中国失业率多年来最低,但挑战仍存在 中国人力资源与社会保障部表示,今年前9个月,中国失业率为3.95%,为多年以来最低水平。
根据中国官方的最新统计,前三季度全国城镇新增就业岗位1097万个,比上年同期增加30万。这个数字预示着全年1100万的新增城镇就业目标将提前完成。
尽管如此,人社部负责人表示,未来三年,城镇每年需要安排的就业人员仍超过1500万,总量压力很大。这1500万人大多是青年学生。在经济增速放缓的情况下,中国失业率保持在较低水平,主要是由于新的互联网经济和创业热潮,政府积极支持初创企业,助其“繁荣”。
人社部表示,进入“十三五”后,GDP每增长一个点,对就业的拉动能力是180万人左右。随着中国经济增速放缓,北京正努力防止大规模失业。官方数据显示,尽管经济增速降到26年来最低、政府继续减少过剩产能,但中国的失业率总体保持稳定。
/央视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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