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시각중국
10월 17일 로이터사는 ‘해외꿈 추구하는 중국 젊은 여자 귀국 갈망’이라는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줘아이닝(左爱宁)은 줄곧 분투하고 줄곧 계획을 제정하는 중이었다.
중국 동북의 창춘(长春)에서 고중을 다닌 그녀는 성적이 특별히 우수하여 베이징의 한 유명한 경제무역대학교에 사전에 시험 면제로 입학됐다.
대외경제무역대학교에서 비즈니스 영어 학위를 쥐고 졸업한 그녀는 다음 계획을 제정했다. 출국 유학을 꿈꾼 줘아이닝은 미국 조지 워싱턴대(The George Washington University)를 신청했다.
그녀의 부친은 회계사이고 모친은 전자시설 기술자이다.
그녀는 미국 대학교에 입학하고 최후에 회계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워싱턴에서 세무고문직을 취득했다. 그녀는 미국에 남기로 계획했지만 연이어 2년 그렇게도 갈망하는 미국 직업 비자를 취득하지 못했다. 당시 그녀의 이 계획은 위태롭게 됐다.
다행히도 지난해 그녀는 최종적으로 직업 비자를 취득했다. 그러나 꿈을 실현한후 그녀는 조국을 그리워했다. 그녀는 줄곧 명확한 직업 목표를 가지고 있었지만 조국에 대해 강력한 자긍심이 있었다.
현재 그녀는 자랑스럽게 굴기중의 중국을 목격하면서 귀국 여부를 생각하고 있다.
그녀는 “중국의 많은 산업 발전이 매우 빠르다. 그 어느날 중국이 기술과 시장차원에서 미국을 초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올해 가을 그녀는 귀국하고 일부 정식 서류를 수속했다. 베이징의 한 공원에서 휴식할때 줘아이닝은 그녀는 중국에서 본 변화가 자기를 크게 놀라게 했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금유기술 진보가 중국 도시들이 신속하게 현금을 사용하지 않게 변하는 것이 상상할 수 없는 이례적으로 느껴졌다. 중국 도시들에서 도처에 존재하는 공유 자전거 등 현상도 그녀를 크게 놀랃게 했다. 새로운 물건이 그녀를 곤혹스럽게 했다.
그녀는 “이번 귀국후 나는 우려는 느꼈다. 그것은 바로 만일 내가 미국에 돌아가면 쉽게 뒤떨어지게 되는 점이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는 가능하게 자기의 계획을 조정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나의 현재 생활은 5년전에 계획한 것이다. 만일 더욱 좋은 플랫폼과 기회가 나로 하여금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게 하면 나는 주저없이 귀국할 것이다.”고 말했다.(编译/刘宗亚)
路透社10月17日刊登文章,题目为《中国年轻女子海外逐梦,但渴望回国》。文章摘编如下:
左爱宁(音)一直在奋斗,一直在做计划。
她在中国东北的长春读的高中,由于成绩优异,被北京的一所有名的经贸大学提前免试录取。
在对外经济贸易大学拿到商业英语学位毕业后,她开始做下一个计划。
左爱宁梦想出国留学,她申请去美国的乔治·华盛顿大学读书。她的父亲是一名会计师,母亲是一名电子设备技术员。
她被录取了,并且最后获得了会计硕士学位,在华盛顿获得了一份税务顾问的工作。
她计划留在美国,但是由于没有连续两年获得渴望得到的美国工作签证,她当时的这个计划岌岌可危。
好在去年,她最终获得了工作签证。
不过,实现了梦想后,这个女孩却向往祖国了。
她一直有明确的职业目标,但是对祖国有强烈的自豪感。
而现在,她骄傲地目睹着中国在崛起,想着是不是该回去了。
她说:“中国很多行业发展很快,有朝一日,中国在技术和市场方面可能超过美国。”
今年秋天,她回国办一些正式文件。在北京一家公园休息时,左爱宁说,她在中国看到的变化让她非常惊讶。
例如,金融技术的进步,迅速让中国城市变得不用现金,这让人感到意外。在中国城市无处不有的共享单车等现象也让她惊讶不已。新的东西开始困扰她。
她说:“这次回中国,我感觉有一个担心,那就是如果我返回美国,就会很容易被(新事物)抛在后面。”
她说,这可能会让她调整自己的计划。
她若有所思地说:“我现在的生活是5年前计划的。如果有一个更好的平台和机会,能让我做自己想做的事情,我会毫不犹豫地回国。
/人民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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