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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연구소독도의날 독도수호알리기

  • 등록 2017.10.18 19: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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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역독도수호알리기


()경북교육연구소(이사장 안상섭)은 오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하고 우리의 아픈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고나아가 독도 수호에 대한 열망을 널리 알리기 위해 23()부터 29()까지 독도주간을 선포하여 경북 전역에서 경북도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독도의 날은 고종황제가 1900년 10월 25일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2000년 민간단체인 독도수호대가 독도의 날을 지정해 국가기념일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했고, 2008년 8월 27일에 법안이 국회에 제출되어 제정된 것으로써 현재 일본의 독도 강탈 야욕이 드센 상황에서 중요함이 강조되고 있는 날이다.
 
경북교육연구소는 매년마다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 주간 행사를 실시하며 독도에 대한 사랑과 일본의 독도 점유에 대한 야욕을 널리 알려 경북 도민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는 독도 주간 동안 범도민 독도 사랑 리본달기 운동페이스북과 블로그 외 SNS를 통한 독도 1일 1퀴즈 대회지역 아동센터와 미술학원들을 대상으로 하여 독도 사랑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개최다양한 언어를 통해 독도 관련 유투브 만들기, 25(구미. 29(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양일간에 걸쳐 안상섭 이사장의 안상섭 박사의 독도 사랑 이야기’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 및 마술쇼독도사랑 참가자 사진촬영독도사랑 드론 공연서예가 김동욱 화백의 독도사랑 서예 퍼포먼스 행사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바탕으로 독도를 알릴 예정이다아울러 북콘서트는 경북 전지역으로 순회하면서 독도사랑이야기를 전파할 계획이다.
 
이 중영어일본어중국어한국어베트남어 등 다양한 언어로 독도 관련 유튜브 만들기는 다른 기관에서 하지 못한 독특한 행사로서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도 자연스럽게 독도 사랑에 물들게 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소속감을 느끼게 하고나아가 국제적으로도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홍보의 장이 되어 큰 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 예상된다.
그리고 유튜브 발표와 그림과 글의 전시회는 11월 초에 전시실에서 할 예정이다.

 
 
 
한편경북교육연구소는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주민(학생)의 행복도 연구 △지역학교 건립문제 개입 △평준화 문제 연구 △강제자율학습 연구 및 보고서 발행 △수학이 인생이 미치는 영향 연구 및 보고회 △스마트폰중독과 경북도민의행복지수 연구 및 보고회 △스마트폰 중독예방과 치료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독도교육 활성화 및 현실화를 위한 국회토론회 등의 다양한 연구와 활동을 추진하며 경북교육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하며 경북교육을 선도하는 기관이다.
 
저자인 경북교육연구소의 안상섭 이사장은 ‘2017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한국인의 교육연구부문’ 대상을 최초로 수상한 인물로서 독도 사랑은 나라사랑이다라는 자신의 신념을 바탕으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독도교육이대로 좋은가?’ 라는 주제를 가지고독도교육 활성화와 현실화를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하고평소에 독도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언론을 통해 피력하며 독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널리 알리고 있는 인물이다.
 
또한, 2014년 6·4지방선거에서 교육감 후보로 출마해 21.11%(261972)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포항지역은 30%넘게 득표하며 현 이영우 교육감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놀라운 성과를 올리며 유권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다도교육감은 도교육청 고위간부 출신들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트리고 차기교육감 후보로 떠오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는 인물이다.
 
안상섭 이사장은 독도의 날을 기념하고일본의 독도 도발에 대항하고자 독도 주간를 선포하게 되었다며 현재 정부나 독도가 속한 경상북도에서는 독도에 대한 행사가 보여주기 식으로 진행되어 단발성 행사로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작금의 현실을 비판하며, ‘여러 시민들이 참석하여 독도가 영원히 우리 땅임을 확인하고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가 독도 사랑을 외치는 아름다운 화합의 장이 되기를 소망한다앞으로 우리 경북교육연구소는 독도가 우리 땅으로 국내적·국외적으로 인정받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우혁기자 기자 jwh39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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