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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으로부터 본 중국제조와 일본 제조의 차이점

  • 등록 2017.10.12 1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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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밥솥: 생활필수품


 일본인의 전기 밥솥 정신

쌀밥은 중국, 일본과 한국 등 동아지구의 가장 주요한 식량으로서 쌀밥은 신체수요의 영양을 공급한다. 쌀밥은 인체 90%의 필수적 영양 원소를 함유하며 각종 영양소가 매우 균형적이다.

그러나 보통 솥으로 지은 밥은 비교적 긴 시간이 수요되고 지키지 않으면 솥에 붙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매우 시끄럽다. 그러므로 총명한 인류는 전기 밥솥을 발명하고 있다.

전기밥솥은 현대 가정에 필수적인 가전제품의 하나로서 많은 가정이 밥짓기에 소모하는 시간과 인력을 덜고 있다.

현대 전기 밥솥의 기능은 매우 많다. 기본적인 밥짓기외 죽쑤기, 탕 만들기, 반찬과 간식 가공 등이다.일상의 소형 가전제품으로서 각종 시장들에서 모두 판매하며 가격도 몇십위안 내지 백여위안 심지어 천여위안에 달한다. 보통 가정으로 보면 흔히 백위안 솥이면 이미 충분하다.

중국인 일본 밥솥 선호

최근연간 일본 전기 밥솥이 중국시장에 대거 진출하고 가격도 매우 높아 흔히 1천 위안하며 심지어 만위안씩도 한다.

이렇게 비싸도 중국인들은 조금도 망서리지 않고 돈 지갑을 푼다. 더욱 대단한 것은 국경절기간 일본방문을 하고 귀국할때 가지고 오는 기념품들이 모두 전기밥솥이다.

그 이유는‘일본의 전기 밥솥으로 지은 쌀밥은 비교적 맛좋기’때문이다. 일본의 전기밥솥이 이처럼 비싼데 정말로 밥을 맛좋게 지을까? 혹시 판매수단이나 아닐까?

중국 국산 브랜드 전기 밥솥을 보면 다수가 초급단계이며 가격도 200위안 내지 2천 위안 등이지만 비교적 잘 팔리는 것은 중등 혹은 저가 국산 브랜드들이고 몇 백위안을 초과하면 팔리지 않는다.

그러므로 국산 전기 밥솥 브랜드도 고위급 브랜드를 추진하지 않는다.

국산 전기 밥솥이 정말로 일본것만 못한가?

이에 대한 대답을 위해 어떤 사람이 재미 있는 실험을 했다. 우선 공평성을 고려해 국내와 일본에서 1천 위안 좌우의 기능이 비슷한 전기 밥솥을 가지고 실험을 했는데 이 가격 수위의 일본 밥솥이 정말로 중국관광객들의 환영을 받았다.

기자는 엄격하게 각 브랜드의 전기밥솥의 물, 쌀 비율에 따라 두 솥으로 밥을 지었으며 10명의 경험이 풍부한 아줌마들을 선택하여 이번 실험에 참가하게 했다. 한 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쌀밥이 완성됐다. 관리원은 일본 밥솥이 지은 밥을A사발에 담고 국산 밥솥이 만든 밥을B사발에 담았다.

이 10명 아줌마들중 5명이 B사발의 밥이 더 맛있다며 자기의 입맛에 맞는다고 말했는데 B사발의 밥은 국산 솥으로 지은 것이었다.

또 다른 세사람은 A사발의 밥이 좀 더 좋다고 말했다. 즉 일본 솥이 지은 밥이었다. 기타 두 사람은 모두 비슷하다며 별로 구별이 없다고 말했다.

물론 맛보기로만 두 솥의 차별을 알아 낼수 없었다. 기자는 또 이 두 솥으로 만든 쌀밥을 가지고 실험실에서 대비를 했다. 테스트 내용은 두 솥의 밥의 당분, 아미노산 지표였다.

결과 역시 별로 차이가 없었다. 일부 지표에서 국산 솥이 지은 밥이 더욱 우세를 가지고 있었다.

국산 솥과 일본 솥간의 차이점

사실상 이 두 나라의 기술 차별이 크지 않다. 중국제조는 기술차원에서 낙후하지 않다. 일본의 고급 솥은 외관에서도 국산솥과 별로 차별이 없고 반대로 국산 솥이 기능차원에서 품종이 더 많고 지능화차원에서도 더 선진적이다.

그러나 일본인들은 더욱 비싸고 더욱 정밀한 솥 연구에 정력과 시간을 들인다. 어떤 솥의 내부 코팅은 전부 수공으로 제조한다. 이러한 솥은 일본에서 판매가가 모두 만위안 인민폐를 초과한다. 그런데 중국 브랜드에는 완전히 이러한 제품이 없다. 

부득불 말해야 할 점은 일본인들이 솥을 제조할때 일련의 간단한 사고 방식이 있다. 즉 실용적이며 쓰기 좋게 하는 것이다. 밥을 잘 짓게 하며 밥을 더 향기롭게 함으로서 단지 이 한가지로 그들의 솥을 비싸게 팔리게 하는 것이다. 또 일본 보통 가정도 소비를 아까워하지 않게 된다.

장기간 중국제조는 주로 가격우세로 성공했다. ‘저가에 좋은 제품;이 중국 제조로 하여금 도처에서 강산을 개척하게 했지만 기술적 투입은 많지 않다. 지난날 중국은 외국제품을 ‘산자이(山寨)’하는 수단으로 시장을 점령하여 악성 순환을 형성했다. 사실은 전기 밥솥뿐만 아니라 기타 차원에서도 일본공업 고속도 진화하는데 여기에서 바로 일본인의 전기 밥솥 정신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米饭是中国、日本和韩国等东亚地区最主要的粮食,米饭可与五味调配,几乎可以供给全身所需营养。留有胚与糊粉层的大米饭含有人体90%的必需营养元素,且各种营养素十分均衡。不过,用普通的锅烹制米饭,需要耗费较长的时间,而且稍不注意看守就会造成糊锅现象,耗时又耗力,颇为麻烦。因此,聪明的人类发明的电饭锅。 

电饭锅:居家必备

电饭锅是现代家庭不可或缺的小家电之一。它缩减了很多家庭耗费在煮饭上的时间和人力。现代的电饭锅功能很多,除了基本的煮饭外,也包括煲粥、燉汤、蒸菜与点心等。作为一种日常的小型家电产品,在各种市场均有销售,价钱也由几十到上百、上千不等。对于普通家庭,往往百元的电饭锅就已经够用了。

国人喜欢日本电饭锅:

近年来,日本电饭锅大举入侵中国市场,且价格不菲,通常都是上千元,甚至上万元。即便这样也有许多国人为此买单。更有甚者,国庆期间去日本旅游带回来的纪念品都是电饭锅,给出的理由:"日本的电饭锅烹制出来的米饭比较好吃。" 日本的电饭锅这么贵,是真的把饭煮香了?或只是销售的噱头?

反观国产品牌的电饭锅,多数还处于初级阶段,价格从200到2000元不等,但比较畅销的是中低价位的国产品牌,超过几百元的国产电饭锅几乎买不动。因此,国产电饭锅品牌也没有多少愿意做高端品牌的。

国产电饭锅真的不如日本?

为了得到答案,有人做了有趣的实验:首先为了公平选起见,在国内和日本选择了一千元左右的一款功能相近的电饭煲进行实验,而这个价位的日本电饭煲也最受中国游客的喜爱。

记者严格按照各个品牌电饭煲对水、米比例的要求,做上了两锅米饭,并随机找到了十位烹饪经验丰富的大爷大妈,参加这次的试验。不到一个小时的时间,米饭煮好了,工作人员将日本电饭煲煮出来的饭,盛进了A碗当中,国产电饭煲煮出来的饭盛进了B碗当中。

在这十位大爷大妈中,五个人认为B碗里的米饭更好吃,符合自己的口味,B碗里的米饭出自国产电饭煲;三个人认为A碗里的米饭略胜一筹,也就是日本电饭煲煮出的米饭。其他两个人则认为差不多,没太大区别。

当然,光是品尝似乎并不能看出两个电饭煲的差别,记者又用这两锅电饭煲做出来的米饭进行了在实验室里做了一次比对。测试的内容就是两个电饭煲煮出来米饭的糖分、氨基酸等指标。结果显示,并没有太大的差别,在一些指标上,国产电饭煲煮出的米饭甚至更有优势。

国产电饭锅与日本电饭锅差距?

事实上两国基础技术差别不大,中国制造在工艺、技术上并不落后。日本高端电饭锅在外观上,也跟国产电饭锅并无太大的差别,相反的国产电饭锅在功能上,花样更多,智能化方面更先进。

不过,日本人似乎更加愿意花时间精力研究更为昂贵、精细的电饭锅,有的电饭煲内胆甚至是全手工打造,这些电饭煲在日本的售价都超过万元人民币,而中国品牌完全没有这样的产品。

不得不说,日本人做电饭锅有自己一套简单思路,就是实用好用,把饭煮好,把饭煮香,就凭这一点足以使它的电饭锅卖得贵,也让日本普通家庭也舍得去消费。

长期以来,中国制造主要靠价格优势取胜,“价廉物美”让中国制造到处开疆辟土,但是技术研发上投入不够。在过去,中国乐于靠“山寨”外国货抢占市场。久而久之,形成了恶性循环。事实证明不止是电饭锅,日本人工业高速进化,就是由这种电饭锅的精神开始的 。

/光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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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최희영)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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