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무 토지를 점한 반고흐 명화’해바라기’가 중국 친황도에 데뷔
중국 중신망(中新网)소식에 따르면 대략 40무(2.7ha) 토지를 점한 대지 경관 네덜란드 인상파 화가 반고흐(Vincent Willem van Gogh,1853-1890)의 명화 ‘해바라기(The sunflowers)’가 근일 중국 허베이성 친황도 둥쉬좡(河北秦皇岛东徐庄) 농촌의 근 500무(33.3ha) 해바라기 대해 가운데서 활짝 피었다.
이 경관은 제2기 허베이성 관광대회 특색 관람 명소의 하나로서 프랑스 메리골드(Herb of French Marigold),솔새 (red grass), 금작화(greenweed), 베고니아(begonia semperflorens) 등 6종 화초를 로 자연 산체에 ‘그려내어’ 출현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반고흐의 명화를 자연지형과 결합시켜 관광객들이 꽃들이 만발한 가운데서 기분을 홀가분하게 하고 아름다움을 만끼하게 하고 있다.
中新网消息,占地约四十亩的大地景观梵高名画《向日葵》近日绽放在河北秦皇岛东徐庄村近500亩的向日葵花海中。该景观为第二届河北省旅发大会特色观摩景点之一,选用孔雀草、红草、绿草、四季海棠等6种草花为颜料在自然山体上“绘制”而出,最终将梵高的名画与自然地形相结合,吸引游客到这繁花盛开处,放飞心情,定格美丽。
/光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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