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세계 보도망 확충 전 세계 6억 5000만뷰 송출망 확보!

40무 토지를 점한 반고흐 명화’해바라기’가 중국 친황도에 데뷔

  • 등록 2017.10.01 13:01:11
크게보기







 
40무 토지를 점한 반고흐 명화’해바라기’가 중국 친황도에 데뷔

중국 중신망(中新网)소식에 따르면 대략 40무(2.7ha) 토지를 점한 대지 경관 네덜란드 인상파 화가 반고흐(Vincent Willem van Gogh,1853-1890)의 명화 ‘해바라기(The sunflowers)’가 근일 중국 허베이성 친황도 둥쉬좡(河北秦皇岛东徐庄) 농촌의 근 500무(33.3ha) 해바라기 대해 가운데서 활짝 피었다. 

이 경관은 제2기 허베이성 관광대회 특색 관람 명소의 하나로서 프랑스 메리골드(Herb of French Marigold),솔새 (red grass),  금작화(greenweed), 베고니아(begonia semperflorens) 등 6종 화초를 로 자연 산체에 ‘그려내어’ 출현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반고흐의 명화를 자연지형과 결합시켜 관광객들이 꽃들이 만발한 가운데서 기분을 홀가분하게 하고 아름다움을 만끼하게 하고 있다.

中新网消息,占地约四十亩的大地景观梵高名画《向日葵》近日绽放在河北秦皇岛东徐庄村近500亩的向日葵花海中。该景观为第二届河北省旅发大会特色观摩景点之一,选用孔雀草、红草、绿草、四季海棠等6种草花为颜料在自然山体上“绘制”而出,最终将梵高的名画与自然地形相结合,吸引游客到这繁花盛开处,放飞心情,定格美丽。 

/光明网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최희영)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데일리연합 | 등록번호 : 서울 아02173 | 등록일 2008년 7월 17일 | 대표전화 : 1661-8995 사무소 :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620번지, 3층 (삼성동) | 발행인 : (주)데일리엠미디어 김용두 월간 한국뉴스 회장 : 이성용 | 주)한국미디어그룹 | 사업자번호 873-81-02031 | 충북 청주시 흥덕구 풍년로 148, 7층 모든 컨텐츠와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