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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글로벌 가장 환영받는 관광도시 20강에 진입

  • 등록 2017.09.30 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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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적으로 국제 관광객 환영을 가장 많이 받는 도시 제11위 홍콩

9월 26일 미국 쿼츠(Quartz) 경제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이날 마스터 카드회사(MasterCard)가 발포한 ‘2017년 글로벌 목적지 도시 지수(Top City Destinations Ranking2017)’는 랭킹 20위권에 포함된 외국 관광객들의 환영을 가장 많이 받는 관광도시들중 중국 도시 3개가 포함됐다. 그중 상하이가 중국대륙에서 외국 관광객들의 환영을 가장 많이 받는 도시로 되고 홍콩과 타이베이가 각기 제11위와 제15위에 평가됐다.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가 이 랭킹에서 제19위에 위치했다. 상하이는 지난해 총체로 경외 관광객 638만을 접대하고 총 관광수입이 53억 달러에 달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48.4% 외국 방문객들이 상하이행 목적은 비즈니스 활동, 51.6%는 관광 휴가를 위한 것이라고 표시했다. 관광객들의 약 1/3소비(30.5%)는 숙박에 사용되고 그 다음은 쇼핑(24%)과 현지 서비스(20.1%)에 소비했다. 상하이 방문의 가장 좋은 시기는 4월, 5월, 8월과 10월이다. 

마스터카드의 통계에 따르면 태국수도 방콕이 2016년 글로벌적으로 관광객 접대가 가장 많은 도시로서 한해동안 총체로 1841만 관광객을 접대했으며 관광수입이 141억 달러에 달했다.랭킹 제2위 도시는 런던(1906만 관광객 접대)이고 파리는 1545만명을 접대하여 제3위에 위치했다.

제4위부터 제10위까지는 각기 두바이, 싱가포르, 뉴욕, 서울, 쿠알라룸푸르, 도쿄와 이스탄불이다. 

마스터카드는 2009년부터 이 지수를 출범했다. 숫자는 주로 각 도시들의 지난한해 국제 방문개 숫자와 소비상황을 참고했다. 마스터카드에 따르면 분석 결과 랭킹 최고의 몇개 도시들 중에는 3개 공동점이 있다. 편리한 비행 네트워크와 관광업에 대한 대량 투자, 여유로운 비자 정책과 대량의 중국 출국 관광객이다. 

통계에 따르면 중국은 아태지구 5대 목적지 지역도시들의 최대 관광객 내원국이다. 싱가포르의 경우 2016년의 1311만 국제 방문객들중 230만명이 중국관광객이었다.

에릭 슈나이더(Erik Schneider)마스터카드 아태지구 부총재는 “중국은 동남아 관광업의 주요 기여국으로서 평균 매년 성장률이 28.3%에 달한다. 단기간 중국 관광객이 감소되지 않을 것이다.”고 표시했다.


据美国“石英”财经网26日报道,万事达卡公司当日发布的“2017全球目的地城市指数”显示,排名前20的最受外国游客欢迎旅游的城市中,中国有3个城市上榜,上海成为中国大陆最受外国游客欢迎的城市,香港和台北分列第11和第15位。

报道称,上海在这份榜单中排名第19位。上海去年共接待境外游客638万人,旅游总收入达53亿美元。具体来看,48.4%的外国访客表示上海行的目的是进行商务活动,51.6%的游客是为了旅游度假。游客约1/3的花费(30.5%)用于住宿,其次是购物(24%)和当地服务(20.1%)。前往上海最好的时节是4月、5月、8月和10月。

根据万事达卡的统计,泰国首都曼谷成为2016年全球接待游客最多的城市,全年共接待1941万游客,旅游总收入达141亿美元。排在第2位的是伦敦(共接待1906万人),巴黎位列第3名(共接待1545万人)。第4至10名分别为迪拜、新加坡、纽约、首尔、吉隆坡、东京和伊斯坦布尔。

万事达卡自2009年以来推出这一指数,数据主要参考各城市过去一年的国际访客数量和消费情况。万事达卡称,分析发现,排名最高的几座城市之间有3个主要共性:便捷的飞行网络与对旅游业的大量投资、宽松的签证限制以及大量的中国出境游客。

据统计,中国是亚太地区五大目的地城市的最大客源地。以新加坡为例,其2016年1311万国际访客中有230万来自中国。万事达卡亚太区高级副总裁埃里克·施耐德表示,“中国是东南亚旅游业的主要贡献者,平均每年增长达28.3%”,短期内中国游客不会减少。

/人民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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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최희영)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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