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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대화 불가능" 북한 규탄

  • 등록 2017.09.16 03: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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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하며 "이런 상황에선 대화가 불가능하다"며 북한을 강하게 규탄했다.


우리 군은 즉각 무력시위에 나서 탄도미사일 현무 2발을 발사했는데, 이중 한발이 실패하면서 대응태세의 허점을 드러냈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 미사일 도발 1시간 만에 긴급 소집된 NSC 전체회의에서 격앙된 목소리로 북한을 규탄했다.


줄곧 강조해 온 '대화' 대신 강력한 군사적 대응을 강조했다.


북한의 새로운 전략무기에 대한 대응책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가 미사일 발사 징후를 파악했었다며 북한 도발의 전 과정을 공개해 국민을 안심시키라고 당부했다.


우리 군은 북한 미사일 도발 6분 뒤 동해안에서 현무-2A 탄도미사일 2발을 대응 발사하며 무력시위에 나섰다.


도발과 동시에 무력시위를 할 수 있도록 대통령의 사전 재가가 있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정부는 공식 성명을 통해 한반도를 비롯한 국제 평화와 안전에 대한 매우 심대하고 엄중한 도전이라며, 무모한 도발 중단을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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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제 기자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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