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조선)의 대외 선전 사이트 ‘울림’이 보도한 북한 스마트폰 사진(来源:韩联社)
8월 30일 한련사(韩联社)보도에 따르면 8월 30일 한국 개발원(KDI)이 발포한 ‘북한경제 리뷰’보고는 북한(조선)의 휴대폰 인터넷 접속 사용자가 2008년의 1694명으로부터 2017년 1월 377.34만명으로 평균 7명중 1명이 휴대폰을 소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보고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휴대폰으로 인터넷 접속 및 데이터 전송을 금지하고 주로 사진촬영, 녹화, 음악시청 및 오락에 사용하며 더욱 많기는 오락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보고는 계속하여 북한의 과학기술과 영어 교육에 국제접소 추세가 출현했다고 말했다. 영어는 소학교 4학년부터 초급중학교 단계 필수학과이며 고중단계에 영어학과는 심지어 북한어 학과보다 더 많다.
군사력 강화를 위해 북한은 또 과학기술 교육을 중시하며 초중과 고중 단계 매주 과학기술학과는 한국에 비해 각기 1~2시간과 2~5시간 더 많다.
据韩联社8月30日报道,韩国开发研究院(KDI)30日发布的《朝鲜经济回顾》报告显示,朝鲜的手机入网用户由2008年的1694增至2017年1月的377.34万户,平均每7名朝鲜人中就有一人拥有手机。
据报告,朝鲜官方禁止手机上网及数据传输,手机主要用于拍照、录像、听音乐以及玩游戏,更多的是一种娱乐消遣的手段。
报告还披露称朝鲜的科技和英语教育出现与国际接轨的趋势。英语是小学四年级到初中阶段的必修课,高中阶段英语课时甚至多于朝鲜语课时。为增强军事力量,朝鲜还重视科技教育,初中和高中阶段每周的科技课时比韩国分别多出1-2个小时和2-5个小时。
/央视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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