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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방일 관광객 7만 현금으로 쇠주전자 구입, 일본 쇼핑 가이드 깜짝 놀라

  • 등록 2017.08.28 21: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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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긴자 거리 풍경



자료도

일본 신주쿠(新宿) 긴자(银座) 백화점에 외국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고 인수가 급증하는 중국 관광객들도 갈수록 중국인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쇼핑 가이드를 낳고 있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중국인으로서 이국타향에서 점원과 고객의 신분으로 서로 만나면 어떤 느낌일까? 중국 다롄(大连) 바이화(白桦) 일본 기자의 취재에서 인상이 매우 심각한 가지 사건을 이야기했다. 중국 관광객이 현금 120 (7 위안 인민폐) 자루를 메고상점에 소원대로 자기 마음에 주전자를 샀다. 이에 주변의 일본쇼핑 가이드가 깜짝 놀랐다.

이것이 끝이 아니다. 그는 곁에 있는 주석제품 전문점에 곧바로 달려가 30만엔(2 위안 인민폐)이상의 상품을 구입했다.

그는 중국에서 돈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생활품질을 추구한다고 말했다.

일본 위드뉴스(Withnews)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바이화는 중국 다롄인으로서 올해 30세인데 일본에서 각종 중국인 일상 목격했다고 말했다.

재일본 중국쇼핑 가이드 시급 1200  

바이화는 일본 대학교 졸업후 면세점 계산대와 화장품 매장에서 구직했다. 현재 그녀는 도쿄의 상점에서 주재원 신분으로 쇼핑 가이드에 종사하는데 시급이 1200(70위안 인민폐)이다.

바이화가 일하는 상점은 매일 800명을 초과하는 고객들이 면세 계산대에서 계산을 한다. 그녀는하루 600명이라고 하면 바쁘지 않은 셈이다. 춘절 명절 연휴기간이 되면 매일 1200내지 1500명으로 급증하며 계산대도 평일의 8개에서 13개로 늘어난다.” 말했다.

면세점 계산대에서 계산원이 상품을 검사한후 현금 형식으로 세금을 반환한다. 500 (30 위안 인민폐)이상을 소비한 고객들은VIP 서비스를 받는다.

그러나 춘절기간VIP 서비스를 향수하려면 적어도 500 표준에 100 (6 위안 인민폐) 추가해야 한다

중국 관광객 120 현금 통크게 주전자 구입

중국관광객들은 돈을 어디에 쓰는가? 바이화의 대답을 듣고 기자도 크게 놀랐다. 바이화는 최근 1,2 중국의 있는 사람들이 퍼그나 선호하는 것은 주전자이다.

일본의 주전자는 철제로서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최희영)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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