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면세점 매출 오히려 증가
8월 24일 한련사(韩联社)보도에 따르면 8월 24일 한국 면세점협회의 숫자는 한국 면세점의 외국고객 숫자가 동기대비 절반 감소했지만 매출액은 오히려 감소하지 않고 증가한 기현상이 출현했음을 과시했다. 분석에 따르면 외국관광객 인당 소비금액이 대폭 증가했는데 이는 가능하게 중국의 대리 구입이 한국 면세점에서 ‘상품구입’을’ 한 것과 관련된다.
중국의 한국 ‘사드’배치 반대영향을 받아 3월 중반부터 방한 중국관광객이 급감하고 7월 방한 중국 관광객이 동기대비 69.3% 감소하여 근근이 28.13만 연인수에 불과해 7월 면세점 외국 고객이 105.96만, 지난해 동기대비 근 절반이 감소했다.
그러나 동기 면세점의 외국 고객에 따른 매출액은 동기대비 8.8% 증가하여 6.94억 달러에 달했다. 2월 외국 고객에 따른 매출액은 근 9억 달러였지만 4월에는 6억 달러도 안되는 숫자로 급강하하고 5월부터는 연거푸 4개월 반등하여 현재 근 7억 달러에 접근했다. 7월 외국 고객 인당 소비액은 655억 달러로 지난해 7월의 근 두배에 달했다.
분석에 따르면 이런 현상출현 원인은 가능하게 중국의 대리구입의 상품 대량구입에 있었다. 면세점에 중국 단체관광객이 감소한후 중국 대리구입이 한국 면세점에서 면세상품을 대량 구입하기 시작했다.
어떤 의견은 대리구입이 면세점상품 불법유통 등 부작용을 가져온다고 지적하지만 면세점은 업적 유지를 위해 ‘한눈 뜨고 다른 한 눈감기’를 선택했다.
7월 한국 면세점 전체 고객은 동기대비 14.7% 감소하여 369.56만 연인수에 달했지만 판매액은 동기 대비 8.5% 증가하여 9.83억 달러에 달했다. 비록 백화점 매출총액이 연이어 3개월 반등했지만 이윤이 대폭 하락했다.
면세점 업계가 고객 유치를 위해 대폭 할인 활동, 대량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여 이윤 공간이 크지 못하게 됐다.
업계 랭킹 제1위의 롯데면세점은 2분기 298억 원(1.76억 위안 인민페) 결손이 출현했다. 신생 면세점업은 더구나 결손을 피할 수 없게 됐는데 신세계DF는 그들 산하의 신세계 면세점이 상반기 결손이 60억 원, 한화갈레리아 면세점도 270억 원 손실, 두산 도탑 면세점과 하나(hana) 여행사의SM면세점도 상반기 170억 원을 초과한 영업 손실이 발생했다.
한국 라면 중국시장 출시. 매10명중 1명 시식
한국 라면이 중국수입시장에서 차지한 비율이 매년 두자리 수 성상률로 고고행진을 지속하면서 지난해에는 첫자리를 차지했다.
8월 22일 한국 아시아 경제 사이트가 인용한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대한 무역투자진흥공사 보고서는 지난해 중국 수입 라면시장에서 한국 라면이 5033.6만 달러 총가치로 35% 시장을 차지, 제1위에 위치했다고 지적했다.
그 다음은 타이완지구(3340.4만달러)와 홍콩지구 (1537.5만 달러)등이다.
이는 한국 라면이 처음 중국 대륙 라면 시장에 출시한 사례이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중국에 총체로 컵면과 사발면 1.8794만t을 수출했다. 2종 포장라면 중량은 모두 한 봉지(컵)에 120g이다. 이렇게 계산하면 한국은 총체로 중국에 라면 1.566억 봉지(컵)을 수출하고 중국인구는 약 13.8억, 즉 다시 말하면 지난해 매 10명 중국인들중 한 사람이 한국산 라면을 시식한 셈이다.
한국 기업 농심 등 중국 현지에서 생산하는 라면은 한국 라면의 대 중국 수출액 계산에 넣지 않았다. 조사에 따르면 농심이라는 이 브랜드가 중국 소비자들중 인지도와 선호도가 제2~3위로서 미래 중국 소비자들이 한국 라면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게 된다.
2012년 중국의 한국 라면 수입총액은 근근히 700만 달러였다. 그러나 2014년부터 수입액이 연 60% 속도로 급속하게 성장하여 지난해 동기대비는 더구나 108.6%에 달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한 무역투자 진흥공사 관계자는 “볶음면 식감이 쫄깃하고 보편적으로 매워 중국인 입맛에 어울린다. 라면이 한국 예능 프로에서도 출현하고 있다. 그외 미식 블로거의 소개와 추천의 공도도 무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据韩联社8月24日报道,韩国免税店协会24日公布的数据显示,韩国免税店的外国顾客数量同比减少了一半,但销售额却出现了不减反增的奇特现象。分析认为,外国游客的人均消费金额同比大增,这可能与中国代购在韩国免税店“扫货”有关。
受中国反对韩国部署“萨德”影响,从3月中旬开始,赴韩中国游客锐减,7月访韩中国游客同比减少了69.3%,仅为28.13万人次,导致7月免税店外国顾客降至105.96万人次,与去年同期相比约减少了一半。
但同期免税店来自外国顾客的销售额同比增长8.8%,达6.94亿美元。2月,来自外国顾客的销售额接近9亿美元,但4月骤降至不到6亿美元,5月起出现连续3个月的回升,目前接近7亿美元。7月外国顾客人均消费额高达655美元,是去年7月的近两倍。
据分析,出现这种现象的原因可能是中国代购扫货。自从免税店少了中国团体游客之后,中国代购开始在韩国免税店大量购买免税商品。有意见指出,代购扫货会带来免税商品非法流通等副作用,但免税店为维持业绩选择“睁一只眼闭一只眼”。
7月,韩国免税店整体顾客同比减少14.7%,共369.56万人次。但整体销售额同比增加8.5%,达9.83亿美元。虽然百货店的销售总额连续3个月回升,但利润大幅降低。免税店业界为吸引顾客,实行大幅折扣活动,开展大量营销活动,因此利润空间不大。
业界排名第一的乐天免税店第二季度出现298亿韩元(约合人民币1.76亿元)的亏损。新生免税店业更是难逃亏损,新世界DF表示旗下新世界免税店上半年亏损60亿韩元;韩华格乐丽雅免税店业也损失了270亿韩元;斗山的都塔免税店和Hana旅行社的SM免税店上半年也出现了超过170亿韩元的营业损失。
/央视网
韩媒:韩国方便面问鼎中国进口市场 每10人便有1人吃过
韩国方便面在中国进口市场所占份额以每年两位数的增长率持续走高,去年首次登顶。
据韩国《亚洲经济》网站8月22日援引《京乡日报》报道,据大韩贸易投资振兴公社报告书,在去年中国进口方便面市场中,韩国方便面以5033.6万美元的总价值占据了35%的市场份额,排名第一,其后是台湾地区(3340.4万美元)和香港地区(1537.5万美元)等,这是韩国方便面首次问鼎中国大陆方便面进口市场。
报道称,去年韩国共对中国出口碗装方便面和袋装方便面1.8794万吨。两种包装的方便面重量均为每袋(碗)120克。照此计算,韩国共对中国出口了1.566亿袋(碗)方便面,中国人口约为13.8亿人,也就是说去年每10名中国人中,就有1人吃过韩国生产的方便面。
韩国企业农心等在中国当地生产的方便面没有计入韩国方便面对中国的出口额中。调查显示,农心这个品牌在中国消费者中的认知度和喜爱度排在第2-3位左右,未来中国消费者对韩国方便面的需求将持续增长。
2012年中国进口韩国方便面总额仅为700万美元,但从2014年起,进口额以每年超过60%的速度急速增长,去年的同比增幅更是高达108.6%。
报道称,大韩贸易投资振兴公社相关人士说:“炒面口感筋道,而且普遍偏辣,很适合中国人的口味,方便面也经常在韩国综艺节目中出镜,另外,美食博主的介绍和推荐也功不可没。”
/人民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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