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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서 '지코, 설현' 재결합설 제기

  • 등록 2017.08.25 04: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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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블락비의 지코가 걸그룹 AOA 멤버 겸 배우 설현과의 재결합설을 부인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코와 설현의 재결합설이 제기됐다.


누리꾼들 사이에서 설현의 SNS 사진 속 흰색 운동화와 평소 지코 씨가 즐겨 신는 흰색 운동화가 같다며 재결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흘러나왔다.


이에 지코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잘못된 정보이고 루머를 만들지 말라'며 재결합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한편, 지난해 8월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아이돌 커플'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두 사람은 공개 열애 한 달 만에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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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영 기자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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