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4일은 중한 양국 수교 25주년 기념일이다. 25년전 양국 수교 담판대표이며 당시 한국 주 중대사이던 권병현이 근일 중한 수교 이야기를 하면서 마오타이가 한중 양국 수교의 일등 공신이었다고 표시했다.
8월 17일 한국 중앙일보에 따르면 1992년 4월 13일 첸치천(钱其琛) 중국 외교부장과 이상옥 한국 외교부 장관이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北京钓鱼台)에서 비밀 회견을 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회견이 중한 양국 수교의 신호탄으로 됐다. 그후 한국 전 주중대사 권병현이 담판대표로 임명됐다.
담판은 처음부터 위기가 출현한 듯했다. 그러나 후에 중국의 한 비밀무기가 위기를 해소했다. 권병현은 쌍방 대표단이 마오타이(茅台)를 마시고 엉망으로 곤드레 만드레 취한후 제2라운드 담판 날짜를 결정했다며 중한 양국 수교의 일등공신은 마오타이라고 추억했다.
최근간 중한 양국이 ‘사드’문제 모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사드’모순이 양국 관계에 대해 엄중한 상해를 조성하지 않겠느냐 하는 물음에 대해 권병현은 중한 양국은 숙명관계라고 표시했다.
‘사드’가 이러한 숙명적 관계를 차단할 수는 없다.
本月24日,中韩两国即将迎来建交25周年纪念日。25年前两国建交的谈判代表、时任韩国驻华大使权丙铉近日披露了中韩建交故事,他表示,茅台是韩中两国建交的头等功臣。
韩国《中央日报》17日称,1992年4月13日,中国外交部部长钱其琛和韩国外交部部长李相玉在中国北京钓鱼台秘密会面。报道称,此次会面是中韩两国建交的信号弹。此后,韩国前驻华大使权丙铉被任命为谈判代表。
谈判似乎一开始就出现危机,但后来中国的一个秘密武器化解了危机。权丙铉回忆道,双方代表团喝了茅台,在酩酊大醉后才敲定第二轮谈判的日期。中韩两国建交的一等功臣是茅台。”
近来,中韩两国因“萨德”问题矛盾日益加深,被问及“萨德”矛盾是否会对两国关系造成严重伤害。权丙铉表示,中韩两国是宿命关系。“萨德”无法阻断这种宿命关系。
/人民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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