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국제반도체 전람회가 상하이에서 개막
전시측 관계자(왼쪽)가 참관자들을 향해 한 반도체 용접기를 조작
한국 업계 소식통은 한국의 반도체 산업이 인력 자원 고갈 문제에 직면했는데 그 원인은 기술자들의 유출이라고 말했다.
8월 1일 한국 코리아 타임스(Korea Times)보도에 따르면 장기적으로 보면 노동력 결핍 격화가 가능하게 한국 반도체제조와 시설 제조업체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엄중하게 약화시키게 된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도 정부가 반도체 산업을 위해 더욱 많은 지지를 제공하여 인력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요구했다.
그는 “우리의 반도체산업이 자체로 발전할 능력이 있지만 우리는 현재 엄중한 인력 부족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상업계 리더들과 회담을 진행할때 권오현이 이 견해를 표현했다.
보도에 따르면 3월 24일 거행된 삼성전자 주주대회에서 권오현은 인재들이 중국에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장원하게 보면 중국이 반도체산업을 추진하는 노력이 위협성을 띤다. 우리는 기술 발전속도를 내야 하며 동시에 기술과 인력 자원이 유실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융 감독관리 부문의 숫자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그들의 반도체업무중 약 4.5만명 임직원을 소지하고 한국의 제2대 칩 메이커인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임직원 2.3만명을 소지했다.
임직원들의 삼성에서의 근무시간은 약 10.2년이고SK하이닉스에서의 근무 시간은 약 10.9년이다. 그러나 중국 칭화즈광 집단(清华紫光集团)은 2020년 세계 제5대 메모리 칩 메이커의 하나로 되기 위해 올해 초반 그들은 난징(南京)에 300억 달러 투자로 칩 공장을 설치한다고 약속했다. 지난해 3월 이 공사는 240억 달러 투자로 우한(武汉)에 메모리 칩 공장을 설립한다고 선포했다.
이 공사는 난드 플래시(NAND Flash) 메모리 칩에 전력함으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려 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은 더욱 많은 시간과 정력으로 노동자들이 반도체제조 시설을 운행하게끔 보증해야 한다. 이는 바로 많은 중국기업들이 경험이 있고 재주가 있는 한국 기술자들을 찾는 원인이며 그들에게 높은 노임을 준다고 약속하는 것이다.
한 업계인사는 “자금이 충족한 배경에서 중국 기업들은 이미 한국 인재 유치에 대량의 자금을 투입하려 한다.”고 말했다.
“한국 기술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그들은 이렇게 유혹적인 제안을 물리칠 수 없다. 그 원인은 그들은 한국에서 두번째 구직 기회를 찾기 힘들기 때문이다.”
业内消息人士说,韩国的半导体产业正面临人力资源短缺问题,主要原因是工程师外流。
据《韩国时报》8月1日报道,长期来看,劳动力短缺的加剧可能严重削弱韩国半导体制造和设备制造商的全球竞争力。
三星电子副主席权五贤(音)也要求政府为半导体行业提供更多支持,以解决其人力问题。
他说:“我们的半导体产业有能力自行发展。但我们现在面临着严重的人力不足。”韩国总统文在寅在青瓦台与商界领袖举行会谈时,权五贤表达了该观点。
报道称,在3月24日举行的三星电子股东大会上,权五贤承诺要防止人才流失到中国。
他说:“从长远来看,中国推动半导体产业的努力具有威胁性。我们应加快技术发展,同时要注意不要失去技术和人力资源。”
根据金融监督管理部门的数据,三星电子在其半导体业务中拥有约4.5万名员工,而韩国第二大芯片制造商SK海力士今年第一季度拥有约2.3万名员工。员工平均在三星的工作时间约为10.2年,在SK海力士的工作时间约为10.9年。
报道称,然而,由于中国计划向半导体行业注入巨额的资金,韩国的措施已不足以应对中国在该行业积极的推动。
报道称,中国清华紫光集团承诺到2020年成为世界五大记忆芯片制造商之一。为了实现这一目标,今年早些时候,它承诺在南京投资300亿美元建造一座芯片厂。去年3月,该公司宣布了一项计划,将斥资240亿美元在武汉建立一家记忆芯片工厂。该公司正专注于NAND Flash存储芯片,以确保全球竞争力。
报道称,不过,中国需要更多的时间和精力来确保工人能够运行半导体制造设施。这就是为什么许多中国企业寻求雇佣有经验、有才华的韩国工人,并承诺高薪。
一位业内人士说:“在资金充足的背景下,中国企业已经非常愿意在吸引韩国人才方面投入大量资金。”
“从韩国工人的角度来看,他们没有理由拒绝这样诱人的提议,因为他们发现在韩国很难找到第二份工作机会。”
/ 光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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