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백화점에 붙인 글자
7월 말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사드’발사차 4대를 추자 배치하고 명령하여 국세가 재차 긴장해졌다. 이와 동시에 ‘사드’풍파가 역시 중국 시장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에게 거대한 영향을 가져오는데 롯데마트가 당한 타격이 더욱이 상상을 초월했다.
8월 7일 중국 해외망(海外网)보도에 따르면 제1라운드로 중국매장에‘수혈’한 천여억 자금이 곧바로 모두 소모된후 관련인사는 자금추가가 불가피하게 됐다고 하면서 만일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연말 손실이 1조 원에 달할 것이라고 한탄했다.
이렇게 번번이 결손을 하는 상황에서 롯데는 중국에 호텔을 개설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8월 7일 한국 아시아경제 보도에 따르면 한국 호텔업계는 공급이 과잉하는 문제때문에 발전이 이미 불경기인데 더구나 사드 모순이 방한 중국관광객 급감을 초래하여 경영 상황이 더욱 열악해졌다고 말했다.
국내 시장 발전이 부진하면서 한국 본토 호텔들이 분분히 해외 시장에 달려나가 기회를 찾는데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롯데 호텔이다. 롯데 호텔은 하반기에 러시아 쌍크트 페테르부르그, 미얀마 양곤 및 일본 나가타현(新潟县)에 호텔 및 리조트를 새로 개설하게 된다. 이는 롯데호텔이 처음으로 1년내 해외에 새로 지점 3개를 개설하는 사례로 된다.
롯데호텔은 중국에서도 역시 호텔 두개를 인수 및 위탁 운영을 확정했다. 하나는 옌타이(烟台)에 위치하는데 2018년 4월에 개장하며 객실이 322개에 달하게 된다.
다른 하나는 선양(沈阳)에 위치하는데 2019년 11월에 개장하며 객실이 530개에 달하게 된다.
롯데 호텔은 2010년부터 해외에 진군했다. 첫번째 지점은 러시아 모스크바점이며 2050년에 글로벌적으로 지점 1천개를 개설하여 국제 체인기업을 형성하게 된다.
한국 호텔들이 분분히 해외에 진군하는 원인은 국내 시장이 포화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서울시내 관광호텔이 348개로 2014년(233개)에 비해 100여개나 늘어났다.
한중 사드 모순이 또 방한 중국관광객 급감을 초래했다. 7월 11일 영국BBC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한국관광 발전국은 올해 방한 외국 관광객이 2016년에 비해 470만 감소하게 되는게 하락폭이 27%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호텔이 한 순간에 적지 않는 비즈니스를 감소당해 위기감이 끊임없이 심각해지고 있어 부득불 해외에 나가 발전을 찾게 됐다.
옵서버망이 이에 앞서 진행한 보도에 따르면 사드 사건후 롯데의 대 중국 태도고 흔들리고 있다. 이에 앞서 입장은 ‘혐의회피’였다.일본 라쿠텐(乐天,Rakuten)은 7월 1일부터 그들이 일본 국내외에 서비스를 전개하는 상표를 갱신한다고 선포했다. 이전에는 한자 “라쿠텐(乐天)’을 사용했는데 향후부터는 로마자고 개조하게 된다.
라쿠텐카드를Rakuten Card로 고치고 라쿠텐시장을Rakuten으로 고친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취재를 접수하면서 사드 토지 사용지문제를 언급할때 만일 정부가 롯데와 같은 기업이 토지 하나를 포기할 것을 요구하면 그는 이 기업이 정부의 선택권을 거절하지 않는 것이 자기가 ‘정부득이’한 것임을 표명한다고 말했다.
그외 3월 24일부터 서울 명동에 위치한 롯데 백화점 본점, 7-11편의점 등 중국관광객이 비교적 많이 집중된 상권에 도처에 중국어로 쓴 ‘이해하므로 기다린다.’는 현수막이 나붙었다.
아래에는 ‘십촌 광음에 십년 마음, 롯데가 시종여일하게 당신을 마음에 두므로 우리는 당신을 이해’한다고 썼다. 그러나 후에 또 철회했다.
七月末,韩国总统文在寅于下令追加部署4辆“萨德”发射车,令局势再次紧张。与此同时,“萨德”风波也给进军中国市场的韩国企业带来巨大影响,乐天玛特遭到的打击更是超乎其想象。
据海外网8月7日报道,在首轮为在华卖场“输血”的上千亿资金即将耗尽后,相关人士哀叹称追加资金不可避免,而如果这种情况持续下去,年底损失或达1万亿韩元。
在这种连连亏损的情况下,乐天竟然还计划来中国开酒店。据韩国《亚洲经济》8月7日报道,韩国酒店业界因供应过剩问题,发展本已不景气,再加上萨德矛盾导致访韩中国游客锐减,经营情况更加糟糕。
国内市场发展不振,韩国本土酒店纷纷转战海外市场寻求商机,其中最具代表性的就是乐天酒店。乐天酒店下半年将在俄罗斯圣彼得堡、缅甸仰光及日本新潟县新开酒店及度假村。这是乐天酒店首次1年内在海外新开3家分店。
乐天酒店在中国也已确定将收购及委托运营2家酒店,一家位于烟台,将于2018年4月开业,客房322间;另一家位于沈阳,将于2019年11月开业,客房共530间。
乐天酒店2010年起进军海外,首家分店为俄罗斯莫斯科店,计划到2050年在全球开设1000家店,成为国际连锁企业。
韩国酒店纷纷进军海外主要是因为国内市场的饱和。去年首尔市内观光酒店达348家,较2014年(233家)增加了100多家。韩中萨德矛盾导致又访韩中国游客锐减。据英国广播公司网站7月11日报道称,韩国旅游发展局预测,今年赴韩外国游客可能比2016年减少470万人,降幅约为27%。
酒店一下子少了不少生意,危机感不断加深,只能向海外寻求发展。
据观察者网此前报道,萨德事件后,乐天对华态度也是摇摆不定。之前为“避嫌”,日本乐天(Rakuten)宣布,7月1日起将陆续更新集团在日本国内外开展服务的商标,此前使用汉字“乐天”,今后将改为罗马字;乐天卡将改为“Rakuten Card”,乐天市场改为“Rakuten”。
乐天会长辛东彬曾在接受采访时谈到萨德用地问题,他表示,如果政府要求一家像乐天集团这样的私企放弃一块土地,那么他认为这家企业没有拒绝政府的选择权,表明自己是“情非得已”。
此外,3月24日起,在位于首尔明洞的乐天百货本店、7-11便利店等中国游客聚集较多的商圈,到处张贴着用中文写的“因为理解,所以等待”的字幅。下面还有几行小字:“十寸光阴十年心,乐天始终如一将您放在心里,所以我们理解您”。但后来又撤下。
/ 央视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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