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전 타이완 민진당 당부에서 도둑질을 훔친 한국 남자가 8월 5일 체포
8월 6일 타이완 중앙사 소식에 따르면 일전 타이완 민진당 중앙 당부에 잠입해 도둑질을 한 한국 남자 조준기(赵准基, CHO JUN KI)가 8월 5일에 이미 그물에 걸렸다.
상술한 보도에 따르면 황밍자오(黄明昭) 형사국 부국장은 이번 한국도둑을 체포할 수 있은 것은 민중들이 제공한 소식과 매체의 노력의 덕분이라며 그 결과 경찰측이 수사 범위를 축소하고 융단식 수색을 진해함으로서 최종적으로 우라이 온천로(乌来温泉路)이 한 빈 집에서 이 한국 남자를 순조롭게 체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외 타이완 연합신문망 소식에 따르면 경찰은 간단한 식별신문후 조준기를 곧아보 형사국에 보내 후속 조사 처리를 진해했다고 말했다. 오후 `1시 좌우 조준기는 형사국에 들어가 끊임없이 큰 소리로 고함을 치면서 우선 한국말로 대응을 하고 그 뒤 한국 액센트를 띤 영어로 “타이완 소리(Taiwan,sorry!, 타이완, 미안!)”이라고 표시했다.
이에 앞서 민진당은 자기들의 성명에서 감시 카메라 영상 화면을 통해 8월 2일 한 남자가 중앙당부8층에 잠입해 약 10여분 있었다고 말했다. 도사를 거처 타이완 지폐 9만 여 달러 현금이 손실되고 그 외 아무런 자료 혹인 시설 파괴가 없고 피의자도 중앙 당부의 아무런 데이터, 컴퓨터 혹은 시설을 가지고 가지 않은 것이 확인됐다.
보도에 따르면 피의자는 도둑질에 성공한후 다음날 일본에 가려고 준비했지만 결과 일본측이 그의 입국을 거절하고 타이완에 송환해 피의자는 타이완 타오웬 공항(桃园机场)에 체류하다고 도주했다.
据台湾“中央社”8月6日消息,日前潜入民进党中央党部行窃的韩籍男子赵准基(CHO JUN KI)已于6日落网。
上述报道称,刑事局副局长黄明昭受访时指出,这次能逮到人,归功于民众提供的讯息及媒体呼吁,让警方可以缩小范围,进行地毯式搜索,最终顺利在乌来温泉路一间空屋逮捕该韩籍男子。
另据联合新闻网消息,警方在进行了简单的人别讯问后,随即将赵准基送往刑事局进行后续侦办。下午1时许,赵准基进入刑事局时不断大喊大叫。当记者问其为何来台湾行窃时,他先以韩文回应,后用略带韩腔的英语表示:“Taiwan,sorry!(对不起,台湾!)”
此前,民进党发表声明称,调阅监视器录像画面发现8月2日有一名男子潜入中央党部8楼约10多分钟。经清查后,约有新台币9万多元现金损失,但没有任何资料或设备的损失破坏,犯嫌也并未带走中央党部内任何数据、计算机或设备。
据了解,嫌犯得手后隔天搭机准备前往日本,结果遭日方拒绝入境原机遣返回台,嫌犯在被留置桃园机场调查期间逃脱。
/央视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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