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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어떤 최후 수단도 불사"

  • 등록 2017.08.08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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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강력한 새 대북제재를 결의 한지 하루 만에 북한이 강도 높은 비난성명을 내놨다.


미국을 향해선 최후의 수단도 불사하겠다고 위협했다.


북한은 외무성 성명보다 격을 높인 정부 성명을 통해 이번 유엔 안보리 제재결의 2371호를 "자주권에 대한 난폭한 침해이자 정면도전"이라고 비난하며 "철저히 배격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연이은 대륙간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는 미국에 대한 엄중한 경고였지만, 이제 행동으로 옮기겠다며 어떤 최후수단도 서슴지 않고 불사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또 비핵화 의제로 협상에 나설 생각이 없으며 핵개발의 길에서 끝장을 보겠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북한이 제재에 맞서 다음 행동에 들어가겠다고 밝힌 이상, 추가도발 가능성은 높아졌다.


최근 연이은 사출시험이 포착된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 SLBM을 추가 발사하거나, 지난달 핵실험장 보수 활동 등이 관측된 풍계리에서 6차 핵실험을 단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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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제 기자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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