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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가연빙 시험 채굴 원만하게 결속, 총체량 세계 기록 창조

  • 등록 2017.08.02 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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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해 선후해역(南海神狐海域) 천연가스 수합물 시험 채굴 공사

7월 29일 인민일보 소식에 따르면 국토자원부 중국 지질조사국이 조직 실시한 남중국해 선후해역(南海神狐海域) 천연가스 수합물 시험 채굴 공사가 전면적으로 해상작업을 완성했다.

이는 중국 최초 해역 천연가스 수합물 시험 채굴의 원만한 결속을 표지한다.

그 다음 이번 시굴 기술 서비스를 집행한 드릴링플랫폼-‘란징(蓝鲸)1호’는 옌타이(烟台)에 위치한 모항에 돌아가게 된다.

중국 해역천연가스 수합물 최초 채굴의 원만한 성공은 지속시간이 가장 길고 가스생산량이 최대이며 기류가 안정적이고 환경 안전등 여러 항의 중대한 돌파적 성과로 가스 생산량 시간과 총체량 차원에서 세계 기록을 창조했다.

7월 9일 14시 52분까지 중국 천연가스 수합물 시험채굴이 연속 가스 점화 60일, 누계 가스 생산량 30.9만m³, , 평균 일 생산량 5151m³,, 메탄 함량이 최고로 99.5%에 달했다.

취득한 과학시험 데이터가 647만 세트로 후속 과학연구를 위해 대량의 풍부하고 믿음직한 데이터 자료를 누적했다.

7월 9일~7월 18일 시공 방안에 따라 시험 채굴갱의 밀봉 작업을 진행했다. 7월 18일후 가스갱 검사작업으로 전입하고 지층물성 변화를 탐지하며 수합물 분해 구역을 확정하고 매장층 개변 상황 및 수합물 분해가 파급되는 지층 공간범위를 파악하기로 했다. 

검사 결과 주위지층에 선명한 변화가 없고 해수 및 주변 대기 등 메탄농도에 이상이 없으며 환경에 오염도 없고 지질재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시험 채굴기술 서비스를 집행한 드릴링 플랫폼 ‘란징1호’는 현재 글로벌 작업 수심, 드릴링 심도가 가장 깊은 반 잠수식 드릴링 플랫폼으로서 글로벌 심해 작업에 적합하다. 

중국 남중국해 선후 해역 천연가스 수합물 시험 채굴은 ‘란징1호’가 집행한 최초 작업 임무이다.

2017년 3월 6일 ‘란징1호’가 옌타이에서 출발하여 8일간 항해를 거처 3월 14일 주하이시(珠海市) 동남 320km되는 중국 남중국해 선후해역 가연빙 시험 채굴구역에 순조롭게 도착했다.

7월 29일 귀항까지 총체로 이 구역에서 137일간 작업을 진행했다.   

근 4개월 시험 탐색과 과학연구를 통해 일부 새로운 성과와 인식을 취득했다.

첫째는 모래 방비 기술이 선진적이고 방법이 믿음직하며 효과적으로 작용을 발휘하면서 가스생산 채널 상태의 양호성을 보장했다.

둘째는 인양방식 등 여러 차원에서 혁신을 실현하고 생산량 제고 효과가 선명했다. 셋째는 해수 및 주변 대기 등 메탄 농도에 이상이 없고 환경에 오염이 없었으며 다섯째 갱벽과 지층이 안정하고 지질 재해가 발생하지 않아 안전 가지속 생산을 실현했다. 여섯째 시험 채굴 이론, 기술, 엔지니어링과 장비의 앞선 우세가 끊임없이 확대됐다.

다음 절차는 중국 지질 조사국이 천연가스 수합물자원 탐사 강도를 강화하며 산업화를 위해 기초를 제공하며 이론, 기술, 엔지니어링, 장비 연구강도를 강화하며 산업화를 위해 기술 준비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리고 과학기술 진보에 의존하면서 해양 생태를 보호하면서 산업화를 위해 녹색 개발기초를 제공하며 탐사 개발관리 규범성 서류와 산업 정책을 연구하며 산업화를 위해 관련 보장을 제공하는 것이다.

과학기술 진보에 대한 의존성을 강화하고 해양생태를 보호하며 천연가스 수합물 탐사 채굴 산업화 진도를 추진하고 녹색 발전 추진, 국가 에너지 자원 안전 보장을 위해 새로운 더욱 큰 기여를 해야 한다. 


7月29日消息,当日,由国土资源部中国地质调查局组织实施的南海神狐海域天然气水合物试采工程全面完成了海上作业,这标志着我国首次海域天然气水合物试采圆满结束。随后,执行本次试采技术服务的钻井平台“蓝鲸Ⅰ号”将起航返回位于烟台的母港。

我国海域天然气水合物首次试采圆满成功,取得了持续产气时间最长、产气总量最大、气流稳定、环境安全等多项重大突破性成果,创造了产气时长和总量的世界纪录。截至7月9日14时52分,我国天然气水合物试开采连续试气点火60天,累计产气30.9万立方米,平均日产5151立方米,甲烷含量最高达99.5%。获取科学试验数据647万组,为后续的科学研究积累了大量的翔实可靠的数据资料。

7月9日-7月18日,按照施工方案进行试采井的封井作业。 7月18日后,转入监测井作业,探测地层物性变化,确定水合物分解区域,了解储层改变的情况以及水合物分解波及的地层空间范围。监测结果显示周围地层无明显变化,海水及周边大气等甲烷浓度无异常,环境无污染,未发生地质灾害。

执行本次试采技术服务的钻井平台“蓝鲸Ⅰ号”是目前全球作业水深、钻井深度最深的半潜式钻井平台,适用于全球深海作业。中国南海神狐海域天然气水合物试采是“蓝鲸Ⅰ号”执行的首项工作任务。2017年3月6日,“蓝鲸Ⅰ号”从烟台启航,经过8天的航行于3月14日顺利到达位于珠海市东南320千米的中国南海神狐海域可燃冰试采区。截至7月29日返航,共在这一区域实施作业达137天。

通过近四个月的试验探索和科学研究,取得了一些新的成果和认识。一是防砂技术先进,方法可靠,持续有效发挥作用,保障产气通道状态良好。二是在举升方式等多方面实现创新,提高产量效果显著。三是调控产能平稳有效,气流稳定,持续时间已达到生产性试开采要求,为产业化发展奠定了坚实的基础。四是海水及周边大气等甲烷浓度无异常,环境无污染。五是井壁和地层稳定,未发生地质灾害,实现了安全可持续生产。六是试采理论、技术、工程和装备领跑优势不断扩大。

下一步中国地质调查局加大天然气水合物资源勘查力度,为产业化提供资源基础;加大理论、技术、工程、装备研究力度,为产业化提供技术准备;依靠科技进步保护海洋生态,为产业化提供绿色开发基础;研究勘探开发管理规范性文件和产业政策,为产业化提供相关保障。加强依靠科技进步,保护海洋生态,促进天然气水合物勘查开采产业化进程,为推进绿色发展、保障国家能源安全作出新的更大贡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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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최희영)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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