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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극 빠르면 9월에 재차 중국 진군, ‘하지미지’가 사실은 한국 감독이 감독

  • 등록 2017.07.15 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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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의 여러 영상 사이트들에서 방송을 진행 중인 드라마’하지미지’

사드때문에 중국이 정말 ‘한한령’을 실시했을까?  중국 정부가 시종일관하게 승인하지 않은 이 ‘전설’이 줄곧 한국을 괴롭혔다. 중국시장에 급급히 진입하려는 한국 오락업은 더욱 곤혹을 경력하고 있었다.

7월 12일 한국 아시아경제 중국어사이트가 한국 오락업을 위해 갑자기 ‘기쁜소식’을 전하면서 ‘가장 이르면 9월에 한극이 재차 중국시장 대문을 노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문장은 계속하여 중국 후난위성TV(湖南卫视) 등 중국 방송 플랫폼들이 인기에 방송하는 중의 드라마 ‘하지미지(夏至未至)’는 기실 한국 감독이 감독한 작품이며 출연팀도 대량의 한국 배우들을 채용했는데 사람들의 이목을 가리우기 위해 사실을 은폐했다고 말했다. 

이는 한국매체가 처음 중국TV를 처음 비평한 것이 아니다. 이에 앞서 한국 매체들은 여러번 중국TV방송국들이 한국 예능 프로를 표절했다고 지적했다.

7월 12일 최신 보도에서 아시아 경제는 한국 오락 영화 영상권은 중한 관계 긴장상황때문에 받은 파문이 최근들어 완화된다며 한국 업계는 중국 측의 ‘규제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방송영화영상 업계 소식에 따르면 최근들어 적지 않는 중국 오락계 종업원들이 방한하며 드라마 제작사, 오락회사 책임자들과 회견을 하면서 최근간 한극 출연 진용, 저작권시장, 가수일정 등에 대한 조사를 통해 ‘한한령(限韩令)’해제후의 기선을 잡으려하고 있다.

한국의 모 오락사 대표의 말을 인용한 이 보도는 “최근간 중국측이 한극 도입 관련 사항을 자문하기 시작하는데 순조로울 경우 9월 좌우부터 수입 쿼터가 재차 작동할 듯하며 그 때가 되면 한극이 재차 중국 시장 대문을 노크하게 된다.”고 말했다. 

모 드라마 제작사 대표는 “중국 고객들은 한극 수입 쿼터가 올해말 혹은 내년초에 재차 실시될것이며 그러나 규모가 이전같지는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 보도는 비록 중국측이 자문을 시작하지만 현재 잠시 저작권 수출 계약의 정식 체결과 바로 추진중의 항목은 없다고 말했다. 비록 중국측의 관련 부문이 한극 수입에 대해 일부 완화하지만 언제 변경될지에 대해 업계는 여전히 매우 신중한 태도이다.

‘아시아경제’는 계속하여 한한령때문에 중국에서 제작을 중단한 한국 제작팀이 근간 재차 촬영현장에 복귀했다고 말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제작팀에서 일하는 한국 팀이 촬영에 참여를 시작했다. 그러나 일부는 제작팀 리스트중 겸직형식의 ‘익명’으로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예를 들면서 ‘아시아 경제’는 6월 11일부터 후난위성TV, 아이치이(爱奇艺), QQ영상, 서우후 영상(搜狐视频), 망고TV 등 사이트들에서 동시에 방송을 진행 중인 48집 드라마’하지미지(夏至未至)’가 방송후 시청률 열풍을 일으켰다고 말했다.

이 드라마는 기실 2013년에 방송한 인기 한극 ‘별에서 온 그대’의 감독 장태유가 감독한 작품이며 제작진도 대량의 한국측 요원들을 채용했다. 그러나 사람들의 이목을 가리우기 위해 중국측 요원 이름으로 한국 팀을 대체했다. 소식에 따르면 여러부 드라마들이 이러한 방식으로 제작됐다.   

7월 12일 중국 환구망(环球网)기자가 한국측 보도를 가지고 후난 위성TV를  찾아 물어봤는데 한 관계자는 이 사실에 대해 전혀 모른다며 제작팀을 찾아 보라고 말했다.


因为萨德,中国到底有没有出过“限韩令”?这个中国政府自始至终没承认过的“传说”,一直困扰着韩国。急于进入中国市场的韩国娱乐业尤其受困扰。12日,韩国《亚洲经济》中文网为韩国娱乐业突传“喜讯”,称 “最快9月韩剧就能重新叩开中国市场大门”。文章还称,在湖南卫视等中国播放平台热播的电视剧《夏至未至》实际上是由韩国导演执导,剧组班底也启用大量韩方人员,但剧组为掩人耳目,隐瞒事实。

这已经不是韩国媒体第一次点名指摘中国电视台。此前,韩国媒体曾多次抱怨中国电视台抄袭韩国综艺节目。

在12日最新报道中,《亚洲经济》称,韩国娱乐影视圈因中韩关系紧张遭受的波及近来出现缓解,韩国业界对中方“松绑”的期待日益高涨。据韩国广播影视业界消息,近来不少中国娱乐界从业人员来韩,与电视剧制作公司、娱乐公司负责人等会面,对近期韩剧出演阵容、版权市场、歌手日程等进行调查,以便在“限韩令”解除后抢占先机。

该报道援引韩国某娱乐公司代表的说法称,“近来中方重新开始咨询关于引进韩剧的事宜,顺利的话从9月左右起,进口配额制有望重新启动,到时候韩剧可能会重新叩开中国市场大门。”

某电视剧制作公司代表称:“中国客户预测,韩剧进口配额制有望于今年底或明年初重新实施,但规模可能不如往年。”

该报道说,虽然中方已开始咨询,但目前暂无正式签订的版权出口合同或正在推进的项目。虽然中方有关机构对进口韩剧有所松口,但或许何时又会变更说法,业界仍十分小心谨慎。

《亚洲经济》还说,因限韩令而中断在华拍摄影视剧的韩国剧组近来重返拍摄现场。据知情人士透露,在中国剧组工作的韩国班底重新开始参与拍摄,但未出现在剧组名单中,有些以兼职形式“匿名”工作。

作为例证,《亚洲经济》称,6月11日起在湖南卫视、爱奇艺、QQ视频、搜狐视频、芒果TV等网站同时上线的48集电视剧《夏至未至》播出后引发收视热潮。该剧实际上由2013年播出的大热韩剧《来自星星的你》导演张太侑执导,剧组班底也启用大量韩方人员,但剧组为避人耳目,隐瞒了这一事实,用中方人员名字取代韩国班底。据悉,有多部影视剧均采取这种方式进行制作。
12日,环球网记者试图就韩方报道向湖南卫视求证,一名工作人员称,对此事并不知情,建议找剧组问询。

/光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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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최희영)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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