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곤충을 덥썩 삼키는 관광객
눈앞에 요리를 한 곤충 한 접시를 놓고 감히 시식할 사람이 있을까? 윈난(云南)18괴물 중의 메뚜기 술안주를 내놓으면 적지 않는 관광객들이 놀라 도망한다.
“좀 무서웠다. 그러나 나는 노력할 것이다.”,”무섭다. 그러므로 눈을 딱 감고 먹어야 한다.”,”나는 도전을 한다. 이것은 나의 제1차이다.”
리쟝(丽江) 관광지에서 중국 각지의 관광객들이 벌레 먹기 대회에 참가했는데 대회는 윈난특색의 각종 식용 곤충을 경기활동제목으로 내놨다.
6월 25일 리쟝 천고 풍경구(丽江千古情景区) 복장패어가 개막했는데 중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민족복장을 입고 곤충 시식을 겨루었다.
충칭(重庆)에서 온 펑모씨(彭先生)는 5분 동안에 대나무 벌레와 메뚜기 1.23kg을 삼켜 대회 제1등을 쟁취하고 풍경구가 제공한 24K황금 금괴 한점을 취득했다.
곤충을 처음 먹어본 그는 큰 접시 하나에 가득 담은 대나무 벌레와 메뚜기가 참 맛있었다고 말했다.
“대개 한근을 먹은 것 같다. 기름에 튀긴 것이 너무 말랐다. 흰색의 벌레를 먹었는데 그중 함께 섞은 검은 벌레는 너무도 맛이 없었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더 많이 먹었을 것이다.”
제1라운드 경기가 끝나고 무대에서 내려온 광둥 판위(广东番禺)의 메이여사(梅女士)가 말했다. 광둥에서 간혹 벌레를 먹어 본 그녀는 윈난의 벌레를 보고 놀라 넘어졌다.
그외에도 대회에 참가한 적지 않는 관광객들이 벌레 시식이 자기에 대한 도전으로서 이 활동이 매우 의의가 있다며 중요한 것은 참여라고 말했다.
소개에 따르면 제1위 우승자는 적어도 천여마리를 먹었다고 한다.
메뚜기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황충 혹은 누리이다. 이번 대회는 또 대나무 벌레, 잠자리. 누에 번데기 등 수십종의 곤충을 제공했다.
영양학자에 따르면 식용 곤충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단백섬유가 적으며 영양 성분이 인체에 쉽게 흡수되므로 매우 좋은 동물 단백내원이라고 한다.
리쟝 위룽설산(丽江玉龙雪山)아래에 위치한 이번 활동 개최지 리쟝 천고 풍경구(丽江千古情景区)는 ‘리쟝 천고정(丽江千古情)’, 리쟝연가(丽江恋歌)’등 20개 연예쇼를 구축한 살아 숨쉬는 차마고성(茶马古城)이다. 복장제 기간 풍경구는 관광객들에게 각종 소수민족 복장을 무료로 입어보고 사진을 찍게 한다.
面对着眼前一大盆烹饪好的昆虫,你会选择吃吗?云南十八怪中的蚂蚱当作下酒菜,就吓退了不少游客。
“有点害怕,但是我会努力”“恐怖,闭着眼睛都要吃” “我要挑战,这是我的第一次”,丽江一景区来自天南海北的游客赛起了吃虫子,具有云南特色的各色可食用昆虫被搬上了赛场。
昨日,丽江千古情景区赛装节开幕,来自全国各地的游客身穿民族服装比起了吃昆虫,来自重庆的彭先生5分钟吃了1.23公斤竹虫和蚂蚱,拿下比赛第一名,获得景区提供的24K黄金金条一件。第一次吃昆虫的他说,大盆里装的竹虫和蚂蚱都很好吃。
“估计吃了1市斤,油炸的,太干了,白色的虫子我吃过,但混在一起的那些黑色的虫子太难吃了,要不然我还能多吃点。”第一个结束比赛下台的梅女士来自广东番禺,在广东偶尔也吃虫子的她被云南的虫子吓到了。
还有不少参加比赛的游客表示,吃虫子挑战了自己,活动很有意义,重在参与 。据介绍,第一名至少吃了上千只虫子。
蚂蚱,是我们常说的蝗虫的一种,除了蝗虫,此次比赛还有竹虫、水蜻蜓、蚕蛹等누에 번데기数十种昆虫。营养学家称,食用昆虫蛋白质含量高、蛋白纤维少、营养成分易被人体吸收,是一种良好的动物蛋白质来源 。
本次活动举办地丽江千古情景区位于丽江玉龙雪山脚下,打造了以《丽江千古情》《丽江恋歌》等二十大演艺秀,是一座活着的茶马古城。赛装节期间,景区将为游客免提供各色少数民族服装试穿,拍照。
/光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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