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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를 무시하고 화를 초래하는 중국인 규칙준수 의식 결핍

  • 등록 2017.07.02 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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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9월 6일 한 벵골 호랑이가 운수중 우리에서 기여 나오고

이틀후 창사 생태 동물원(长沙生态动物园) ‘새로운 집’에 입주

일부 중국인들의 극단적 행위를 이해하기 어렵지만 그들은 틀림없이 톱 뉴스에 자꾸만 오르고 있다.

6월 19일 말레이시아 더스타(The Star) 영자지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최근 또 이녀일남 등 세사람이 하마트면 중국 후난성 창사시 생태동물원 호랑이의 밥이 될번했다.

이 세 사람은 남매간으로서 모두 이미 60대이다. 그들은 입장권을 피하기 위해 동물원 뒷산에서 담벽을 기어넘어 안에 들어갔다. 그런데 이 세사람이 처한 위치가 바로 7마리 벵골 호랑이(Bengal Tiger) 굴과 근근이 50거리 떨어져 있었다.

다행히도 동물원 보위과가 이 세사람을 발견하고 급급히 그들을 구해냈다.

그들은 인당 입장권 130위안을 절약했지만 하마트면 호랑이 먹이가 될번했다.

장빈(章宾) 동물원 보위과 과장은 규정에 따라 관광객은 반드시 동물원 측이 배치한 안전 보호 조치가 있는 버스를 타고 동물원에 들어 가야 하며 차내에서 호랑이를 감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누구도 차에서 나가면 안된다.”고 그가 말했다. 그는 이 구역에는 경고판이 선명하게 걸려있지만 이 세사람은 경고를 대단해 하지 않았다.

올해 초반 닝버 야거얼 동물원(宁波雅戈尔动物园)에서 한 남자가 담장을 넘어 호랑이산 활동구에 진입하여 호랑이에게 발견된후 물려 죽었다.

다른 한 사건에서는 2명의 여자가 베이징 바다링 야생동물원(北京八达岭野生动物园)에서 놀때 자기 마음대로 하차하여 시베리아 호랑이에게 물렸으며 그 중 한 사람이 당장에서 죽었다.

지난주 태국 푸켓섬(Phuket Island)의 저명한 관광지 카말라 해변가(Kamala Beach)에서는 4명의 중국관광객이 바다에 들어가 헤엄쳤다. 그 중 두 사람이 언덕에 돌아오고 기타 두 사람은 계속 바다에서 헤엄을 쳤는데 한 사람은 파도에 휩쓸려 들어갔다. 다음날 시신이 언덕에 밀려 올라왔는데 그의 나이는 겨우 18세였다. 

사고 발생 전날 4명의 중국 여성 관광객이 지면에 설치한 수영금지 홍색 경고판도 무시하고 바다에 들어가 하마트면 빠져 죽을번했다.

신화사 보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이미 30명 중국 관광객이 태국에서 의외사고로 사망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관광객들은 그들이 대자연과 대항한다고 혹은 그들의 생명은 가치가 없는 것이라고 여긴듯하다. 그러나 만일 자기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으면 구조원이 위험에 처하게 하지 말거나 적어도 타인에게 시끄러움을 끼치지 말아야 한다. 

6월 13일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에서 한 비행기가 출발하기전 한 여성 승객이 호기심에 자기 나름대로 응급 미끄럼대 손잡이를 당겨 미끄럼대에 공기가 차면서 방출됐다.

이 승객은 당시 안전 출구 부근에 위치했는데 호기심이 강한 이 여자는 승무원이 이 손잡이가 긴급상황에서만 사용한다는 말을 들은후 다치지 말라는 이 손잡이를 당기면 어떻게 되는가를 보려 한것이다.

그녀의 거동이 기타 승객을 놀라게 하고 그녀가 탄 베이징발 샤먼(厦门)행 비행기도 부득불 취소를 하게 됐으며 그녀는 12일 구금 처벌을 받았다.

그날 늦은 시각 그녀와 같은 비행기를 탄 기타 113명 승객들은 기타 비행기에로 옮겨졌다.

이 여자는 또 항공사의 벌금과 거액의 배상금에 직면하게 됐다. 그 중에는 비행기편 취소와 승객들의 기타 비행기 이전 손실을 포함한다.

그녀는 또 10만 위안의 미끄럼대 보수비를 배상해야 한다. 만일 안전애어백이 훼손됐으면 배상비는 45만위안으로 증가된다. 

이미 방출된 긴급 미끄럼대는 반드시 전문가의 안전 검사와 테스트를 거처야 재차 설치할 수 있다. 미끄럼대 분해와 설치는 4명 기술자들이 대략 5시간 작업을 거치게 된다.

이 여성 승객이 사사로인 미끄럼대를 연 행위는 네티즌들에 의해 ‘가장 값비싼 시험’이라는 조롱을 받았다. 혹시 이 여자는 항공사 승무원을 믿지 않고 미끄럼대의 사용여부를 알아 보려했을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가 어떻게 생각하든 그녀의 비문명의 무지한 행위는 이 나라와 그녀의 동포들이 수치를 당하게 하고 기타 여객들에게 불편을 초래했다.

민중들의 이러한 표현은 최근연간 중국이 해결하려고 고심하는 주요 문제이다. 중국은 심지어 일련의 지침을 출범하고 사람들이 목적지를 관광할때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가를 쉴새 없이 일깨우고 있다.

문명행위 추진. 예의준수 여행 지침에는 시간 준수, 규정 준수, 큰소리로 떠들지 말기, 가래침을 뱉지 말기,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기, 문화재를 훼손하지 말기가 포함됐다.


很难理解一些中国人的极端行为,但他们肯定上了头条。

据马来西亚《星报》网站6月19日报道,最近,有三个人——两女一男——差点成了中国湖南省长沙生态动物园老虎的美餐。

这三人是三兄妹,都已经60多岁了。他们为了逃票,从动物园后山翻越围栏进入园区,而三个人所处位置离放养的7只孟加拉虎仅有50米远。

幸运的是,动物园保卫科及时发现了这三人,急忙赶过去救走他们。

他们在每张门票节省了130元,但差点命丧虎口。

动物园保卫科科长章宾介绍,根据规定,游客必须乘坐园方安排的、有安全防护措施的大巴车进入虎园,且在车内观赏老虎。

“任何人都不能出去。”他补充说。他强调,该区域有明显的警示牌警告,但这三人置若罔闻。

报道称,今年早些时候,在宁波雅戈尔动物园,一名男子翻越围墙进入虎山的活动区,被老虎发现后咬死。

在另外一个事件中,两名女性在北京八达岭野生动物园游玩时擅自下车,遭到西伯利亚虎的扑咬。其中一人当场死亡。

上周,在泰国普吉岛著名旅游胜地卡马拉海滩,有四名中国游客下海游泳。救生员劝阻后,有两人返回岸边。另外两人继续在海中游泳,一人被大浪卷走,遗体次日被冲上岸,年仅18岁。

就在事发前一天,有四名中国女游客,也不理会地上插的红旗警告不要去游泳,几乎在海里溺毙。

据新华社报道,今年1月至5月以来,已有30名中国游客在泰国意外身亡。

报道称,这些游客可能是认为,他们可以对抗大自然,或者他们的生命是无价值的。

但是,如果你不珍惜自己的生命,不要让救援人员身处险境,至少不要为他人制造麻烦。

6月13日,在北京的首都国际机场,一架航班起飞前,一名女乘客出于好奇,擅自拉动应急滑梯手柄,导致滑梯充气放出。

显然,这名坐在安全出口附近、好奇心重的女乘客在听到机组人员说这个手柄在紧急状况下才能使用之后,想试试这个不让触碰的手柄动了会怎样。

她的行为震惊了其他乘客,而且她乘坐的从北京飞往厦门的航班不得不取消。她被行政拘留了12天。

当天晚些时候,与她同航班的另外113名乘客被转到其他航班上。

该女子还可能面临航空公司的罚款和巨额赔偿金,包括航班取消和乘客转机的损失。

她还可能被索赔10万元来修理滑梯,如果安全气囊损坏,价格可能会增加到45万元。

已放出的紧急滑梯必须经过专家的安全检查和测试,才能重新安装。

拆卸和安装滑梯需要4名工程师花大约5个小时。

这名女乘客私自开启滑梯的行为也被网友戏称为“最贵的尝试”。

也许这名女乘客不信任航空公司的机组人员,想试试滑梯在紧急情况是否可以使用。

报道称,不管她怎么想,她不文明的无知行为令这个国家和她的同胞蒙羞,对其他旅客造成不便。

民众所表现的这种行为是近年来中国试图解决的一个主要问题。

中国甚至还出台了一系列的指导方针,不断提醒人们在旅游目的地旅游时什么可以做,什么不要做。

促进文明行为、遵守礼仪的出行指南包括遵守时间、遵守规定、不大声喧哗、不随地吐痰、不乱丢垃圾、不破坏文物古迹等。(编译/洪漫)

资料图:2010年9月6日,一只孟加拉虎被顺利地赶进搬迁运输用的笼中,两日后它将入住长沙生态动物园的“新家”。

/ 新华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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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준호)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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