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세계 보도망 확충 전 세계 6억 5000만뷰 송출망 확보!

문 대통령, 방미 '한미동맹' 중요성 강조

  • 등록 2017.06.30 05:50:23
크게보기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취임 후 첫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첫 일정에서부터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워싱턴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은 첫 공식 일정으로 장진호 전투 기념비를 찾아 헌화했다.


장진호 용사들과 흥남철수 작전의 성공이 없었다면 오늘의 자신도 없었을 것이라며, 전쟁 때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은 변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위대한 한미동맹의 토대 위에서 북핵 폐기와 한반도, 나아가 동북아 평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미국으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문 대통령은 핵 동결은 입구, 핵 폐기는 출구라며 북한과의 대화 조건을 명확히 했다.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보의 이른바 '워싱턴 발언'은 개인 의견이라며, 북핵 동결과 한미 군사훈련 축소는 연계될 수 없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미 양국 상공회의소가 마련한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해 세계시장을 함께 개척하는 '전략적 경제 동반자'가 되자고 제안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부부 동반 만찬과 첫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제 기자 기자 hidaily@naver.com









데일리연합 | 등록번호 : 서울 아02173 | 등록일 2008년 7월 17일 | 대표전화 : 0505-831-7000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29, 5층 5346호 (역삼동) | 발행인 : (주)데일리엠미디어 모든 컨텐츠와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