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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사드, 북핵' 난제 안고 미국간다

  • 등록 2017.06.28 05: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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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28일 미국으로 떠난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구체적 사안에 대한 성과 도출에 연연하지 않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우의와 신뢰를 쌓겠다"는 문 대통령의 발언에는 청와대의 고민이 녹아 있다.


남북 관계를 진전시켜, 북핵 문제 해결에서 한국이 중심 역할을 하겠다는 게 새 정부 통일외교안보 정책의 큰 틀이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양국 정상 간 상호 신뢰 기반을 마련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사드 배치나 한미 FTA 개정, 방위비 분담금 인상 등 현안이 불거질 가능성도 있지만 청와대는 민감한 문제에 일일이 구체적 협상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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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제 기자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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