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한 면세점 화장품구역(韩联社)
한국 면세점협회의 6월 20일 소식에 따르면 5월 외국고객들이 한국 면세점에서의 소비가 6.559억 달러로 4월에 비해 11.1% 성장, 3개월 만에 하락세가 멈추고 상승세가 출현했다.
5월에 총체적으로 102.4만 여 연인수의 외국인들이 한국 면세점을 방문했으며 4달만에 반등했다.
6월 20일 한련사(韩联社) 보도에 따르면 중국이 3월 15일부터 방한 단체관광을 철수하고 4월 한국의 각 면세점 매출액이 큰 타격을 입었으며 외국 고객수도 백만이하로 떨어져 메르스가 유행되던 2015년 7월이래 최저치를 창조했다. 문재인 정부 설립후 한중 관계 개선 조짐이 보이면서 업계 인사들은 5월 매출형세가 호전되는 것이 면세점산업이 ‘사드’배척 곤경을 벗어나기 시작한다고 인정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간 서울 도심구의 각 대형 면세점들에 중국고객들이 줄을 서면서 대기하는 현상이 재차 출현했다.
한 면세점 책임자는 현재 여전히 중국 단체 고객 그림자를 보기 어렵지만 개인 관광객들이 점차 증가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분석에 따르면 반한 정서가 들끓던 가장 힘든 시기가 이미 지나갔지만 중국이 방한 고조를 재차 일으킨다고 말하기는 아직 이르다.
업계인사는 비록 제재가 즉각 해제된다고 해도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단체객 모집을 하는데 두달 혹은 석달이 걸릴 것이며 불황이 적어도 연말까지는 지속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据韩国免税店协会20日消息,5月份外国顾客在韩国免税店的消费额为6.559亿美元,环比增长11.1%,时隔三个月止跌回升。5月共有102.4万多人次的外国人光顾韩国免税店,时隔四个月反弹。
据韩联社6月20日报道,中国3月15日起下架赴韩团体游,4月韩国各家免税店的销售额受到重创,外国顾客人次也跌破百万,创中东呼吸综合征疫情肆虐的2015年7月以来新低。鉴于文在寅政府成立后韩中关系有改善迹象,有业内人士认为,5月销售形势有所好转意味着免税店行业开始走出反“萨德”困境。
报道称,近来首尔市区的各大免税店开门营业前重新出现中国顾客排队等候的现象。一家免税店的有关负责人表示,目前仍然难寻中国团客身影,但散客渐次增多。有分析认为,反韩情绪沸腾的最艰难时期已经过去,但断言中国将重掀赴韩潮为时尚早。业内人士指出,即便制裁立刻解除,也要用两三个月时间开发旅游产品招募团体游客,萧条最短也会持续到年底。
/人民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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