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세계 보도망 확충 전 세계 6억 5000만뷰 송출망 확보!

돈을 덜기 위해 생명 모험하는 중국관광객 담벽 넘어 동물원에 진입

  • 등록 2017.06.19 16:01:10
크게보기

닝버 야거얼 동물원(宁波雅戈尔动物园) 담벽을 넘어 호랑이굴에 들어간 관광객

적지 않는 사람들이 자기의 행위가 얼마나 거대한 대가를 치를 지라도 호랑이 혹은 사자에게 물리는 위험을 무릅쓰고 싶어 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중국에서 바로 많은 사람들이 이 모험을 하고 있다. 이 행위의 목적은 근근이 40위안을 덜기 위한 것이다.

6월 13일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The Straits Times)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동물원 입장료를 피하기위해 갈수록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현지 주민들로부터 저가의 사다리를 구입하여 담벽을 넘어 들어간다. 

불행한 것은 담벽의 다른 한 켠의 장면이 많은 사람들을 미처 대처할 수없게 하고 있다. 즉 호랑이우리와 사자우리가 가까운 곳에 위치한 것이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6월 10일 이러한 관광객 3명(일남이녀)이 창사시(长沙市)에서 바로 이 재난을 경력했다.

그들이 동물원 담벽을 넘어 간후 정면 몇 미터 되는 곳이 바로 호랑이 양식구 대문인 것을 알아차렸다. 

보도에 따르면 그들이 원래 목숨을 잃게 된 상황에서 동물원 관리원에 의해 신속하게 안전지대로 호송됐다. 만일 대문이 당시 열려져 관광객 버스가 들어가게 했더라면 그들은 완전히 무방비상태로 마음대로 어슬렁거리는 호랑이 밥이 될 번했다. 

올해 초반 동물원 입장료 130위안을 물지 않기 위해 잔꾀를 부린 다른 한 남자 관광객은 이런 행운을 만나지 못했다. 높이가 3 m되는 담벽을 넘어 저쟝 닝버 야거얼 동물원(浙江宁波雅戈尔动物园)에 들어간후 이 남자는 자기기 호랑이굴에 들어간 것을 발견했다.

SCMP 보도에 따르면 그는 그뒤 호랑이에게 물려 죽었다. 이는 닝버 야거얼 동물원에서 처음 발생된 관광객이 입장권을 지급하지 않기 위한 결과 출현한 사건이 아니였다.

2006년 4명 남자가 담을 넘고 사자산(狮山)에 들어갔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 동물원 관리원은 당시 먹어리로 사자를 유인하고 이 몇 명 남자들을 안전지대로 데려갔다. 

보도에 따르면 비록 이러한 사건들이 발생하지만 기타 지방의 관광객들이 그래도 여전히 모험을 한다. SCMP보도에 따르면 시안 친링 야생동물원(西安秦岭野生动物园)에서는 관광객들이 40위안 가격으로 현지 촌민들로부터 사다리를 구입할 수 있다. 그들은 사다리로 동물원 담벽을 넘으면서 100위안 입장료를 지급하지 않고 있다.  


新媒称,不会有多少人愿意冒被老虎或狮子撕咬的风险,无论这能换来多大回报。然而中国就有许多人正在冒这个险,虽然这有时只能节省40元人民币。

据新加坡《海峡时报》网站6月13日报道,为了逃动物园门票,越来越多的中国游客跨越围栏,从当地居民那里购买廉价的梯子供翻墙之用。

不幸的是,围墙另一边的场景令许多人措手不及:虎园和狮园就在离他们咫尺之遥的地方。

据《南华早报》报道,6月10日,就有三名这样的游客(两女一男)在长沙市被抓了个正着。他们在翻越动物园围栏后意识到,面前数米开外的地方就是老虎散养区的大门。

报道称,尽管他们被动物园工作人员迅速带到安全地带,但他们原本可能会丧命。如果大门当时处于开启状态,以供游客巴士进入,那他们可能完全无法防卫随意游荡的老虎。

今年早些时候,另一名企图逃动物园门票(130元)的男游客就没有这么幸运了。在翻越两堵3米高的围墙、进入浙江宁波雅戈尔动物园后,这名男子发现自己已经进入虎园。《南华早报》报道说,他随后被老虎咬死。

这不是宁波雅戈尔动物园第一次发生游客逃票后遇到危险的事了。2006年,四名男子翻墙进入狮山,但最后没有受伤。动物园工作人员当时用食物引开狮子,这几名男子被带到安全地带。

报道称,尽管发生这些事件,但其他地方的游客还在继续铤而走险。《南华早报》今年4月报道说,在西安秦岭野生动物园,游客能以40元的价格从当地村民手中购买梯子。他们利用梯子翻过动物园的围墙,逃避了100元的门票。

/ 新华社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준호)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데일리연합 | 등록번호 : 서울 아02173 | 등록일 2008년 7월 17일 | 대표전화 : 1661-8995 사무소 :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620번지, 3층 (삼성동) | 발행인 : (주)데일리엠미디어 김용두 월간 한국뉴스 회장 : 이성용 | 주)한국미디어그룹 | 사업자번호 873-81-02031 | 충북 청주시 흥덕구 풍년로 148, 7층 모든 컨텐츠와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