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세계 보도망 확충 전 세계 6억 5000만뷰 송출망 확보!

중국 기업 고가 연봉으로 한국 기술자 유치, 한국정부 속수무책

  • 등록 2017.06.14 01:01:18
크게보기

중국 한국 기술 인재 적극 빼내고 있어

업계의 소식을 인용한 한국 아시아경제7은 중국 기업이‘바로 조직적으로’한국의 우세산업 인재를 빼가는데 현재 이미 매우 엄중한 정도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화장품, 식품 등 기본 생필품 영역으로부터 정보 통신, 반도체, 생물하이테크 등 첨단 영역에까지 중국 기업의 높은 임금이 이미 적지 않는 한국 기술인재들이 자원적으로 자리를 옮기게했다.

보도에 따르면 특히 적지 않는 한국인재들이 현재 바로 중국의 반도체산업 굴기를 돕고 있어 한국 정부와 업계가 고도로 긴장하고 있다.

비록 한국 정부 조사기관이 이미 출동했으며 국내 반도체 첨단 기술의 대외 유출을 엄하게 방지하지만 효과적인 방안을 찾지 못했으며 이미 퇴직한 기술자들의 재 취업을 주시하고 있다.

한국인A모가 바로 이러한 사례이다. 그는 일찍 태양에너지 반도체 영역의 전문가로서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SK Hynix)고위 관리였다.

2년전 그는 타이완에서 자기의 이름으로 한 반도체 공사를 설립했는데 이 공사의 명칭은 반도체 컨설팅 공사이지만 실은 대 중화지구 기업 요구에 근거하여 그들에게 한국의 반도체 인재를 수송하는 인력 자원 대외 아웃소싱기구이다.

A모의 작용은 중개자로서 한국 기업들로부터 인재를 발굴하고 다시 중국 기업에 수송하는 것이다. 끊임없이 한국기술을 대중화지구 반도체기업들에 수송하는 업무로 그는 이미 업계 저명한 인사로 됐다.

한국 업계 관계자는 “대개 1년반전부터A모의 반도체 공사가 중국 기업과 손잡고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제작하고 있었다. 중국 기업의 가장 주요한 목표는 전체 반도체 생산라인차원 기사를 도입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록 한국 조사기관이 줄곧A모의 반도체 공사를 지켜보지만 인재 대외 유출을 막을 좋은 방법이 없으며 감시상태에 불과한 실정이다. 현재 각 회사들이 자기 인재를 만류하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소식에 따르면 중국의 반도체기업이 한국인재 흡인을 위해 천금을 걸고 있으며 개설한 연봉은 한국 기업의 3~10배에 달하고 동시에 주택과 자동차도 제공하며 자식 교육문제도 해결도 약속하고 있다.


韩国《亚洲经济》7援引业界消息称,中国企业“正在有组织地”挖走韩国优势产业的人才,并且已经达到了非常严重的程度。从化妆品、食品等基本生活用品领域,到信息通信、半导体、生物科技等尖端领域,中国企业的高薪诱惑已经使不少韩国技术人才自愿跳槽。

报道称,尤其是不少韩国人才正在帮助中国的半导体业崛起,令韩国政府和业界高度紧张。尽管连韩国政府调查机关都已经出动,严防国内半导体尖端技术外泄,但却还是没能找到有效方案,盯住已经退休的技术人员再就业。

韩国人A某正是这样的例子,其曾是太阳能半导体领域专家,担任过三星电子和SK海力士高管。2年前在中国台湾以自己的名字成立了一家半导体公司。该公司名为半导体咨询公司,实际上是根据大中华地区企业的要求,为其输送韩国的半导体人才的一家人力资源外包公司。A某的角色是中介,从韩国企业中挖来人才,再送往中国企业。不断地将韩国的技术传送给大中华地区的半导体企业,已经成为圈内的知名人士。

韩国业界相关人士说:“大概从1年半前开始,A某的半导体公司就和中国企业联手共同做项目。中国企业的最主要目标就是引进整个半导体生产线上的工程专家。”

报道称,尽管韩国调查机关一直在密切关注A某的半导体公司,但由于没有好方法阻止人才外流,也仅止于监控的状态。目前,只有各公司在想办法挽留住自己的人才。

据悉,中国的半导体企业为吸引韩国人才一掷千金,开出的年薪是韩国企业的3-10倍,同时还提供住房和车,并承诺解决子女教育问题等。

/  新华网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최희영)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데일리연합 | 등록번호 : 서울 아02173 | 등록일 2008년 7월 17일 | 대표전화 : 1661-8995 사무소 :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620번지, 3층 (삼성동) | 발행인 : (주)데일리엠미디어 김용두 월간 한국뉴스 회장 : 이성용 | 주)한국미디어그룹 | 사업자번호 873-81-02031 | 충북 청주시 흥덕구 풍년로 148, 7층 모든 컨텐츠와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