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다오의 무선 집단공사가 납품한 ‘노르웨이 해상양어 어장 플랫폼’
중국 중선중공 공사(中船重工)의 군민 융합행동이 또 새로운 진전을 취득했는데 이번 고객은 노르웨이이다.
6월 3일 중국 선박중공 집단공사(中国船舶重工集团公司, 중선중공) 산하의 무선 집단(武船集团)이 총 도급을한 노르웨이 해상 어장 프로젝트-‘노르웨이 해상어장 양어 플랫폼’이 칭다오 황다오구(青岛黄岛区)의 무선 집단공사 베이촨 해공공사(武船集团北船海工公司)에 의해 순조롭게 납품됐다.
‘노르웨이 해상 어장 양어플랫폼’은 현재 세계적으로 최대 규모의 반 잠수식 지능 해상’어장’으로서 노르웨이선진 양식기술, 현대화 환보 양식 이념과 세계 톱급 해양조업을 일체로 한 현대화 전 자동의 해상 양식 장비이다. 이 장비는 이 영역 글로벌 최초 연구 개발 프로젝트이다.
중선 중공공사는 첫번째 지능해상’어장’에서 수익을 실현했을뿐만 아니라 고객의 5대 신규 주문을 접수했다.
6월 3일 중선 중공공사 무선 집단이 청부를 한 노르웨이 해상 어장 프로젝트-‘노르웨이 해상 양어 플랫폼’이 납품을 했다.
12급 태풍도 막을 수 있어 해상에서는 당할자 없어
이 지능해상’어장’ 높이는 69m (23층 빌딩 높이), 지름이 110m, 공선중량이 7700t에 달하며 12급 태풍을 대응할 수 있는데 사용 연한이 25년, 3~7명이 조종할 수 있다. 그리고 1년 양어량이 150만 마리(설계 사망률이 2%이하)이다.
이 프로젝트는 글로벌 최고 선진적인 연어 지능양식 시스템, 자동화보장 시스템과 고위급 해상운영 관리 시스템을 배치했다. 이 지능어장은 또 ‘초급어장’이라는 호칭의 어장이 있는데 그의 수용량은 25만㎥에 달한다.
중선중공공사 측은 연구 개발 중 이 양어플랫폼은 생물학, 공학, 전기학, 컴퓨터, 지능화 등 기술을 융합하고 각종 센서 2만여개, 물밑 물위 감독시설 100여개, 생물광원 100여개를 설치하면서 복잡한 양식 과정 제어를 간단하고 정확하게 하려고 노력했다.
무선집단 기술 책임자는 노르웨이 해상어장 양어플랫폼은 연구 개발, 제조 과정에서 일련의 중대한 기술 혁신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노르웨이 해상어장 양어 블랫폼’의 회전문 시스템은 기타 양식 장비와 구별된다. 이 신형 회전문은자동화, 지능화 말단 ‘집행’장치로서 어망청소, 활어 자동 몰기와 잡기, 밑부위 죽은고기 수집 등 어장의 주요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무선 집단 기술 책임자는 이 신형 회전문 시스템의 독특성과 하이테크 함유량은 국내 해상공업 중 전례없는 구조라고 말했다.
이 신형 회전문은 정밀도차원에서 요구가 지극히 높다. 지름이 110 m이며 무게가 수백톤되는 문 틀로서 중앙기둥을 중심으로 300여m길이 둘레의 평면에서 밀리미터 급 정밀도로 궤도에서 자유롭게 회전한다.
첫번째 지능화 ‘어장’ 항목 영리를 실현
‘노르웨이 해상어장 양어 플랫폼’의 납품 성공은 무선집단이 군수기업의 첨단기술우세를 발휘하고 군민의 ‘일대일로’ 융합의 중요한 실천이다.
‘노르웨이 해상 어장 양어 플랫폼’의 소유주 살마르 회사(Salmar)는 노르웨이 해산물 양식의 상장사이다. 연어양식량이 노르웨이 시장의 20%를 차지하며 총 자산이 12억 달러에 달하는데 노르웨이 해산물 양식업이 세계적으로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노르웨이 해상어장 양어 플랫폼 프로젝트’의 납품이 바로 때를 만났다. 현재 중국이 바로 노르웨이와 해산물차원 무역내왕을 강화하는 중이다.
신화사 보도에 따르면 올해 5월 24일 노르웨이 해산국이 중국 수산유통과 가공협회와 공동으로 ‘2025계획’을발포했다. 이 계획에 따라 중국이 매년마다 노르웨이 해산물 수입을 제고하게 되며 2025년 수입총액이 100억위안 인민폐에 달하고 그 중 연어수입이 15.6만t에 달하게 된다.
中船重工的军民融合又有新进展,这次的客户来自挪威。
6月3日,由中国船舶重工集团公司(简称“中船重工”,“CSIC”)旗下武船集团总承包的挪威海上渔场项目——“挪威海上渔场养鱼平台”,在位于青岛黄岛区的武船集团北船海工公司顺利交付。
据了解,“挪威海上渔场养鱼平台”是目前世界上规模最大的半潜式智能海上“渔场”,是集挪威先进养殖技术、现代化环保养殖理念和世界顶端海工设计于一身、现代化全自动的海上养殖装备,为该领域全球首例研发项目。
中船重工不仅在第一台智能海上“渔场”上就实现了盈利,还接到了客户的5台新增订单。
6月3日,中船重工武船集团总承包的挪威海上渔场项目—“挪威海上渔场养鱼平台”交付。
可抗12级台风的海上巨无霸
“挪威海上渔场养鱼平台”堪称一个“海上巨无霸”。
中船重工方面透露,该智能海上“渔场”总高69米(相当于23层楼高)、直径110米、空船重量7700吨,可抗12级台风,使用年限25年,3-7人即可操控,一年养鱼150万条(设计死亡率低于2%)。
据悉,该项目配备了全球最先进的三文鱼智能养殖系统、自动化保障系统和高端深海运营管理系统及对应子系统。该智能渔场还有一个名字叫“超级渔场”,它的整体容量超过25万立方米。
中船重工方面表示,在研发制造过程中,该养鱼平台融入了生物学、工学、电学、计算机、智能化等技术,安装各类传感器2万余个,水下水上监控设备100余个,生物光源100余个,力图将复杂的养殖过程控制变得简单和准确。
据武船集团技术负责人介绍,挪威海上渔场养鱼平台在研发、建造过程中完成了一系列重大技术创新,比如,“挪威海上渔场养鱼平台”的旋转门系统,有别于其它已建、在建的养殖装备,这一新型的旋转门系统是自动化、智能化的末端“执行”装置,承载着渔网清洗、活鱼自动驱赶和捕捉、底部死鱼收集、防虱等渔场主要功能。武船集团技术负责人称,这一新型的旋转门系统的独特性和科技含量在国内海工行业内前所未有。
据了解,这一新型的旋转门系统在精度上要求极高,直径110m、重达数百吨的门形框架,能够以中央立柱为中心,在周长300多米的平面上,以毫米级的精度在轨道上自如运转。武船集团方面称,无论是旋转门自身还是旋转轨道,都在精度上创造了业内前所未有的高度。
据武船集团方面介绍,“挪威海上渔场养鱼平台”结构的大坞搭载过程,如同“堆积木”。要将预制好的26个巨型分段节点、13根超长立柱、7个大型浮体分段、12个“X”型中间加强结构、12根底部放射型分段、24个环形支撑、6个顶部交叉梁、1个重数百吨吨的上层建筑,在确保旋转门精度和使用性能的前提下,通过吊装组合成一个直径110米,高69米的“海上巨无霸”。
第一台智能化“渔场”项目实现了盈利
“挪威海上渔场养鱼平台”的成功交付,是武船集团发挥军工企业的前沿技术优势、借助军民融合融入“一带一路”的重要实践。
业内专家指出,武船集团交付的“挪威海上渔场养鱼平台项目”,是海上养殖的“划时代”装备,将在海产养殖行业引领技术革命、促成产业飞跃,推动渔业养殖从近海养殖向深海养殖加速转变,从网箱式养殖向大型装备式养殖加速转变,从传统人工式养殖向自动化智能化养殖加速转变。
据了解,“挪威海上渔场养鱼平台项目”的业主萨尔玛(Salmar)公司,是挪威海产品养殖的上市公司,三文鱼养殖量占挪威市场的20%左右,总资产达12亿美元。挪威的海产养殖业在世界上占有重要地位。
“挪威海上渔场养鱼平台项目”的交付正逢其时。眼下,中国正在与挪威加强海产品方面的贸易往来。
据新华社报道,今年5月24日,挪威海产局与中国水产流通与加工协会共同发布“2025计划”。根据这一计划,我国将逐年提高挪威海产进口,2025年进口总额将提高至100亿元人民币,三文鱼进口将达到15.6万吨。
澎湃新闻了解到,武船集团总承包的第一台“挪威海上渔场养鱼平台”实现了盈利。今年4月20日,武船集团与萨尔玛集团签署了新增五台智能化“渔场”项目建造协议。目前,全球造船业陷入低谷。
对此,中船重工董事长胡问鸣称,在全球船舶制造进入低谷的情况下,中船重工在思考如何创新驱动,打开新的市场空间,把公司的海洋装备技术应用到社会经济发展的各种需求中去,并且引领相关行业新的走向。
据悉,武船集团用了将近一年的时间制造完成了“挪威海上渔场养鱼平台”。
在6月3日的“挪威海上渔场养鱼平台”交付现场,挪威驻华大使司文(Svein O. S ther)告诉记者,“中国公司在这么短的时间内,就建成了这个海上装备,给我留下深刻印象。在海洋和鱼类养殖领域,中国和挪威利益互补。这个项目是双方合作的一个典范,双方在该领域具有很大的合作潜力。”
/新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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