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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집권후 중한 최초 연합 경제포럼 거행,한국매체: 한중관계에 난류가 흘러

  • 등록 2017.06.07 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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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시안 중한 경제합력 포럼

6월 6일 한련사(韩联社)보도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설립후 한국 중앙정부와 중국 지방정부가 처음으로 경제합력 포럼을 연합으로 거행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드’문제로 냉각된 중한관계에서 온난조짐이 출현했다.

6일 한국 주 시안(西安)총영사관 소식에 따르면 총영사관과 중국 산시성 상무청(陕西省商务厅)은 5일 시안에서 중한 경제합력 포럼을 거행했다. 이는 문재인 특사, 전 국무총리인 이해찬의 방중이후 양국 관민의 최초 연합활동이다.

소개에 따르면 양국 정부, 협회 관련 책임자와 기업가 등 150여 명이 포럼에 참가하고 쌍방 합작 추진 방안을 적극 탐색했다. 이강국 한국 주 시안 총영사는 2012년 삼성전자가시안에 대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한 이래 한국과 산시성 경제합작이 번영하는 발전을 취득했다고 말했다.

그는 쌍방이 이번 포럼을 통해 상호 이익과 혜택의 합력 방안을 모색할 것을 희망했다.

그외 실크로드 상무 합작(시안) 원탁회가 6월 3일 시안에서 거행됐다. 이강국이 중국 상무부와 산시성정부 초청에 응해 활동에 출석하여 ‘한중양국이 아름다운 미래를 공동 창조’를 주제로 연설을 발표했다.


据韩联社6月6日报道,文在寅政府成立后,韩国中央政府和中国地方政府首次联合举办经济合作论坛。报道称,因“萨德”问题而降温的中韩关系出现回暖迹象。

据韩国驻西安总领事馆6日消息,总领事馆与中国陕西省商务厅5日在西安举行中韩经济合作论坛。这是文在寅特使、前国务总理李海瓒访华后两国官民首次联合举办的活动。

据介绍,两国政府、协会相关负责人和企业家等150多人参加论坛,积极探索推动双方合作的方案。韩国驻西安总领事李康国表示,2012年三星电子对西安进行大规模投资以来,韩国和陕西省经济合作得到蓬勃发展。希望双方通过此次论坛寻求互利互惠的合作方案。

另外,丝绸之路商务合作(西安)圆桌会3日在西安举行。李康国应中国商务部和陕西省政府邀请出席活动,以“韩中两国共创美好未来”为主题发表讲话。

/新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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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최희영)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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