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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국 롯데마트 정말로 견디지 못할까?

  • 등록 2017.06.02 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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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图片来源于网络)

5월 30일 한국 아시아경제가 인용한 업계 소식통의 말에 따르면 롯데마트가 혹시 중국 현지의 일부 점포를 매각할 듯하다. 보도에 따르면 전체적 업적 침체에 ‘사드’가 초래한 중한 타격에 중국에서의 롯데마트가 현상태 유지보다 적당한 ‘슬리밍’이 혹시 더 현실적일 수 있다.

5월 29일 한국 업계에서의 소식에 따르면 롯데마트 측이 장기간 결손을 본 20-30개 점포를 매각할 계획이며 현재 바로 중국 현지 기업들과 협상중이라고 한다.

그러나 롯데마트 관계자는 상술한 논법을 부인하면서 “현재 아직 매각 사항 등에 대한 상담과 토론이 없고 중국 사업 경영 효율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구조 조정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재 중국 롯데마트중 90%(74개)가 지금까지 여전히 휴업상태이며 기타 13개 점포들이 자주적으로 휴업하고 그외 12개 점포들이 비록 정상적 영업을 하지만 손님들이 별로 없어 ‘개장 휴업’과 다름이 없다.. 

보도에 따르면 매각 대상은 상하이 등 지구에서 상년 결손을 하는 ‘C급’ 점포들이다. 2008년 6월 롯데마트가 중국시장에 진출한 이래 재중국 사업이 줄곧 적자를 표현했다. 2013년 결손은 830억 원한화, 2014년은 1410억원으로, 2015년은 또 재차 1480억원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결손 규모도 역시 1240억 원 좌우였다.

올해 3월초반 일부 점포들이 휴업을 했다. 이에 따라 손실이 직접 2준기 업적에 반영됐다. 올해 첫분기 롯데마트 매출액(슈퍼마켓을 포함한 112개 점포)들이 동기 대비 32.6% 감소하여 2260억 원에 달했다.

롯데의 재중국 경영문제에 관련해 중국 외교부는 일찍 중국측은 외국 기업들의 중국 투자를 환영하며 외국기업들의 재중국 합법적 권익을 존중 및 보호한다고 표시했다. 동시에 관련 기업들이 재중국 경영이 반드시 합법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국 기업들의 재중국 경영 성공여부는 중국 시장과 중국 소비자들이 결정한다.


한국 이마트 심각한 결손때문에  중국시장 퇴출

5월 31일 정용진 한국 신세계 그룹 부회장은 한국 킨텍스(Kintex)에서 신세계 그룹의 취업 박람회를 참관한후 그들 산하의 슈퍼마켓 브랜드-이마트(e-Mart)가 중국시장에서 전선 철수를 하게 된다고 표시했다.

5월 31일 한련사(韩联社) 보도에 따르면 이마트는 1997년에 중국시장에 들어왔으며 지점이 한동안 30개에 접근했지만 결손이 심각해 현재 6개만 남았다. 각 점포들이 임대 계약이 만기된후 연이어 문을 닫고 중국에서 떠나게 된다.

정용진은 계속하여 신세계 그룹이 2014년에 ‘10년 바람’을 발표했는데 그 중에는 매년 새로 1만개 이상 취업자리 창출 목표가 포함됐는데 이 그룹은 매년마다 이 약속을 실천했다고 말했다. 신 정부가 바로 임시직이 정식직 전환 정책을 추진하는데 신세계는 일찍 10년전에 벌써 이 차원에서 지금까지 노력했으며 우수한 품질의 직업자리를 제공하고 비정식 노동자 인수가 유통업계 기타 회사들에 비해 적었다.


在华乐天玛特真的撑不住了么?

韩国《亚洲经济》5月30日援引业界知情人士的话称,乐天玛特或抛售中国当地部分店铺。报道称,整体业绩低迷加之“萨德”所带来的重创,在华乐天玛特比起维持现有规模,适当进行“瘦身”也许更为现实。

韩国业界29日有消息称,乐天玛特方面计划抛售长期亏损的20-30家店铺,目前正与中国当地企业协商。

但乐天玛特相关人士否认了上述说法表示:“目前没有对抛售等事宜进行商讨,为提高中国事业经营效率,每年都在推进结构调整。”

据报道,在乐天玛特中的90%(74家)至今依然处于停业状态,其余13家店铺自主停业、另有12家店铺虽然正常营业,但几乎无人问津,与“开门停业”无异。

据了解,抛售对象为上海等地区常年亏损的“C级”店铺,2008年6月乐天玛特进军中国市场以后,在华事业一直呈赤字。2013年亏损830亿韩元,2014年增加至1410亿韩元,2015年再次增至1480亿韩元,去年亏损规模也在1240亿韩元左右。

今年3月初开始部分店铺停业,因此所受损失将直接反映在第2季度的业绩上。今年首季度乐天玛特销售额(包括超市在内的112家店铺)同比减少32.6%,为2260亿韩元。

针对乐天在华经营问题,中国外交部曾表示,中方欢迎外国企业来华投资兴业并始终尊重和保护外国企业在华的合法权益。同时也强调,有关企业在华经营必须合法合规。外国企业在华经营成功与否,要由中国市场和中国消费者决定。 


全线撤出!韩超市品牌易买得因亏损严重退中国市场

韩国新世界集团副会长郑溶镇5月31日在韩国国际展览中心(KINTEX)参观新世界集团就业博览会后表示,旗下超市品牌易买得(E-mart)将全线撤出中国市场。

韩联社31日报道称,易买得1997年打入中国市场,分店数量一度逼近30家,但因亏损严重,目前仅存6家。各家门店将在租赁合同到期后相继关闭,撤离中国。

郑溶镇还称,新世界集团2014年发表“十年愿景”,其中包括承诺每年新创1万个以上就业岗位的目标,集团每年兑现该承诺。新政府正在推进临时工转正政策,而新世界早从十年前便在此方面努力至今,坚持提供优质岗位,非正式工人数也少于流通业界的其他公司。

/新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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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준호)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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