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세계 보도망 확충 전 세계 6억 5000만뷰 송출망 확보!

삼성 최초 더블 카메라 폰이 중국에서 최우선 출시

  • 등록 2017.06.01 15:01:10
크게보기


 삼성사의 갤럭시 시텐(GalaxyC10) 휴대폰


5월 29일 저녁 온리크스(OnLeaks) 센세이션 뉴스 공개사가 삼성사의 갤럭시 시텐(GalaxyC10) 휴대폰 렌더링 플랜을 공유했다. 그의 소식의 믿음성이 매우 높으며 심지어 추호의 차이도 발생하지 않는다고 할수 있다.

플랜사진을 보면 삼성 시텐폰은 삼성사의 최초 뒷면 더블카메라 폰으로서 정면 지문 설계에 협착한 좌우변 틀을 설치했다. 뒷부분은 3단식 설계이지만 마이크로 스트립 슬롯 카메라(Microstrip Slot Antenna) 때문에 시각 느낌이 매우 좋다.

조금 섭섭한 점은 더블 카메라가 선명하게 돌출한 것인데 폰 몸체가 슈퍼슬림형 때문인 듯하다. 

자료에 따르면 삼성 시텐은 미국 퀄컴사(Qualcomm)의 스냅 드래곤660(Snapdragon 660), 6인치 1080P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메모리6GB는 심지어 최고로8GB에 달할 뿐만 아니라 삼성 에스에이트(S8)의 빅스비(Bixby) 인공지능 언어 보좌시설을 지지한다. 그리고 좌측에는 단독적인 물리적 키를 설계하여 여전히 중국시장을 상대로 한 특별 공급폰으로서 큐원(Q1) 매출량 60% 폭락한 이 시장을 만회하기 위한 중량급 무기의 하나로 될 것이 예기된다.


  可以看到,三星C10将是三星首款后置双摄手机,正面指纹设计,左右边框很窄。背部采用三段式设计,但由于是微缝天线,所以视觉观感不错。稍稍遗憾的是,双摄明显凸起,不知道是不是机身超薄的缘故。

  资料显示,三星C10将搭载骁龙660,6寸1080P显示屏,内存6GB甚至最高8GB,且支持三星S8的Bixby人工智能语音助手,并在左侧设计了单独的物理按键,预计依然会是面向中国市场特供,作为挽救Q1销量暴降60%这一市场的重磅武器之一。

/央视网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온라인뉴스팀 (김준호) 길림신문 기자 hidaily@naver.com









데일리연합 | 등록번호 : 서울 아02173 | 등록일 2008년 7월 17일 | 대표전화 : 1661-8995 사무소 :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620번지, 3층 (삼성동) | 발행인 : (주)데일리엠미디어 김용두 월간 한국뉴스 회장 : 이성용 | 주)한국미디어그룹 | 사업자번호 873-81-02031 | 충북 청주시 흥덕구 풍년로 148, 7층 모든 컨텐츠와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